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멋진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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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부족한 저를 지성인의 최고명예인 ‘작가님’ & ‘작가’ 로 불러주시는 네티즌 여러분이십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저에게는 하늘처럼 고마운 분들이며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훌륭한 이 분들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직장인이면 올해는 꼭 승진하고, 무직이면 좋은 회사에 취직되고, 대학생이면 전 과목 A학점 받으시고, 솔로면 멋지고 예쁜 배우자를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이 분들이 하는 일은 모두 대박이 나서 돈도 엄청 많이 벌고, 집값은 세 배로 오르길 희망합니다. 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되어 북녘의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모두 떵떵거리며 큰 소리 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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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 림 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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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칩시다
그나저나 글다운 글 하나 올려주세요
그래야 작가라고 인정받겠죠
남북간에 대화다운 대화 한 번도 못 하면서 통일이요 뭐요 하는 것과 같네요
통일은 대박?
그렇다고 칩시다
차라리 대화를 안하는것이 통일에도움이 되지않을가여??
통일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은 후에 해야합니다
보수정권에서는 언감생심이죠
공을 들인자가 열매를 따야 정의로운 사회지요
얼굴은 온통 주름투성이에 이발엔 담배찐인지?커피찐인지?
넘 보기 실어용~~호호호
이제겨우 48살에~~넘 삭았다야~~오빵오빵~~~
볼품없는 오빵사진 어디로 쫌 구겨져 주세용~~호호호호호호호
등단(어떤 작품에 대해서 일정한 상금과 상장을 받는 것)은 말그대로 하나의 형식입니다. 예전에는 공익언론사 유명출판사 등에서 했는데 요즘에는 듣도보도 못한 문학단체에서도 저마다 개최합니다. 이유는 등단시켜주겠다면 뒷돈을 요구하지요. 작가나 언론출판사 모두 이익이죠. 작가는 명예를 갖고 출판사는 적자를 안내고...
그리고 내가 뭐 도명학이라고? 야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그런 술주정뱅이하고는 다르다. 김일성대학 나왔다는 놈이 책 한권 못쓰고도 탈북시인, 반체제작가 라고 사기치는 도명학이? 그런 NK지식인연대 사무국장하다가 김흥광대표에게 똥매 맞고 쫒겨나서 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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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칼럼에도 주로 요사진이 나오고...
참 림작가는 광고선전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것 같소.
실명인지 필명인지 이름도 특이하게 림일로. 사진도 가급적 하나로 쓰고.
카카오톡 부록사진에는 자신이 집필한 책표지를 나열해놓고...
광고가 생명인 자본주의를 너무나 확실하게 마스터했다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멋있어 보이는 건만은 확실하오~~~
이름이나 사진이나. 조금 부럽소.
어쩌면 이런 글과 본인 사진을 집구석에서 올려놓고 쓰리를 맛보는 넘이 어떻게 정상이라 벌수있겠는가....
본인이 글쓰고 댓글달고... 참 뭐라해야할지...
썩은 대갈통엔 국회의원되고 싶은 망상으로 꽉차있고.....참 약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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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넘이 가진 꿈은 아름다운 꿈이 아니라 정신분열증 환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망상이란 것이다.
모든 희망과 꿈은 아름답지만 무능하고 재목이 아닌 것이 그런 엄청난 꿈을 가지면 개꿈이라 한다.
너도 사람이면 생각 좀 해봐라!
집구석에 앉아 인터넷 자유방에 본인 사진을 올리고 밑에 댓글을 수 없이 싸놓는 넘이 정상이냐?
여기서 네가 쓴 글들을 하나하나 보면 그 밑에 댓글을 다 네가 달았다고 보여진다.
수많은 댓글들이 한 넘이 칭찬과 욕설을 번갈아 가면서 달았잖어?
혼자서 댓글수를 올리고 본인을 올려 추기고, 본인을 깍고 너 혼자서 다 하고 있다는 거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고 모르겠냐?
알맹이 없는 쓸데없는 글을 발제한 일이 새키나~~
여기에 설전펼치는 망녕이들 늙은 작가 양반들이나
참으로다 꼴 불견들이다.
그래도 혁명영화 <민생단>편을 보는것 같아서 재밋습니다.호호호호
작가님. 인터넷에서 재미탈북자 신동혁 씨에게 보낸 편지 잘 보았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의 심정을 꼭 대변해서 너무가 가슴이 찡해서 눈시울이 울컥했지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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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조명철 다음 탈북자국회의원 유력후보라고 쓰던지..
작가란 놈이 정치권력에 그렇게 미쳤으니 독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너무 꼴불견이어서 정말 못봐주겠다 림일아.. 또라이작가.
그단체 이사장, 사무국장은 모두 허수아비고 실세는 이지명입니다... 언젠가 림일작가가 이 창에 망명북한펜센터 상임이사라고 본 단체를 홍보하댔는데 - 이건 이사장 사무국장도 승인했는데- 이지명이라는 사람 단 한마디에 정지시켰지요. 정말 이사람 목소리는 탈북자 1000명 목소리보다 더 크고 영향력도 그만큼 큽니다.
북한의 김정은도 이렇게까지 악독하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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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거니까요
하지만 현재로써는 탈북자들 중에 내년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정성산입니다.
정성산은 현재 새누리당에서 일하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기회를 더 선점했다고 보면됩니다.
넘 웃어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음~~~~~~~아~~~~~~~그만~~~~~~빨리~~~~~몰라~~~~~~뒤로~~~~~~~
...해서 까질러지는지 진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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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바라보고 갔죠
정성산은 지금 상당 부분 앞서 달리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고영환씨가 다음 국회의원이 되어 남북관계에서 북한을 주도하는 압도적인 지위와 전략을 남한이 가져야합니다. 위에서도 그걸 예견해서 지금 대통령자문기구 통일준비위원회에 들여보낸줄로 압니다.
조명철의원님도 국회의원 되기전에 고위공무원인 통일교육원장을 거쳤듯이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는겁니다. 단점으로는 고영환 연구위원의 예순이 넘은 나이는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노동자출신으로 크게 성공한 림일작가님을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제법 많은 림일작가님 팬여러분!
-진정한 삶은 자신이 있을 곳을 바로 알때 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