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전위대 행동대 그 테러분자들, 그 RO를 철저히 색출 분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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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14.앞니는 長劍(장검) 같고 어금니는 軍刀(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RO에 관해 대법원에서 음모의 구체성이 없어 무죄라 한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실체를 알았다. 이제부터 그들의 짓의 구체성을 색출해야 한다. 그 구체성을 가지고 다시 의법조처에 도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구체성만 나온다면 그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법원의 판결에 찬성할 수 없으나 존중해야 한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그것들이 수면 하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더욱 깊이 파헤쳐야 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잡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곧 한민족을 가난과 빈곤으로 몰아넣고 잡아먹는 장검 군도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가난한 자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묶여 처절하게 가난한 자들이 있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을 베풀기 때문에 스스로 가난한 자들이 있음을 포괄한다. 악마를 품어 그 흉기가 되면 악마의 백성이라 하고,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백성이다. 악마는 인간의 정과 욕심의 부요를 극대화하여 그 육체를 凶器(흉기)로 삼는다. 그런 사람의 육체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 악마의 RO이다. 이들이 곧 악마의 백성이다. 악마의 백성은 악마경제에 종사한다. 악마의 그 모든 본질과 기만 폭력 살인으로 경제를 한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과 남북빨갱이와 그 흉기 RO 등을 망라한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약탈 겁탈로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고 강도질한다. 속여서 취하고 폭력으로 빼앗고 죽여서 벗겨먹는다. 그들의 그 짓을 온갖 美辭麗句(미사여구)로 교언영색으로 미화하여 세상을 속여도 그것은 다만 악마경제일 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경제를 하지만, 악마의 백성은 악마의 그 모든 악의 본질로 경제를 한다. 악마는 돈이 주는 맛을 인간에게 알게 하고, 이를 얻고자 하는 욕심을 일으키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게 한다.
[요한1서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하는 악마에게서 완전히 벗어난 자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돈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경제를 한다. 악마의 자녀들 남북빨갱이는 타인의 것이라도 속여서 폭력으로 살인으로 도적질하고 강탈하여 자기 배를 채운다. 이는 그들은 오직 돈에 목적이 있고 돈을 밝히되 악마의 힘으로 밝혀 소유하고자 함이다.
경제에서 악마로 돈을 탐하는 것을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라고 한다. 북괴는 이를 북괴式(식) 사회주의라고 하는데, 남북빨갱이가 목표하는 것은 오로지 돈일뿐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권력을 탐하고, 기득권을 만들고 고수하고 세습한다. 유산이란 의미로 자손들에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얻으라고 훈육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것은 피바다를 만드는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 앞니를 長劍(장검)과 같이 그 어금니를 軍刀(군도)같이 만든다. 그들이 지나가는 길은 피로 흥건해 진다.
악마는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한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仁愛(인애)는 ‘for your goodness’ checed{kheh'-se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 등이다. 인애란 악마가 사람을 돈에 미치도록 사로잡아 흉기를 삼아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악마의 유혹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을 물리치는 힘을 의미한다.
인애는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매우 미약하다. 인간의 것 그 미약함을 아침에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다고 하신다. 언제나 악마의 衝動(충동) 激動(격동) 煽動(선동)에 부추김에 또는 유혹에 약하고, 너무나 무력하기에 그 惡心(악심) 惡習(악습) 惡性(악성)으로 행하는 것을 막을 힘이 없게 된다. 남북빨갱이는 돈에 미친 자들이다. 그들은 그것을 얻기 위해 악마의 DNA가 같은 자들끼리 뭉친다. 지들끼리 하나가 되어 질서정연하게 그 짓을 하고 공동분배하자고 한다. 하지만 북괴처럼 首領(수령)만이 獨占(독점) 獨食(독식)하는 결과로 가게 된다.
그 수령을 보좌하는 핵심만이 그것들을 독점 독식하고 그 나머지는 조금씩 주고 그 나머지는 죽지 않을 만큼 주고 이젠 그 마저도 줄 수 없어 굶겨 죽인다. 그 배급을 기다리던 350~450만 명 굶어 죽었고, 산으로 들로 나간 자들은 草根木皮(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시장으로 나가 뭐든지 판자들은 겨우겨우 배를 채운다. 공산주의 경제 간판은 그 속에 악마가 숨어 있다. 그 간판에 속아 들어간 자들은 결국 그 首魁(수괴)들에게 처절하게 잡혀 먹힌다. 그들의 앞니는 장검과 같고 그들의 어금니는 군도와 같기 때문이다. 돈에 미쳐 환장한 자들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내려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심이다. 인간의 사랑은 인애는 한계가 있기에 하나님의 인애를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하심이다.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각 사람의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체득하게 되고 축적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무한하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사랑을 기름처럼 무한 공급하시고, 그 사랑으로 통제하시고 그 사랑으로 지휘하셔서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그런 사랑의 통치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득으로 알아가는 것을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요구하신다. knowledge 안다는 의미는 da`ath {dah'-a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곧 야다를 통해서 얻어지는 축적된 지식을 의미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yada`{yaw-dah'}) 힘써 여호와를 알자 (yada`{yaw-dah'})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體得(체득)으로 알아가는 yada`{yaw-dah'} 는 to know, learn to know, to perceive, to perceive and see, find out and discern, to discriminate, distinguish, to know by experience, to recognize, admit, acknowledge, confess 등의 의미를 담는다. 거기서 나오는 지식의 축적 knowledge da`ath{dah'-ath}를 요구하신다.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auxano{owx-an'-o} to cause to grow, augment, to increase, become greater, to grow, increase 등을 담는다. 하나님을 ‘아는 것’ epignosis{ep-ig'-no-sis}라 발음하고 precise and correct knowledge의 의미다.
이런 체득으로 채워지는 지식은 살아있는 믿음이다. 이런 체득으로 나가지 않는 믿음은 곧 죽은 믿음이 되어 그 영혼을 구원할 수 없게 된다. 믿음이 살려면 그 체득을 축적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을 체득하고 그 체득이 축적되면 그 축적된 만큼 하나님을 아는데 자라 가는 것이다. 그들만이 구원받게 하는 산 믿음을 가진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그 마음에 모시기를 싫어하고 그 마음의 소욕대로 그 소욕의 극대화와 성취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패역이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 곧 반역이다. 패역이다. bagad{baw-ga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등을 담는다. 돈을 사랑하기에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는데 사무치게 사모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악마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 그것들의 입김과 입심을 이겨야 하는데 인간의 인애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팔고 행악자의 대열에 합세한다.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피 발자취가 편만한 것이다. Gilead="rocky region"은 행악자의 고을이 된다. 거점이 된 것이다. 오늘날 평양이 그런 자들의 거점이 된 것이다. 천연 요새와 같은 바위틈을 악용하여 그것을 산성으로 삼아 그리로 지나가는 모든 자들을 죽이고 재물을 강탈하는 발길이 편만한 곳이다. 이는 곧 하나님을 반역한 結果(결과)이다.
그런 세상은 성직자라는 간판도 악용된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by consent는 shekem{shek-em'} 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oulder, back을 담고 있다. 제사장의 무리가 서로의 합심으로 어깨를 같이 한다 뒤를 봐준다는 의미이고, 돈을 내는 자들만 통과를 승낙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돈을 내지 못하는 그 나머지는 다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세겜의 길이다. 오늘날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목회자 중에는 악마에게 결탁한 자들, 남북빨갱이에게 코가 꿴 자들이 있다.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는 추수의 때를 정하신다. 거기서 알곡만 거둬 곡간에 들이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3: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사랑하시는 의도를 거역한 무리들을 다 쭉정이라 하고 배반한 무리는 다 가라지라 한다.
“미가서 3:1.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사람의 것을 탐하여 그것을 빼앗고자 사람을 죽인다. 그것이 악마의 습성이고 성품이고 악심이고 악마의 짓이다. [시편 53:4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시편 14: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 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미가서 3: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악마의 짓을 하는데 유감이 없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에 빠진 인간이 구원의 길로 가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누구든지 돈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이에 얻어서 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누리는 자들만이 돈을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된다. 그 외엔 돈의 미혹에 빠진다. “아모스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그런 식으로 돈을 모아서 주지육림에 빠진다. “아모스 6:3.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4.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5.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주지육림에 빠져 흥청거리다 망한다.
“7.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주지육림의 끝은 영원한 멸망이다. “아모스 8:4.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6.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하나님의 뜻에 묶여 가난한 것인데 악인들은 이를 무시한다.
“7.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악마의 경제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 하신다고 하신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 재물을 증식하고 사랑으로 구제하는 것이 인간다움의 길이다. 그 길을 버린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로 뭉쳐서 그 짓을 하는데, 그들은 반역경제를 위해 뇌물 향응 지하 범죄를 하는데 주저 없는 것이다. 그것들을 그냥 놔두면 많은 이웃이 파괴되는 것이다.
“8.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9.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10.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 하듯 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그것에 가담한 자들을 응징하신다.
“시편 35:10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이사야 5: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8.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의 경제에 종사하고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들을 능히 심판하실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오늘도 악마와 결탁하여 돈을 강탈하고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국민적으로 받아들여 악마의 체제 김정은의 세력들 남북의 빨갱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단죄하지 않으면 공동정범이다.
정당하게 돈을 벌어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는 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요구를 거절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면서도 그 재물을 풀어 이웃을 살리지 않는다. 그 모은 돈으로 주지육림에 빠져서 흥청거린다.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도다] 대한민국이 내수경기가 이런 주지육림의 흥청거리는 경기라면 망한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악마와의 결탁과 그 주지육림은 음부에 빠져 망할 짓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인간의 손길은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손길만이 악마와 그 세상을 이긴다.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이 많아지는데 있다. 그 나머지는 악마의 유혹의 영역에 있고 어떤 이들은 그 유혹을 받아서 자기 영혼을 팔고 악마경제를 한다. 악마경제로 남북빨갱이에 가담하는 반역경제를 하고 있고, 그 때문에 뇌물 향응 지하 범죄 탐욕 불륜 패륜 우상경제에 매달린다.
“잠언 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잠언 29:7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이런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국민을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때문에 남북빨갱이 그 전위대 행동대 RO를 색출 분쇄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그 통치에서 창조 생산 경제의 능력의 황금비율이 나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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