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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짓은 國喪(국상)이냐? 남북빨갱이에게 남은 방법은 무엇인가?
구국기도 0 304 2015-01-14 09:36:37

제목:이제 남은 짓은 國喪(국상) 國喪(국상) 國喪(국상)이냐? 남북빨갱이가 문고리 3인방, 비서실장 교체하라 요구에 대통령이 단호히 거절하니 악마에게 남은 방법은 무엇인가?

 

[잠언 30: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防禦(방어)에 있어 모든 적의 그 모든 공격에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도록 대처할 수 있다면 완전무결할 防牌(방패)일 것이다. 적극적인 방어는 先攻(선공)이다. 모든 적의 모든 빈틈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내려다보고 이를 기습加擊(가격)하도록 모든 만물을 하나처럼 선용하여 완승으로 전승할 수 있다면, 방패 중에 방패일 것이다.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하나처럼 운용 선용할 수 있다면 누가 감히 그 방어망을 뚫고 공격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을 한사람처럼,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곧 방패 중 방패다.

 

그 완벽한 방패 중에 방패를 만들어 내는 차원이 지극히 높다면, 그 방패 중에 방패를 만드는 힘의 분량과 방법의 분량이 무한하다면, 누가 감히 그 앞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매일 강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일컬어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라 한다. 그 분들에게 하나님은 방패 중에 방패가 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차원의 방패 중에 방패로 만드시는 은총을 그 힘의 무한한 분량, 방법의 무한한 분량을 공유하도록 그를 精鍊(정련)하여 누리게 하신다.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의 의미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수많은 정적들의 예리한 공격을 허겁지겁 피해가는 답변 정도의 전술전략의 빈곤이라면 국정운영에 시달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을 방패 중에 방패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대통령의 말씀이어야 하는데, 그가 하나님의 지극히 강력한 방패 중에 방패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 나름의 황금비율로 말하는 것일 것이다. 리더십의 차원은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이를 선용하여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방패 중에 방패로 만들어야 한다. 방패에는 큰 방패가 있고 작은 방패가 있다.

 

큰 방패는 전진용 곧 명분구사력이고, 작은 방패는 모든 정적을 각개 격파하는 실리구사력이다. 이번 연두기자회견에서 그분의 말씀이 하나님 기준의 방패 중에 방패의 차원에서 정련(tsaraph{tsaw-raf'} to smelt, refine, test)된 방패 중에 방패가 나왔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큰 방패는 과연 나왔는가? 작은 방패는 과연 나왔는가? 아가書(서)에서 술람미 그녀의 목을 비유하는 망대에서 다윗의 용사의 일천 방패가 나왔다고 한다. [아가서 4:4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방패의 원어는 magen{maw-gane'} or meginnah{meg-in-n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ield, buckler를 담고 있다. 이번에 대통령의 입에서 큰 방패는 얼마나 나왔고 작은 방패는 얼마나 나와서 남은 임기 3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살펴볼 일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큰 방패 작은 방패를 받아 누릴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정련이 된 것이다. 이러한 정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매일 강조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의 의미는 그 권력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큰 방패가 얼마나 나오고 작은방패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할례 침례를 받아서 거기서 정련이 된 말씀으로 기자회견을 하셨더라면, 개는 짖어도 고속철은 달린다는 의미의 힘을 내어 국가의 전진을 진두지휘하는 권능을 확보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방패 중에 방패를 내게 하는 말씀에 정련이 된 대통령의 큰 방패 말씀에 모든 국민이 강력하게 결집하여 명분을 세우고, 모든 정적을 격파하는 실리를 驅使(구사)하였을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대통령이 인본주의에 매몰되어 있다면 그녀가 가진 황금비율로 권력의 분량을 응용하는 폭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과연 현 대통령이 가진 권력의 분량은 얼마나 되고, 운신의 폭이 그 차원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가를 묻게 된다. 문고리 권력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비류들은 날마다 물고 뜯는다. 운전대를 흔들고 간섭하는 짓을 못하게 하려고 그 나름의 황금비율로 곁에 3명의 비서관을 고집하고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방어할 수 있는가? 그들이 과연 얼마나 명분구사력과 실리구사력의 응용폭을 넓히고 높여 보좌할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이 그들에게 갇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뛰어넘어 모든 국민을 합심시키는 방법과 권능이 충만한가? 국가의 과거의 문제, 현재의 문제, 미래의 문제를 독해하는 눈빛이 과연 하나님의 기준의 눈빛인가? 아니면 그 문고리 3인방에게 묶이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눈빛에서 언제나 유체 이탈하듯이 하여 보다 더 많은 운신의 폭을 확보하고 그들을 다만 인턴 밑에 알바 수준으로 다루고 있는가?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뭇 전문가의 말을 보고하는 문고리들이 고작 인턴 밑에 알바수준이라면 그들의 눈빛에 안목에 대통령이 묶이지 않는가?

 

그 문고리 3인방이 대통령의 말씀을 전 국민에게 정부의 모든 부서를 통해 공급하여 국민을, 국토에 있는 만물을, 국토 밖의 만물을 다룸의 지혜를 정련시켜 하나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 그들에게서 큰 방패는 얼마나 나오고 작은 방패는 얼마나 나오는가? 적들이 저렇게 짖어대는 것을 보아서 어느 정도는 나온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한 세월의 과거로 인해 대통령이 되고 그들과 함께 집권3년차 현재를 맞는다. 그런대로 수많은 적들 속에서 그 나름 승리를 얻었다고 자위할 수 있다면, 그들과 미래를 함께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과 함께하는 미래는 어떻게 풀어져 갈 것인가?

 

미래는 그들의 것도 아니고,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정보력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눈빛에서만 정확하게 파악되는 것이니, 역시 미래를 알아보는 능력은 소경이라 하겠다. 대통령이 그들을 의지하면 어느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웅변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길들여진 자들에게 먹혀버리는 현상을 이겨내야 한다. 정들면 먹히기 때문이다. [잠언 29:21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정들면 통제불능이고, 정들면 그 모든 판단력을 빼앗겨버리게 된다. 대통령은 그들을 과연 극복할 수 있는가? 극복할 수 없다면 망친다.

 

다윗의 용사 일천 방패가 되는 힘, 그 명분구사력과 실리구사력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련 받음에서 나오는 그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정권 안보(방어와 공격)를 차원 높게 해내는 큰 방패 작은 방패가 다함없이 나와야 비로소 대통령의 목표 창조경제를 해낼 수 있다. 그 3인방이 과연 창조경제를 만드는 輔佐(보좌) 保佐(보좌)의 아이템이 가득 특출한가? 그들이 만일 대통령의 安逸(안일)을 보장하는 九重宮闕(구중궁궐)이면 담합으로 국정이 농단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은 그들을 통해서 대통령을 조정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이래로 수많은 전쟁사에서 방패개념은 실로 작은 틈에서 국가가 왕조가 영웅호걸들이 무너져 내린다. 그 모든 틈을 강력하게 막아낼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정련을 받는 길 밖에 없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길이다. 그 힘으로 3인방을 고집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모든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각기 나름의 황금비율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고 누리기 때문이다.

 

지극히 높은 방패 중에 방패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정련,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정련된 안목으로 마음으로 내는 말씀으로 움직이는 문고리 3인방과 동시에 만물을 개체적으로 대면하시고 소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힘으로 하부를 운영하는 국정운영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도리어 적들의 공격의 틈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높은 것이다. 대통령이 문고리 3인방의 권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간다면, 적들은 이제 그들을 밀어내라고 겉으로 소리치면서 내면적으로 그들을 조정할 기회를 호시탐탐 그 인적 물적 인프라를 이미 구축 또는 구축하려고 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위에 열거한 방패 중에 방패를 내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방패 중에 방패를 공유하게 된다면 이는 백전백승하는 리더십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만 의지하고 자기구현의 통치를 손발이 맞는 자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면, 과거와 현재가 성공적이었다 해도 미래도 무난하다고 여기는 것은 맹신이고 과신이고 어쩌면 狂信(광신)이다. 이러한 정에 미혹당함이 수많은 권력자들의 무덤이 되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악마는 그 틈을 노린다. 악마를 그 3인방이 이길 수 없다.

 

악마를 이길 수 없다면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하면 남북의 빨갱이를 이길 수 없다. 어쩌면 그 미묘한 차이 곧 대북전단지를 보내는 문제에서 그 나름의 황금비율을 피력했는데 이는 적의 공갈에 굽혀 머리 숙인 내용이기도 하기에 국민에게 공포의 확산을 부추긴 것도 있다. 국민에게 노예근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리더십을 강조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렇지 않다. 「만약 풍선을 보냈다고 우리를 공격한다면 이는 명백한 전쟁행위로서 韓美연합군이 대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민들께선 저와 국군을 믿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해야 진정한 자유인의 대통령의 리더십이라고 조갑제 닷컴 대표는 강조한다. 북괴의 공갈협박에서 굴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러한 처신은 국민을 두루 안돈시키면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그 나름의 황금비율이지만, 적에게는 공격할 수 있는 빈틈이라는 시그널(signal)을 준 것이다. 국민에게는 노예처럼 그저 자유를 속박당하고 살라는 말과 같다. 이런 것이 그 3인방의 보좌에서 나온 것이면, 이미 그들은 적화역량공작에 먹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용간책에서 나온 것인바 이에 관해 김옥순 미가608 대표는「청와대 첩자를 경계하라」강조한다.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경종은 남북빨갱이가 박대통령이 자기들의 목적대로 움직이지 않자, 첩자를 이미 청와대에 보내서 國喪(국상) 곧 대통령을 죽이려고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대통령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경고를 알아듣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방패 중에 방패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이라는 망대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적들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차원의 눈빛으로 그 정치디자인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강력으로 국가수호와 물론 자기 자신과 정권을 加護(가호)할 것이다.

 

저렇게 쉬지 않고 물어뜯는 이리떼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피아의 混戰(혼전) 속에서 가야할 길은 참으로 아뜩한 자리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이 이런 사정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언론이 하나처럼 대통령 공격하기에 합심한다. 이런 소란 속에서도 대통령이 입을 열어 말씀을 하시면 오늘의 국가적인 문제를 모든 국민과 더불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동일하게 공감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각종 통계조작 여론조작을 하여 대통령을 비명에 가게 하려고 한다. 이런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제의 절실함을 강조하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정련되어 나오는 대통령의 말씀이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국내의 모든 혼잡한 세력을 다 정련시키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그 힘으로 국가를 보위한다. 그 힘이 그 정권을 보위하고 그를 지켜내게 한다. 좌파 우파를 망라한 남북빨갱이 거대한 커넥션이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지만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결정사항이다. [마태복음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a farthing=assarion{as-sar'-ee-on}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an assarium or assarius,

    

the name of a coin equal to the tenth part of a drachma의 의미를 담고 있다. [누가복음 15:8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one piece에서 piece=drachme{drakh-may'} a drachma, a Greek silver coin about the same weight as a Roman denarius라는 의미인데, 1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 日當(일당)이다. 1데나리온 곧 1드라크마의 십분지 일이 한 앗사리온이다.

 

[마태복음 20:2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마태복음 20:9제 십일 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a penny=1 denarius= "containing ten" From the parable of the labourers in the vineyard, it would seem that a denarius was then the ordinary pay for a day's wages. (Mt. 20:2-13)등의 의미를 담는다. 만일 노동자 일당이 1만원이면 한앗사리온은 1천원이다. 김옥순 대표는 그 예언의 해설에 이렇게 附言(부언)한다. 「이 편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해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가장 신임받은 자의 손에서 죽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이 과연 이런저런 사정을 다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안목이라는 망대에서 이 모든 것을 응용하는데 능한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는 자가 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마치도 물가에 처한 아이를 두고 온 부모의 심정처럼 편치 않는 자리에 대통령이 있다면, 모든 교회는 깨어 일어나 하나님께 호소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길로만 왔기에,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구하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이미 그 안에 그들이 포진하고 虎視耽耽(호시탐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면,

 

자연사를 빙자할 수 있을까?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국가의 비밀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동선은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자연사를 빙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적들이 여길 때 자연사를 빙자하는 짓을 할 것인데, 음식에 조금씩 넣어 그것이 체내에 축적이 되면 독이 되는 것 같은 짓으로 살해하려고 할까? 아니면 그 자연사의 의미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물질을 악수를 통해서 전이되게 하면 흔적도 안 남고 죽게 된다는데 그것일까? 국가를 공포로 몰아넣는 짓이 적들에게 유리하다 싶으면 독살 刺殺(척살) 교살 총살 폭살 등을 사용할 것인가?

 

모든 적을 이기고 도리어 그 공격을 되돌려 주는 응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여력이 분명치 못하면, 확보되어 있지 못하면, 지금 궁지에 물려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말일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청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면 악마와 그 공격을 피할 수 없다. 인간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소관이기 때문이다. 부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 이 國喪(국상)을 피하는 길을 얻게 되기를 우리는 갈망해야 한다. 사람이 아무리 조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이 지켜주면 죽음이 그의 근처도 갈 수 없고 贖良物(속량물) 代身(대신=이사야43:1-4)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죽음에 관해서 두 가지만 부언하고자 한다. 그 하나는 오늘의 말씀이시다. [잠언30:5.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정련의 의미가 그것이다. 순전이라는 의미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정련이 된다는 말이다. 악마는 쉬지 않고 모든 인간을 자기 편 곧 정련하여 영원히 분리시켜 태워버릴 찌끼로 타락케 한다. 남북 빨갱이가 악마의 힘으로 대통령을 공격하고 회유하고 공갈치고 지금처럼 오랫동안 신임을 받으면서 그 신임 속에 숨어 국상을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이유는 양면성을 가진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세우시는 나라의 지도자들은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것, 악마와 같은 편이 되는 것을 선택하면 이는 스스로 사망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련에 불태울 찌끼類(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전하게 정련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능히 이기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반대는 자명한 것이다.

 

또 하나의 부언은 예수님의 죽음을 사모하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6.25전쟁의 순국의 용사들, 천안함 연평도의 순국의 용사들처럼, 살아도 애국 죽어도 애국의 정신을 갖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국의 정신으로 무장하라고 강조한다. 악마가 예수님을 죽이면 모든 것을 다 차지할 줄 알고 산자의 땅이라고 우겨댔지만, 결국 처절한 패배를 한다. 그것들을 이기는 위대한 부활의 권능으로 성령의 사람들이 무수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인용기사.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27995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9342&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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