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의 청와대 비방 'slander’는 도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평론인가? 배설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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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편의 청와대 비방 'slander’는 도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평론인가? 배설물인가? 남북빨갱이가 청와대를 비방하는 악의 찬 수준 같다.
[잠언 30:10.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대통령 곁에 3인방을 인사조치하라는 압력을 언론이 쉬지 않고 넣는 것을 본다. 참으로 지겹고 듣기 싫어 채널을 돌린다.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는데 이를 존중하면 그분이 알아서 때가 되면 할 것인데, 당장 하라고 강요한다. 보다못해 듣다못해 국민이 언제 언론에게 인사권을 주었는가? 조갑제 닷컴 대표는 되묻는다. 요즘의 언론은 그 분수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이젠 대통령 지지율을 빙자하여 3인방을 갈아 치우라고 견강부회한다. 긴급좌담이라는 형식을 빌려 근거 없는 말을 퍼붓는다. 근거 없는 말로 자기들의 요구를 정당화한다.
이런 것의 순기능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공격할수록 대통령은 3인방이라는 그들에게서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부를 오랫동안 부리면 情(정)이라는 것이 생긴다. 특히 부정한 일에 가담하는 자들에게는 그 하부가 비밀을 가진다. 그 비밀을 가진 자를 함부로 내치다가는 보복을 당해 망한다. 그런 비밀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런저런 情(정)이 생기면 그 情(정)에 상전이 먹혀 버린다. 그때부터 하부의 만행이 시작된다. 정에 묶인 상전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들의 짓을 눈감아 줄 수밖에 없다. 하물며 비밀에 묶인 상전이랴?
정에 묶인 상전의 치부는 국정운영을 장악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그 3인방이 하나가 되어 합심하여 대통령의 눈과 귀와 마음을 점거하면 외부세계와 완전 단절이 된다. 청와대 내에서도 단절이 온다. 이번에 문건 파동에서 대통령의 단절을 아주 크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거리는 장단점이 있게 된다. 장점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멀리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단점은 3인방의 문고리에 속을 수 있고 3인방의 안목이라는 손바닥에 하늘이 가려지는 우가 발생할 수 있고, 보좌의 차원과 깊이 넓이 길이 높이에서 오는 한계에 묶임 그것이다.
만일 대통령이 그들의 眼目(안목)보다 더 뛰어나서 그들에게 마음과 눈과 귀를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응용력의 범주 곧 넓은 마음이나 멀티(multi)한 마음을 가진다면 그들의 보고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국정운영은 차원과 응용력의 차이에서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모든 일을 해내는 명철을 가진 자들을 제시에 제대로 부려야 한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3인방이라면 문제다. 그 3인방은 과거 無名(무명)시절에서부터 輔佐(보좌)하여 오늘에 대통령이 되었다. 집권 3년 차에 이를 때가지 그 수많은 정적들 속에 무난히 국정을 수행해왔다.
3년 후에는 平民(평민)으로 돌아간다. 3년 후에 그들은 보통사람이 된다. 이 짧은 기간에 멸사봉공을 할 수 있고, 그들이 대통령의 국정 차원을 높이고, 능력자들 명철한 자들을 풀가동하여 시너지를 내는 미래를 만들 수 있는가? 냉혹하리만치 대통령이 이런저런 情(정)발생을 억제하고, 3인방이 가질 수 있는 낼 수 있는 모든 욕심을 제압하고, 능히 그들을 부려서 지금의 모든 국내외 정세를 창조적인 기회로 활용하는 명철한 자들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하나같이 조직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슬기를 낼 수 있는가? 위대한 통치미학을 낼 수 있는가?
뭐 이런 것을 座談(좌담)에서 읽어내고 그런 안목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하는 것인데 도리어 아무 죄도 없는 3인방을 마치도 죄가 있다는 듯이 ‘slander’ 誹謗(비방)을 하는 선에서 모든 종편이 하루 종일 왈가왈부한다. 전파낭비가 아닐 수 없다. 이번 문건파동으로 인해 두 가지는 확실해졌다. 대통령의 인사스타일 또는 통치스타일은 닫혀 있다는 것이고, 대통령은 하부와 너무나 멀리 떨어진 九重宮闕(구중궁궐)에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 연결고리가 3인방인데 그들이 과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의미에서 고찰은 분명히 해야 한다.
중간역할의 의미는 정권의 성공뿐만 아니라 차원 높은 국정운영의 창조경영이 나오는가 여부가 중요한 것인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기에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그것은 이런 본질에서 나온다고 과학적으로 통찰해야 한다. 하지만 당리당략이나 정적을 誣告(무고)하려고 하거나 기회주의적인 의도성이나 현재의 권력투쟁이거나, 더 깊이는 미래권력의 파워투쟁이거나 또는 그런 것들의 총망라가 작동하는 것이면 이는 외부적인 모습이다. 그 뒤에는 남한적화라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오늘의 본문에서 나오는 훼방은 원어로 lashan{law-shan'}으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use the tongue, slander 등을 담고 있다. ‘slander’가 담고 있는 의미들이다. 險談(험담) 謀陷(모함) 讒訴(참소) ?訴(참소) 惡舌(악설) 惡說(악설) 誹毁(비훼) 헐뜯기 陰害(음해) 中傷謀略(중상모략) 악담 퍼붓기 唾罵(타매) 誣陷(무함) 하리놀기 名譽毁損(명예훼손) 名譽損傷(명예손상) 흠구덕하기 讒謗(참방) 誹謗(비방) 毁言(훼언) 욕을 벌기 讒言(참언) 비방 죄 등이 각 종편에서 나오는 긴급좌담의 모호한 평론 배설물들이다. 각 인간 입에서 창조경영의 명철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평론이 너무 지나쳐서 결국 남한적화하려는 집단의 음모를 만족시키는 말만 나오는데 평론인가? 배설물인가? 모호하다. 그 모호한 배설물을 매일같이 청와대에 투척한다. 그런 소리를 매일같이 듣고 있을 3인방은 그 배설물을 먹고 국리민복 국태민안의 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결과를 내야 한다. 마치도 진주조개처럼 그 아픔을 덮는 진주의 눈물을 내어서 마침내 차원 높은 고가의 진주를 만들어야 한다. 과연 그들의 뱃속은 그것들을 다 소화하고 최고가의 진주를 생성할 수 있는가? 남은 3년을 하루를 천년처럼 사용할 수 있는가? 천날을 백만년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이를 크로노스(Kronos[χρ?νο?], 물리적 시간)의미와 카이로스(kairos[καιρ??], 논리적 시간)의 의미로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크로노스 量的(양적)시간을 강조한다. 카이로스는 하나님이 사용하는 質的(질적)인 시간을 강조한다. 남은 임기의 3년 중에 올해가 카이로스의 황금기다. 이 기간을 놓치면 그 임기는 레임덕에 걸려 다만 크로노스일 뿐이다. 대통령은 종편의 그 배설물의 ‘slander’를 선용하여 3인방을 완전 통치할 수 있을 것인가? 3인방과 청와대 그 3인방과 정부가 창조적인 국정운영을 가능케 하는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그 비율로 대통령을 보좌할 수 있을 것인가?
문고리가 아니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서 내려다보는 대통령의 안목은 과연 어떠한가? 3인방의 등불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그것을 운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통찰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은 당신의 新婦(신부)라 한다. [아가 4:8나의 新婦(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안목의 밝기와 범주가 문제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對面(대면)의 문제를 어느 기자가 묻는다. 그동안 대면에 인색한 것은 있었던 모양이다. 여성이 대통령인데, 수시로 만나러 간다는 것은 좀 많이 불편할 것이다. 이런 의미들은 그렇다 쳐도, 보다 높고 다양한 차원의 대면이 가능하면 3인방을 넘어선 안목으로 세상을 대면하는 것이다. 政府(정부)가 보는 안목보다 청와대가 보는 안목보다 그 3인방이 보는 안목보다 더 높고 더 넓게 더 깊고 더 길게 보는 안목의 정확성을 가진 대통령의 안목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임기 내 한건에 급급해서 남북회담을 열자고 躁急(조급)해지는 것 같다.
여기서 우리는 대통령의 원칙고수의 굴절을 보게 된다. 굴절 속으로 남북빨갱이가 그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기지개를 편다. 5.24원칙을 파기하고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대북관계개선은 그동안 숨죽여 있던 빨갱이들이 뛰쳐나오는 기회이다. 햇볕論者(논자)들이 의기양양할 수 있고, 그만큼 북한주민은 자유와 진실을 박탈당하게 된다. 천벌받을 짓인데도 그리한다. 이는 곧 대통령의 원칙이 무너져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누가 원칙을 파괴하고 한건의 업적을 탐하는 대통령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누구냐? 3인방이냐? 대통령 속의 욕심이냐? 도대체 누구냐? 무엇이냐?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하나님의 鐵則(철칙)으로 굳게 세우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鐵杖(철장)권세이다. [시편 2:9네가 鐵杖(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 철장권세로 국정을 운영해야 모든 것이 질서를 가진다. 하나님이 정하신 철칙을 따라야 한다. 그 철칙을 지켜내려면 힘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철칙을 무디게 하는 정과 욕심을 제거하셔서 하나님의 철칙으로 그를 부리신다.
날마다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제압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그것을 제압하여 완전히 길들여 항상 사용하기에 적절케 하심을 의미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대통령의 원칙고수는 유두리가 있는 것 같다. 운영의 묘로 포장이 가능한지는 모르나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철장권세이다. 철칙을 영원히 고수하는 힘이시다.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 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철칙으로 모든 악을 일소하심이다.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철칙에 통치를 받게 된다. 천국의 모두는 그 철칙에 통치된다. 그 때문에 천국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는 공평의 보좌이다. 그 철칙에 순응하면 하나님의 창조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되어 누리게 된다. 국리민복 국태민안의 지극히 높은 품질의 열매를 낼 수 있는 나무가 되는 것이다.
下部(하부)가 온갖 짓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이미 약점에, 情(정)에 먹힌 것이다. 창조경제 곧 창조적인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내지 못하는 하부는 빨리 그에 상응하는 인사조치를 해야 한다. kairos의 질적인 성공을 내려면 반드시 그런 인물들을 곁에 세워두어야 하는데, 문창극은 내치고 김상률을 끌어안는다. 대통령의 원칙이 조금씩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철칙을 구사하는 힘 철장권세의 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주적 남북의 빨갱이는 지금도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고, 청와대 내에서 신임을 받는 자들을 통해서 시해를 목표하고 있다. 자연사가 아니면 사고사를 위장하는 쪽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있을 것이고, 그것이 아니면 그대로 암살 테러할 것도 시나리오를 짜서 사망의 3겹줄로 국상을 만들려고 준동하고 있다. 지금 언론에서 종편에서 저리 난리치는 이유는 그 테러를 정당화하기 위한 발판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속히 청와대 인적쇄신을 요구한 것이 아니겠는가? 실패 시에는 아님 말고 식으로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의 고질병은 반성할 줄 모르고 날마다 터져 나오는 대형 이슈로 담 넘어 간다는 것에 있다. 자기들이 나날이 질이 낮아지는 것, 그저 험담꾼의 입지만 만들 뿐이다. 언론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 곧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철칙을 따라 그리스도의 힘으로 국가의 모든 惡材(악재)를 索出(색출) 看破(간파) 擊破(격파) 분쇄해야 한다. 모든 악제를 事前(사전)에 제거하면 모든 것을 선용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다. 국정운영에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을 찾아가고 내는 언론이어야 한다.
언론이 다만 ‘slander’식의 집요함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입장을 운신의 폭을 악용의 여지를 더 넓혀주는 흉기가 될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시간 곧 카이로스가 절실한 때이다. 이런 시간이 되도록 우리는 모두 다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대통령의 하루를 천년치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한다. 언론은 하나님의 적인 남북의 빨갱이 편에 서지 말아야 한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철장으로 무장해야 한다. 모든 비원칙이라는 질그릇을 깨뜨려 철칙을 세워야 한다. 거기서 가치창조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악마의 편에 선 언론인에게 강조한다. 속히 전향하라고! 한반도에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너무나 많은 도발에서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구출하신 것이다. 주적의 수많은 도발에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이 건재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만일 여타의 음모가 성공한다고 해서 남북빨갱이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이 이번에 어느 길로 이기실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이번 전쟁에도 하나님이 이기신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승리의 의미는 북한해방의 카이로스가 지금이란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원칙으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강조한다. [시편 97:2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시편 45: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히브리서 1:8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하나님의 철칙을 영원히 굳게 세우시는 하나님을 누리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창조권능의 보고를 공유하고 창조적 국리민복과 국태민안을 이루고 그 여력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은 이제 청와대를 향한 ‘slander’를 그치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철칙을 찾아내고 그 첩경을 알아내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국정전반에 숨어있는 악재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들을 색출하는 언론이 되기를 강조한다. 지금처럼 미필적 고의적인 악용을 당하지 말라. 그 입에서 최고가의 진주를 내는 것이어야지 평론인지 모호한 배설물을 내어 청와대에 투척하면 이를 기뻐할 자는 누구겠는가? 대한민국의 적들이고 남북의 빨갱이들이고 非類(비류)들일 뿐이다. 더러운 배설물을 내려고 전문 언론인 평론가가 되려 했다면 어이상실이다.
강조하지만 언론인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철칙에 따라 그 기준으로 평가되는 심판되는 결과에 따라서 악마 편에 선 것인지 하나님 편에 선 것인지 구분이 될 날이 올 것이다. 언론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한 언론들은 반드시 역사적인 斷罪(단죄)를 받을 것이다. 크게 터지는 이슈로 담 넘어가려는 짓이 결코 통용될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 살아서도 대한민국 역사의 죄인이 되고 죽어서도 지옥판결을 받을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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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19 13:17:20
그사람은 자기맘대루 글쓰고 자기 맘대루 조횟수 계속 올리면서 자체만족하는 지하의ㅜ 두더지같은 위대한 존재입니다.
괜히 댓글질 해봐야 본인만 손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