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敎(교)의 娼女(창녀)와 돈에 묶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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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일성敎(교)의 娼女(창녀)와 돈에 묶였는가? 남북빨갱이 사이비敎(교)와 密會(밀회) 內通(내통) 私通(사통) 通情(통정)하는 목회자들을 淫女(음녀)라 한다.
[잠언 30:20.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사람의 눈만 가리면 만사 오케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이는 그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눈을 가리는데 능한 자들의 습관적인 處事(처사)다. 지금은 곳곳에 CCTV가 있다. 그 때문에 정황을 확인시켜줄 영상물을 확보할 수는 있다고 하더라도, 그가 그 짓하는 장면이 포착 안 되면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나 변명의 입지를 좁힐 수는 있다. 법을 아는 자들은 그런 변명의 입지를 넓히는 능력을 갖춘 것 같다. 권력을 가진 자들도 그 힘으로 자기의 짓을 어느 정도 감출 수 있다. 음녀는 짐승의 등을 타고 그 짓을 가린다.
다음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淫女(음녀)이다.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음녀로 번역된 whore는 헬라어로 porne{por'-n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woman who sells her body for sexual use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라고 하는데, 그녀의 영향력을 의미한다. 악마경제의 한 축이 불륜경제이고 우상경제이다.
음녀는 곧 교회의 타락을 상징한다. 많은 목회자들 또는 신자들이 신앙의 정조를 팔고 악마와 손을 잡는 패역을 한다. 그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정을 통하고, 아울러 그것들에게 교회의 문을 열어준다. 그것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를 파괴하고 악마의 거점으로 삼는다. 이는 음녀들이 신랑되신 하나님을 배신한 연고이다. 큰 음녀라고 하였다. 세상 전체를 상대로 하여 하나님을 배신하는 짓을 선도하는 여자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이를 카톨릭이라 한다. 하지만 그들도 한부분에 해당된다. 반역에 가담한 자들이 다양하다는 의미인데 큰 세력이다.
큰 세력을 지지세력으로 잡으려는 것은 땅의 임금들의 표계산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반역을 책망하지 못하고 도리어 이 여자와 더불어 음행한다. 이런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를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뭇 인간들도 그러하다. 한반도에도 그 큰 음녀의 영향에 빌붙어 그 새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은 남북빨갱이에게 속한 목회자들이다. 또는 다른 종교의 돈과 미인계에 걸려 유사기독교가 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곧 음녀들이다. 모든 유사기독교는 음녀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악마와 정을 통하여 유사기독교이다.
그들은 항상 세상을 속이는 짓으로 진리인 체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지성으로 간파 격파 분쇄할 수가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으로만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성령만이 누가 음녀인지 그 짓에 가담하고 있는지 아신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에 숨어있는 음녀들을 단죄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교회가 성령으로 무장하면 그것들이 결코 숨을 수가 없고, 모든 유사기독교가 단죄당하게 된다. 그들의 수가 많아지는 것은 곧 성령의 충만을 거부하는 패역에 있다. 늘 성령의 충만 곧 항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헌신을 저버린 연고이다. 성령의 일시적인 조명으로 그것들을 드러내고, 그 순간에는 격파 분쇄할 수 있다. 하지만 성령의 항구적인 조명이 아니면 그것들을 완전히 제압할 수 없다. 유사기독교는 교세의 힘을 가지고 권력을 향유한다. 그 위세가 크다.
이 큰 음녀는 언제나 자신들이 진리인 체한다. 성령만이 그들이 가진 정체를 정확하게 그 성도에게 보이신다. 한반도의 미래는 이 큰 음녀에게서 벗어나야 하고, 눈앞에 남북빨갱이와 내통하는 유사기독교와 교회와 목회자들의 魔手(마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도 이들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난 통일이어야 한다. 그들은 세상 곳곳에 토지를 매입하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城(성)을 구축하고, 그 안에 신도들을 가둘 목표를 정한다. 영구적으로 신도들을 멸망으로 이끈다. 그 큰 음녀는 거역하는 자들을 가차없이 죽여 성도의 피에 취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 큰 음녀의 후원과 악마와 그 종자들의 힘을 받아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들을 迷惑(미혹)하고 수많은 목회자들을 음녀로 墮落(타락)케 한다. 사실 그들은 북에 있는 성도들을 죽여 성도의 피에 醉(취)한 자들임을 직시하지 못한다. 북괴의 체제를 유지하도록 돕는 모든 이는 그 짓에 가담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큰 음녀의 자식들이다. 큰 음녀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한다.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 이름은 비밀이나 큰 바벨론이다.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Babulon{bab-oo-lone'} Babylon="confusion" 바벨론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께 정조를 지켜 성결 순결 정결의 의무를 저버린 자들의 혼잡한 거대 집합체이다. 혼잡영성의 거대집합이다. 하나님은 성결의 영이시지 혼잡의 영이 결코 아니시다. 악마는 혼잡케 하는 영이다. 그 영으로 뭉쳐진 거대 집합체이다. 그들은 지상과 지하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로 가장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간파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겉으로는 광명의 천사의 모습이나 속은 악마요 거기서 악마의 모든 경제가 나온다. 그 새끼들이 남북에서 하나가 되어 북한주민을 파멸로 몰고, 교회와 성도를 죽여 그 피에 취한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그 큰 음녀가 교회와 성도들을 수도 없이 죽여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성령으로 사도 요한이 그 여자를 보니 참으로 기이하였던 모양이다. 이에 천사가 왜 기이히 여기냐고 책망한다.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성령은 사도 요한의 눈을 여신 것이다. 성령이 요한에게 그 비밀을 보이라고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오직 성령이 아니면 이 모든 불법의 비밀을 알아낼 수가 없다. 천사는 성령이 부리는 영이다. 성령이 그 천사를 통해서 요한에게 그 비밀을 알려주신다.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드러내놓고 악마의 편에 서서 그 짓을 하고 있고, 음녀들은 교회 속에 숨어서 그 짓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수령체제의 그 권력의 등에 타서 그 짓을 한다.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기이히 여기다 ‘didst thou marvel’ 'shall wonder'는 thaumazo{thou-mad'-zo}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wonder, wonder at, marvel 등을 담는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들의 기이함에 속아 넘어갈 것을 의미한다. 천국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외에는 다 그것들을 기이히 여기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성령의 조명을 항구적으로 받아, 그 기이한 정체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을 직시하고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여, 그것들의 흡인력을 넉넉히 이겨내고 승리하여야 천국을 침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기이함은 악마의 흡인력이다. 악마가 그 짐승을 통해 천하 인생을 삼키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와 혼합하는 음녀와 가증한 것들인 유사기독교의 어미가 멸망으로 들어갈 짐승을 타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매우 복잡한 것 같으나 성령으로만 직시하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자들을 음녀라고 하고 적대하는 자들을 짐승의 세력이라 한다. 악마가 인간의 눈을 속이려고 기이한 양태와 그 짓을 하게 되고, 그 기이한 양태와 그 짓은 악마의 흡인력이다. 음녀와 가증한 것들이 그 어미의 힘 곧 짐승의 그 흡인력으로 세상을 유혹한다는 의미이다. 결국 악마의 흡인력이 그런 式(식)으로 출구로 나와서 세상을 흉기로 삼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의미이다.
성령이 보내신 천사가 말해주어도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인간은 알아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천사는 지혜를 강조한다.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성령이 그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지 않으면 결코 그것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다. 세밀하게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없다는 말이다. 성령이 아니면 국내에 역사하는 음녀들, 그 가증한 것들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가 없다. 그 어둠 때문에 그것들의 은밀한 내통이 형통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천사가 와서
우리를 가르쳐도 이를 알아들을 수 없고, 짐승과 음녀의 비밀을 알아낼 재간이 없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등불로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빛이 없으면 악마의 비밀 그 불법의 비밀 음녀의 비밀을 그 짐승의 비밀을 자세히 간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에 머물지 말고 항구적인 각성에 거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을 수 없어 그것들에게 속는다.
다음 말씀은 성령의 지혜로 천사가 알려준 말을 요한 사도가 성령으로 알아들은 것이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성령이 주시는 지혜가 절실하다.
우리 국민이 성령의 도움을 입어 악마의 이 유혹에서 벗어난 통일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이 자리 잡은 그 모든 영역을 제거하는 싸움을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고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은 성령으로 눈이 밝아지고 성령의 지혜를 힘입어 천사가 알려주는 비밀들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천사들은 성령이 부리는 자들이다. 그들도 피조물이기에 성령으로 모든 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전하는 자들이다. 성령이 아니면 그들도 이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전하거나 가르칠 수 없다. 오직 성령이다.
[히브리서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들은 성령이 부리는 영인데, 구원 얻을 하나님의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는 자들이다. 그들과 대화를 하려면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천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도 없다. 물론 천사들도 성령이 아니면 일을 할 수가 없고 성령이 아니면 깨닫지도 못한다. 한 성령 안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이 아름다운 잔치에 招待(초대)되려면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천사와 遭遇(조우)하고 많은 지혜를 얻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보내신 천사들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성령이 보내신 천사의 도움을 입어 애굽에서 나오고 광야를 거쳐 가난한 땅에 정착한다. 이사야 시대에는 천사가 보냄을 입어 앗수르군대 십팔만 오천 인을 하룻밤 사이에 죽인다. [이사야 37: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많은 성도들이 그들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천사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숭배해야 한다. 성령은 천사를 부리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이 부리는 영들 그 천사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파견되어 이 나라를 도와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恩賜(은사)이기도 하다. 성령의 빛으로 교회 내 세상에 숨어 은밀히 악마와 내통하는 음녀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한다는 전술적인 개념을 안다면, 참으로 성령을 누려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만이 그것들의 모든 것을 속속히 다 파악하시고, 그것들을 이기는 길을 다 찾아내시는 전지전능이시기 때문이다. 그 성령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이 누군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세상을 이기는 자, 음녀를 이기는 자, 적그리스도를 이기는 자, 멸망으로 들어갈 짐승을 이기는 자, 악마를 이기는 자,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는 자, 그것들과 내통하는 음녀 곧 목회자들과 신자들을 이기는 자들이 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그들에게 성령의 항구적인 조명과 지혜와 각양 은사가 주어진다. 각양 은사에는 성령이 부리시는 각 위치와 능력의 천사들을 보내주심을 포함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천사가 알려주는 정보를 독해하려면 성령으로 해야 한다. 천사도 성령으로 이런 모든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성령의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내는 잣대와 저울과 추를 의미하기도 한다. 악마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공유하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은 다 망한다.
그들은 음녀가 앉은 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은 거기서 나와야 하는데, 길은 심히 어둡고 곤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빛으로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천사들이 보냄을 입고 와서 우리 대한민국을 섬기는 은사가 넘쳐나야 한다. 성경을 보면 천사들이 보내지면 그 만큼의 혜택이 그 누리에 있게 된다. 그분들과 모든 것을 공유하려면 성령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무장해야 한다. 그 안에서만 그 모든 정보를 독해하고 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 복된 대한민국이 되자!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을 바티칸이라고 혹자들은 해석한다. 음녀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으로 몰아가는 것이니 곧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음녀이다. 땅의 임금은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왕된 자들이다.
인간 창조 이래로 수많은 인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 통치를 거부한다. 이는 악마와 손을 잡은 반역이고 음행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스스로 왕 노릇하는 자들은 다 땅의 임금들이다. 음녀는 그것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고 한다. 음녀의 다스림을 받은 인간들은 스스로 왕이 되어 자기만의 성을 쌓는다. 그것들을 연결하면 참으로 거대한 성이라 하겠다. 그런 모든 성들이 음녀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그 다스림에서 나온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곧 음녀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결코 음녀의 큰 성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큰 성을 쌓고 그 안에 가두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여금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왕이 되라는 유혹이다. 그 유혹에 넘어가면 곧 악마에게 잡혀 먹히는 짓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떠나면 성령의 조명에서 멀어진다.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곧 어두워진다. 악마의 침입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결국 악마의 수족이 된다. 그 흉기가 된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존재이다.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잡아먹는 피바다를 만든다. 짐승은 음녀를 먼저 죽인다.
음녀를 잡아먹고 불로 사른다.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른다. 그 후에 그 짐승은 곧 망한다. 이런 수순으로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천재지변보다 더 혹독한 재앙이 악마에게 먹히는 세상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이 진리를 깨닫고 국가 발전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능사라고 여기는, 돈에 눈먼 국민의 눈먼 지도자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로 무장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로 우리 국가를 국민을 남북을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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