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자기기만이라는 어둠속으로 자리잡는 남북빨갱이 |
---|
제목:자아도취 자기기만이라는 어둠속으로 자리잡는 남북빨갱이, 그 속에 자리잡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입맛을 다시고 있다.
[잠언 30:13.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어제에 이어 악마에게 묶인 사람들의 고정패턴을 강조하고, 그런 패턴으로 행동하는 무리들이 어느 세대나 있었음을 강조한다. 우리 세대에는 남북의 빨갱이가 그런 패턴을 보이는 자들인 것으로 보아 그들은 악마에게 묶인 자들임이 틀림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심히 더럽고 저열한 악마의 종자들인데, 스스로 거룩한 체하거나 깨끗한 척하고, 눈꺼풀을 높이 들어 눈을 심히 높여 고상한 척하는 고정패턴을 보인다고 하신다. 그런 체와 척으로 자기 눈을 높이고, 눈꺼풀을 높이 들어 支?(지탱)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것은 그렇게 높여주는 힘, 눈꺼풀을 지탱하는 힘이 곧 악마와 그 본질이라는 것이고, 그 힘은 곧 악마와 그 본질이기에 이미 악마化(화) 되었다는 말이다.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과 對等(대등)하게 하는 것이 곧 교만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런 교만으로 눈을 높이는 것은, 눈꺼풀을 높이 드는 것은 악마의 짓이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교만의 고정패턴이다. heylel{hay-lale'} Lucifer="light-bearer"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높이고 낮추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권한이시다. 그 권한을 도전하여 스스로를 높이려는 짓을 품게 하는 것이 곧 교만이다. 악마의 이러한 교만으로 눈을 높이고 눈꺼풀을 높이 들어 버티는 것이다. 제 분수와 형편을 전혀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높여 만민 위에 서려는 것이 곧 교만이다. 이는 그 자신 스스로를 속임이다.
그 자신에게 속아 악마가 된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로 타락한 존재의 교만의 시작이다. 교만한 존재는 하나님이 더럽게 여겨 滅(멸)하신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그 존재가 피조물임을 알리신다. 그 실체를 영원한 멸망으로 그 존재들과 모든 피조물에게 알리신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16.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스스로 높였으나 하나님은 그 실체를 분명하게 그들과 모든 피조물에게 보이신다. 이는 심판의 내용이다. 심판이란 그 모든 피조물 앞에서 그것들의 실체를 분명히 드러내심이시다. 교만의 시작은 자아도취와 자기기만이다.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린도전서 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속이면 망한다.
그는 자신을 속여 한없이 높이고, 그 기만의 힘으로 교만을 유지한다. 악마는 자기 자신에게 속은 것이다. 거기서 교만이 생성된 것이다. 악마가 되는 과정은 이러하다. “에스겔28: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루시퍼를 높여 천사들 중에 제일 먼저 만드신다. 그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마다 이를 찬양하는 직분을 주시고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주신다. 그 일을 하라고 그에게 하부들을 만들어 주신다. 하지만 루시퍼는 자기에게 주어진 큰 권능에 도취된다. 스스로에게 속은 것이다. 속으니 거기서 교만이 싹트고 꽃피고 열매가 굳어져서 그의 본질이 된다. 교만이 굳어지니 반역을 시작한다. 그에게 붙인 하부들을 속여 자기편으로 만드는 반역을 한다. 악마의 무리, 아마도 그에게 붙인 하부의 삼분의 일이 가담한 거 같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고 범죄한다. 하나님은 그를 더럽게 여겨서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신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기 때문이다.
자기기만 그 도취가 얼마가 무서운 것인가? 자기를 속이는 짓은 악마가 되는 지름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혹자는 말한다. 자기를 속여야 남을 속일 수 있다고. 자기를 철저히 속여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는 교만으로 뭉쳐진 존재가 곧 악마이다. 누구든지 그것에게 속으면 그도 역시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된다. 그리 속이면 악마의 교만이 轉移(전이) 되어 그 교만으로 그 눈이 심이 높아지고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리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對敵(대적)으로 전락되어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된다. 마음의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무리가 되어 있으면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온다. 악마가 들어오면 그들을 흉기로 삼는다. 남북의 김일성체제가 그런 무리들이다. 그들은 눈을 심히 높이고 눈꺼풀을 높이 들어 안하무인 후한무치로 일관한다.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들은 악마와 동일한 심리상태가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기만과 교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과 질서를 파괴한다. 그것들이 원칙을 세우고 질서로 대신한다.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스스로 尊嚴(존엄)이라 지칭한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자아도취로부터 시작되는 자기기만이 결국 교만의 본질로 타락하게 되고, 그 교만은 반역이고 반역은 파괴의 강포함이다. 그 교만은 하나님의 원칙과 질서를 파괴하는 폭력이고 살인의 근원 강포함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악마의 일족들은 악마의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본질로 동일화 된다. 하나님은 이들을 더럽게 여기신다.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성산에서 몰아내시고 화광석 사이에서 영벌에 처해 멸하신다. 멸하신다는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하나님의 성품과 그 모든 것을 주시는 기름부음을 영구철회하심이다. 하나님만이 영생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영구적으로 철회하심은 지극히 무서운 형벌이다. 루시퍼와 그 일당은 피조물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공급을 영구철회하시면 영원한 부패에 묶인다. 그것들은 이미 타락한 존재니 회복 불능으로 그리로 몰락한다. 이는 영원히 회복불능 형벌에 처해짐이다. 이는 기만 교만 폭력 살인이 그것들의 본질로 영구 굳어짐을 의미다. 영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질로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본질이 된다는 것이다.
영구적으로 그것들은 망가진 것이다. 다시는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없도록 그것들을 피조물의 썩어지는 성품 그 속에 가두신 것이다. 그것들도 스스로 성품을 고칠 수도 회복케 할 수도 없게 하셨다.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은 그것들의 성품이 된다. 하나님이 그들을 영원히 버리시고 멀어지심이다. 그 망가짐으로 영원히 굴레 씌워놓으신다. 스스로를 속이는 짓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천사도 인간도 스스로 영생의 존재가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 영생이심을 직시해야 한다.
만들어진 존재가 반역을 일으킨 것이다. 그것이 곧 눈이 심히 높고 눈꺼풀이 높이 들린 것이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누구든지 에덴의 뱀처럼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것의 몸으로 永久的(영구적)으로 굳어진다. 그 뱀은 악마의 몸이 된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악마는 인간에게 영원한 저주요 형벌이요 재앙 중에 재앙이고 환란 중에 환란이고 고통 중에 고통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품는 자들은 영원히 그것의 몸이 된다. 악마가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순간 그것의 본질로 굳어지는 형벌에 처하신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악마의 본질의 성품이 된 것이다.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대적이 되는 것으로 굳어지게 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영구 철회이다.
인간에게 오신 성령의 기름부음이 철회되면 곧 악마에게 잡힌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면 그 성령의 통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에게 묶이게 된다는 말이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사무엘상 16:23.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악신을 능히 이기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는 자들은 이를 이기지 못한다. "사무엘상 18:10.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성령을 잃어버리고 악신에 잡히면 적그리스도다.
"사무엘상 19:9.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11.사울이 사자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일러 가로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누구든지 악신에 잡히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도들을 죽이는 권세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깔보고 업신여기는 눈을 가지고 세상을 깔아본다.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의 성도들을 공개 즉결처형을 해도 비밀수용소에 가둬서 심각한 고통을 주어도 하나님이 침묵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느냐,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화가 되느냐의 길만 있는 것이다. 그 중간은 결코 허용되지 않는다. 악마의 본질은 눈이 심히 높은 것과 눈꺼풀이 높이 들림이다.
그들이 무리가 되어 득세하는 세상은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피바다의 악마의 경제로 가득하게 된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최고로 우수한 인간들이 하는 짓이라 하여 당당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저열하고 비열하고 가증스러운 존재인데, 그 세상은 이를 영웅이라 미화하고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웅으로 받드는 세상은 그것들에게 모든 것을 착취 강탈당하게 된다. 인간에게는 성령을 거부하면 곧바로 악령이 오기 때문이다. 거부해도 악령이 오는데 대적하는 자들에게 악령이 얼싸 좋다 와서 그를 접수하고 그들을 흉기로 삼아 세상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묶인 세상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대한민국이 자유평화통일을 이룬다고 하면 성령으로 통일을 이루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주도하는 통일은 우리 한민족의 참혹한 비극 그 피바다의 통일이고, 그런 통일은 한민족의 재앙 중에 재앙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영구 파괴의 통일인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안목으로 눈이 높은 고상함이 아닌, 악마의 교만으로 눈이 심히 높은 것과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세상은 망한다.
“야고보서 1: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자신에게 속게 만드는 것도 악마의 짓이다. 그 짓에 속으면 발양망상 과대망상이라는 것에 취해 버린다. 마치도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것이다.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독주와 포도주로 취해 다른 사람을 취하게 하는 짓을 하여 그 세상을 온통 속여 취한다. 악마가 거기에 똬리를 튼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자신을 속이면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악마가 들어와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자아도취 자기기만에 깊이 빠지면 잠들게 하는 신에 당하게 된다. 미몽에 빠져 허덕이게 된다.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미몽이니 심히 큰 비극이다.
성경을 읽어도 그 진리의 의미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封(봉)한 책이 된다.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有識(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無識(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그처럼 어두워지는 것이다. 그 어둠 속에서 교인은 미혹을 받아 유사기독교에 빠지게 된다. 그처럼 남북의 빨갱이가 그 자리에 똬리를 틀고 앉는 것이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런 이유들로 인해 한국기독교에는 남북빨갱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남북빨갱이들 속에는 악마가 자리를 잡는다. 그 악마로 인해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고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그 시작이 곧 자아도취에서부터다.
“이사야 28: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9.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비극은 거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목회자들도 그런 어둠에 묶여 시류에 영합한다는 짓으로 그것들을 받아주고 있으니 망국적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