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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계속성을 이루는 등불을 유암중에 꺼지게 하는 붉어진 교육풍토의 산물 불효막심!
구국기도 0 304 2015-01-20 09:08:02

 

[잠언 30:11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사람마다 태어나서 그 나름의 가치를 재는 저울과 추와 잣대를 가지려고 注力(주력)한다. 그 나름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가지고 세상을 사람을 사물 사건을 환경을 부모의 가치를 測量(측량) 尺量(척량)한다. 사람이 권세를 가질수록 뭇사람 위에 자기기준을 높여 信奉(신봉)하게 한다. 강력한 권력일수록 그 기준은 그 세상의 공동의 척도로 삼게 한다. 악마는 인간세상을 강점한다. 그 권세로 인간세계에 악마式(식)의 기준을 세우거나 각 사람의 권세에 입각한 기준으로 행하게 하고, 전문가를 세워 그들의 기준으로 행하도록 세상을 미혹한다.

 

악마의 미혹은 결국 被造物(피조물)의 잣대로 조물주의 잣대를 대신하게 함이다. 인간이 그것들에게 속으면 도대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알려하지 않는다. 만일 인간이 이를 알고자 하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 기준의 잣대를 저울을 공유하면 부모에 대한 가치를 하나님 기준의 값을 찾아낸다. 부모에 대한 가치를 平價切下(평가절하)하는 인간들은 모두 다 미혹받은 자들이다.

 

악마의 미혹을 받아 그들만의 저울 추 잣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저주하며 ‘that curse’의 원어는 qalal{kaw-lal'}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slight, be swift, be trifling, be of little account, be light라는 의미를 담는다. 부모의 가치를 아주 가볍게 여긴다는 의미가 그것이다. 이는 그들 나름의 저울에 부모라는 존재의 가치를 측량한 값이다. 사람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처럼 망하게 된다. 망할 인간들은 부모의 가치를 過小評價(과소평가) 平價切下(평가절하)한다. 망할 인간들이 득세하면 불효막심이 득세한다.

 

부모의 존재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세상에서는 遺産(유산)의 의미가 자녀들의 눈을 미혹 어둡게 한다. 많은 재산을 물려주어도 부모를 경멸하는 자들도 있고, 부모의 잦은 부부싸움에서 편 가르기에 젖어 자란 자녀들은 도무지 효도할 줄을 모르게 된다.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이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는데, 그들 각자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들이라면 그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게 된다.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각자 부모에게 공경하는 자들이 되는데, 불효막심한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이 전교조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연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악마가 그 세상에 침입한다. 그 때문에 자리잡은 전교조다. 전교조는 각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남한적화를 위해 우리체제의 抵抗心(저항심)을 갖도록 세뇌한다. 부모를 공경하면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에 부모를 거역하게 한다. 거역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거기서 거역할 이유들, 적당한 핑계거리를 내세우게 한다. 부모를 다른 부모들과 비교하게 한다. 遺産(유산)을 많이 남겨주는 부모는 가치가 높은 부모이고, 유산을 남겨주지 않는 부모는 함량미달로 치부하게 한다.

 

아이들이 이런 가치척도를 가지면 부모를 평생 貶下(폄하)하는 짓을 한다. 그런 자들이 학교에 가득하면 아이들은 그것에 영향을 더욱 받게 된다. 전교조는 인간의 나르시스를 악용한다. 인간은 자기보호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부모에게 그 보호를 받은 데서 이젠 늙으신 부모를 奉養(봉양 supporting)하는 자로 성장해야 하는데 성장장애를 겪는다. 2차 나르시스로 굳어진다. 이는 자기사랑이 極大化(극대화)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꼬드김을 받는 자들은 2차 나르시스에 빠지게 된다. 전교조는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역시 학생들로 그것에 빠지게 한다.

 

우리 체제의 저항심과 2차 나르시스는 부모의 은혜를 보답하여 이바지하는 자식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를 낳으셨나요? 피해망상에 빠져 도리어 보상심리를 극대화 한다. 아버지의 권위를 무너지게 하는 것과 남편의 권위를 무너지게 하는 것도 악마의 공작의 결과이다. 남편의 권위를 무너지게 하여 가정의 질서를 체제 저항적으로 만들게 한다. 그것이 전교조가 붉은 기자들과 함께 학교교육에서 은근히 퍼트린 분위기이다. 아버지 권위 남편의 권위가 무너진 가정의 자녀들은 극도의 이기심으로 치닫게 된다. 그들을 통제할 권세가 없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남한적화 목적을 위해 전교조가 그동안 체제저항을 심어 둔 내용들이다. 이는 돈에 미친 세상에서 구원파의 길로만 달려가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악마를 막지 못하면 불효막심한 인간들이 양산된다. 悖倫兒(패륜아)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런 무리들이 가득해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잣대가 언제나 부모를 평가절하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그 잣대에서는 결코 불효막심만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의 효심 효도 공경함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이는 심은 대로 거둘 것이라 하고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지들도 부모가 되고 자식들에게 당할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넘길 사안이 아니란 말이다. 그 자녀들의 미래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6:1.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십계명 중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다. 그 다음부터는 인간에 대한 계명인데, 그 계명 중에 첫 계명이 부모에 대한 계명이다. 부모에게 불효하면 땅에서 못되고 短命(단명)하게 된다는 의미가 거기에 내포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거기서 나오는 값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전교조가 만든 모든 것을 단숨에 무너지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들이게 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우리 자녀들이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누구든지 불효자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한다.

 

부모를 만드시고 그 자녀를 잉태 출산 양육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저울과 추와 잣대로 부모는 하나님 다음으로 중한 무게의 값임을 찾아내게 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잣대를 기준이나 잣대 저울과 추를 공유치 못한 자들은 각기 기준으로 그 값을 정한다. 가치를 독해하는 척량하는 측량하는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을 공유하는 통일을 강조한다. 기준이 다른 통일은 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각 나름의 효도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의 효도다.

 

하나님 기준의 효도로 통일이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모든 것은 가치를 그 나름으로 지니는데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그 正價(정가)를 주지 않는다면 가치혼란이 온다. 이런 착란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혼돈함을 가져온다. 악마는 그 혼돈을 거처로 삼는다. 가치관의 혼돈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탈한 결과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야 비로소 그 혼돈이 잡힌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기준은 영원한 철칙이다. 그 철칙을 하나님의 권세로 주시는 철장으로 굳게 세우신다.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악마의 꼬임에서 나오는 모든 가치혼돈 그 착란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철칙과 철장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육체의 부모를 공경함이다. 그들만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한다. 그 반대는 [잠언 20:20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등불이 꺼진다,

 

악마의 혼돈이 없어지면 악마는 숨을 곳이 없어진다. 악마의 모든 속임수가 그 세상에는 먹히지 않는다.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꾀는 자란 deceive는 원어로 planao{plan-ah'-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등의 의미를 담는다. 꾄다 함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탈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기준이 다르면 값도 다르다.

 

각기 값이 다 다르면 거기에 악마가 숨는 환경 혼돈이 발생한다. 각기 값이 다 다르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는 어둠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그 혼돈이 깊고 넓고 높고 길어질수록 그 어둠은 黑暗(흑암)으로 짙어진다. 그 흑암이 짙어지면 비로소 악마가 나와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이는 불효자들의 등불이 幽暗(유암) 중에 꺼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모든 값을 變改(변개)시킨다. 倒置(도치)시킨다. 악마의 세상은 악마에게 묶인 세상이다. 악마로 힘을 가진 분량만큼 모든 값을 算定(산정)하고 악마의 피바다 경제가 번창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禍(화) 있을찐저]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척도를 공유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은 악마의 흑암과 혼돈함을 모두 다 척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되게 한다. 그 기준으로 통일이 되면 부모를 공경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과 통일되고 부모를 공경한다.

 

어떤 무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및 대적하고 악마의 기준으로 통일이 되어 부모를 경홀히 여겨 마구 대한다. 인간이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값으로 부모의 가치를 알고 그에 걸맞게 대접, 공경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되는 것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부모의 가치를 우습게 여기는 무리들, 폄하하는 무리들이 권력을 잡으면 그 세상은 부모를 우습게 여기게 된다. 그것이 기준이 되어 불효막심한 인간들의 세상이 되게 한다. 이는 망국적인 현상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에서 나오는 가치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부모에게 효도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사 장수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신다. 불효막심은 패륜경제이다. 패륜경제는 만사불통하게 된다. 불효막심한 자식들은 단명하고 그 산업은 장구치 못하게 된다. 그런 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잘 된다’는 ‘well’은 헬라원어로 eu{y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well off, fare well, prosper의 의미와 acting wel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번영 번창 번성하다는 의미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사람들은 시간을 사용하는데 어제도 강조한 바와 같이 kairos “καιρ??”카이로스의 의미가 아니면 결코 헛된 시간 Kronos “χρ?νο?”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가치창출의 시간이 아니면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 가치를 정확하게 산출하는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가 아니면 어찌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언제나 부모에게 주안에서 공경하게 하신다. 그런 자들에게는 가치창출의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시고 가치를 창출케 하신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복을 주사 번성하게 하신다. 악마경제에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범죄경제 탐욕경제 우상경제 불륜경제 悖倫(패륜)경제가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의 경제와 그 떨거지 경제들을 모두 다 一掃(일소)한다. 물론 패륜경제도 일소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산업을 축복하사 번성하게 하시고 장수하게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를 공유하여 그 모든 가치를 창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번성하는 나라, 형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유하는 것은 하나님의 知覺(지각)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욥기 11:12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예레미야 4:22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의 지각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악의 지각을 가진 자들이 가득하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오바댜 1: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에돔의 지혜 있는 자와 에서의 산에서 지각이 있는 자들은 악을 행하는 지각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각이 아니라 악마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지각이다. 하나님의 지각은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주셔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인 지각 저울 추 잣대를 공유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망하는 가치관으로 가득하여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각을 주셔야 한다. 그 지각을 받지 못한 자들은 다 치우쳐 망하게 된다.

 

[시편 14: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53:2.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시편 111:10.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성령의 일시적인 조명이 있고 항구적인 조명이 있다. 성령이 조명을 주시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각을 공유하게 되는데, 일시적으로 주시면 일시적으로 지각을 공유하고, 항구적으로 주시면 항구적으로 공유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성령의 항구적인 조명이 그를 도와 하나님의 지각을 항구적으로 누리게 하신다. 

 

[요한1서 5: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이 지각을 주셔야 비로소 인간다운 길로 간다. [이사야 27:11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지각이 없는 자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악마에게 묶여서 그 혼돈 속에서 쇠잔 쇠패한다.

 

[말라기 1:6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지각이 없으면 그렇게 망하게 된다. 눈과 귀가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지각이 없으니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도 못한다.

 

[잠언 30:17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잠언 19:26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부모에게 불효하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 그런 무리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진다 하신다. 악마가 남북빨갱이로 조장하는 이런 불효막심인데 남북빨갱이만 몰아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악마를 확실하게 몰아내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그것들을 넉넉히 이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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