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틴이 에게 |
---|
자네말 따나 중국 동포다 혹은 조선족이다 말하는 것은 개인 자유 의사 맞아 하지만 그게 전체 민족운명 혹은 갈림길에 영향을 준다면 혹은 줄수있다면 그것이 아무리 작고 사소하다 하드라도 그건 단순한 개인적인 일이 아니야 작은 개미구멍에서 뚝이 무너진다고 실지로 그런일은 거의 대부분이야 사살상 모든 큰일의 그 성공 혹은 실패 여부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 그게 원인 이였어 거의 대부분 행운? 불행? 그런건 없어 거의 대부분 아니 사실은 거의 전부 안될수밗에 없었기에 당연히 실패했고 그리고 될수밗에 없었기에 성공한거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야 니들이 하는일 니가 하는일 솔직히 관심없어 나는 그냥 다만 너무 허술해 선수 교체 하는것도 그렇고 몰려다니는것도 그렇고 장수 치고 북치고 굿하는 시간도 그렇고 모든게 엉성해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한심한 유아적인 어린애 같은 티도 사실은 팍팍 나고 사실은 누가봐도 금방 알아 조금만 관심을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서 들여다보면 그래서 가치가 없어 사실 니들은 하지만 넌 지금 넘어서는 접근해서는 건들려서는 안되는 선을 넌 지금 건드리고 있는거야 그것도 고의적인 묘한 방법으로 그깟 사소한 개인적인 복수심 혹은 증오를 핑계로 민족 전체를 묘하게 비틀면서 엿먹이는거지 그것도 중요한 이 시점에 물론 나도 니들이 하는일 인정해 인정한다고 충분히 필요하다고 분명히 그런일도 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아주 사소한 전체를 망각한 단순한 증오심이 자칫 민족전체의 흐름에 흠집을 만들고 방향을 틀고 구멍을 내고 방해가 된다면 넌 마틴이 아니라 미틴 맞아 미친 미틴이 고로 넌 사형이야 이상 미틴을 민족결집을 방해하는 혹은 못하게 하려는 반민족 집단의 지시를 받는 혹은 이용 당하는 간첩으로 판정 사형을 언도한다 이상 쾅 쾅 쾅 (못 박는 소리 관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일부의 일을 전체로 매도해서는 안되죠
이곳 링크 따라가서 확인해봐. 한국 국민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나타나있다
뭐하니? 우리 미틴이 혼자서
오~ 이런~~~
삐졌구나......
쩝!.....
귀찮으면 글 읽지마. 간단한 문제를 왜 어렵게 생각해? 바보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30 10:10:59
아 이놈아 차근 차근 이야기 좀 해봐 이놈아 흥분 하지말고
욕이니 문제니 도데체 뭔 소리 하는지 차근 차근
흥분 하지말고 이놈아
무섭잔여 이놈아 갑자기 난데 없이 흥분 하니까 이놈아....
차근 차근
아저씨 다 보고있으니까 이놈아
힘들면 개구리 호흡 세번 하고 이놈아
오히려 당신이 광폭광분하는것 같은데 ^^
난 재미있음. 어떻게 저리 초딩보다 못한 댓글을 다는지 신기해서 ^^
여기는 탈북자분들의 위한 곳입니다. 불법체류중인 조선족을 위한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탈북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사로 공생하며 서로 사랑하며 지낼수 있는지를 대화하고 나누기 위한 탈북자분들과 한국 태생을 위한 공간입니다.
쉼터에서는 조선족 중국 북한 비방하면 아이피 차단하고 강퇴시키죠.
그런것은 같은 동질류의 사람끼리 있기를 원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같은 동질류의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서 저를 욕하던간에
그곳에 가서 하세요.
제가 하는 발언들은 탈북자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들인데
그것을 비방하고 욕을 하는 것은 탈북자분들이 지원을 받던 말던 조선족은 모르겠고
조선족만 챙겨라 이렇게 해석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토론 및 대화는 의미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탈북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불법체류자들에게 낭비될 돈을 더 많은 탈북자분들을 위해서 쓰자는 것이 틀린 말인지.
여기는 탈북자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선족 공간을 원하시면 원래 있던 쉼터에가서 토론허세요. ^^
- 에구머니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29 21:22:06
미틴이 마니 마니 반성해야겠어요
어저씨 실망 했어요 우리 미틴이에게
하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있고 이 내용이 현실로 돌아올 경우 엄청난 문제가 발생 되어집니다.
4가지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조선족이 집회를 할때 만든 팜플랫 내용입니다.)
1.재외동포법을 중국동포와 고려인 동포들에게 전면 적용하여 재외동포로서의 자격을 가지도록 해야한다.
2.위조여권사용, 밀입국, 위장결혼을 포함한 모든 불법체류동포를 사면하라.
3.동포들의 입국규제를 전면 해제하라.
4.동포의 미성년 자녀에게도 양육과 교육의 혜택을 주라.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번 재외동포로서의 자격 : 이들이 말하는 재외동포로서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엄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한국에 들어와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가능한 것입니다.
2번 위조여권, 밀입국, 위장결혼은 여행중 체류하게된 일반적인 불법체류보다 더 심각한 불법 체류입니다. 또한 아시겠지만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지 불법 체류는 중범죄에 속하며 위에 말한 내용의 불법체류는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집니다.
3번 동포들의 입국 규제를 전면 해제 하라함은 서울에서 제주도 가듯이 조선족도 서울을 비자 없이 왕복할수 있고 아무런 제제 없이 이사를 오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할 경우 중국에서는 신분 세탁이 용이 하기 때문에 북에서 간첩이 넘어와 테러도 자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또한 살인 등 심각한 범죄자가 도피를 해와서 한국내에서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게때문에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4.번의 내용은 정상적으로 입국하여 지내는 조선족에게는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단 이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불법체류자들에게도 그 혜택을 달라는 뜻입니다.
즉 위에 내용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들에게 해달라는 요청 사항입니다.
만약 불법체류자들이 요구하는 위 내용들이 법안이 통과되고 실행 될 경우에는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법안을 개선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 주장은 위에 요구사항을 들어줄 비용이 있다면
차라리 한명이라도 더 많은 탈북자들을 북에서 데리고 오고 또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헌법에서 위배된다는 판결이 나와서
법이서서히 개정되여 요즘은 불법체류 조선족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H2 비자 F4 동포비자 또는 영주권 취득권한도 다 주어졌음
그런데 조선쪽은 거의 없다는것.
나라별 불법 체류자 규모를 보면 조선족 동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7만311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인 4만4천283명, 베트남인 2만6천932명, 필리핀인 1만2천814명 순으로 많았다.
다만 체류 인원 대비 불법 체류자 비율을 보면 중국은 7.8%로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태국(47.0%·불체자 4만4천283명), 몽골(30.2%·7천409명), 방글라데시(29.4%·4천309명), 파키스탄(26.9%·3천10명), 베트남(20.7%·2만6천932명)은 불법체류 비율이 높았다.
중국동포들이 원하는 것은 타국가 동포들과 차별하지말라는겁니다.
헌법상 조선족이라고 불리우는 중국동포들도 다 대한민국동포입니다.
올 초에 재외동포법 개정논의가 있었고 개정이 거의 확실해졌기때문에
중국동포의 불법체류자는 우려하지않아도 저절로 다 없어질겁니다.
왜냐하면 미국동포등과 마찬가지로 부부중에 한명만 한국국적이 있으면 가족들의
영주권이 자동 부여되고
그동안 제한적이고 차별적으로 행사되었던 F4비자의 경우도 이제 미국동포등과
동등하게 집행되게 될겁니다.
불체자의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왜 같은 동포가 불체자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우선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불법체류자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불법체류자가 해당 사항의 요청을 국가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물론 법적으로 거부를 하는 것이죠.
자 여기서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38세 이하의 남자 조선족들이 과연 군입대를 하겠느냐 입니다.
아무리 부부중 한 사람이 국내 거주하더라도 군의무를 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3년 이상의 거주는 현법상 받아줄수가 없다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피하고 국외로 나가지 않을 경우 결국 불법체류자가 되는 것입니다.
조선족 대부분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옵니다. 그렇다면 2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돈을 못 벌고 군복무를 해야하는데 과연 군입대를 할가요? 아주 극소수에게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런 점은 생각 해보셨는지요?
다만 불법적으로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중인 조선족이 거의 없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러한 말은 없습니다. 법무부 및 경찰청 조사 결과에서도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