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북빨갱이와 동거하는 통일, 그 악마의 종자들이 판치는 통일을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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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0:27.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모든 생명들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생명으로 유지되게 하시고, 그 種(종)으로 계속되게 하시는 능력은 생명싸개와 생명유지능력인데, 이를 한시적으로 공급하신다.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하나님만 영원히 스스로 계신 생명이시고, 생명싸개 그 자체이시고, 유지능력이시다. 어제 글에도 밝혔듯이,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그 유지능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그 유지능력인 지혜가 나온다.
[히브리서 1:10-12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과 그 생명싸개로 말미암는 유지능력을 공유하면, 누가 그를 당할 자가 있겠는가? 피조물은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진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생명유지능력을 공급받아 한시적으로 존재하나, 하나님의 것을 받으면 영생하게 된다.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에도 어떤 생명들은 거기서 대대로 산다. 이는 그곳에서 살 수 있고 계속 될 수 있는 생명과 그 유지능력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생명싸개를 활용하는 모든 존재가 각기 처한 환경에서 그 나름의 삶을 영위하고 후손으로 계속되게 함이다. 이는 다 하나님이 한시적으로 부여하신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유지능력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함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유지능력을 얻자고 함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을 얻어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그 생명력과 생명싸개와 유지능력을 얻어 누리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이라 한다. 요한복음6장 47절에서 58절까지의 말씀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생명의 떡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릇 합당히 구하는 인간에 공급하신다.
생명의 떡이라 함은 창조되지 않는 하나님과 그 생명과 거기서 나오는 생명싸개와 그 생명싸개로 말미암는 생명유지능력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 통치하심을 의미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일컬어 생명의 떡을 받아먹는 '믿는 자'들이라 한다. 이 떡을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예수님이 곧 생명의 떡이라 하신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實際的(실제적) 實體的(실체적)으로 받아야 곧 생명의 떡을 먹음이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썩어질 떡을 위해 일하지 말고 썩어지지 않을 떡을 위해 일하라고 강조하신다. [요한복음 6:26-2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印(인)치신 자니라] 많은 지도자들은 썩어질 양식을 위해 注力(주력) 主力(주력)한다. 이는 그들의 眼目(안목)이 그만큼 좁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사는 모든 인간이 공히 주지하는 바와 같이 사람이 떡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더 많은 떡을 가지려고 한다. 잠시뿐인 생명력을 위해 더 많은 생명싸개와 유지능력을 누리고자 악마와 결탁을 하나, 인간을 악마의 흉기로 팔고 얻어지는 사악한 떡인 것이다. 악마와 결탁을 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들의 뒤에는 악마가 부추기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생명유지능력을 악용하여 악마의 흉기가 되고, 그 사악한 떡을 탐한다. 이렇게 악마化(화)하는 데서 인간이 救出(구출)되어야 생명이 생명다워진다.
인간이 악마가 되면서까지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그 떡은 그 싸개는 그 유지능력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인간이 악마화가 되면 흉기가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수족이 된다. 인간악마가 되는 것이다. 생명의 찬가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저주歌(가)가 나오게 하는 것이 곧 악마化(화)된 인간이 출현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세상은 대 재앙에 직면하고 그 속에서 망하게 된다. 사악한 떡, 불의의 떡을 사랑하는 자들은 악마의 출구들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 일만 악의 뿌리란 곧 악마의 출구가 일만 개란 의미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는 다 끼리끼리의 욕심의 極大化(극대화)에 있다. 이는 곧 악마의 충동을 받음의 내용이다. 그것의 욕심의 충동에 따라 악마와 결탁하고, 흉기가 되어 다른 자들을 죽이고, 그것으로 빼앗아 자기들의 것을 삼는다. 인간 악마이다. 악마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그 싸개와 유지능력을 악용하는 존재이고, 그것과 結託(결탁)하는 인간들도 그러하다. 그 때문에 심판을 받아 영벌에 받을 존재가 된다.
한반도에서 우리는 악마와 결탁한 세력을 보게 된다. 그들은 여러 종류이나 그 중에 남북의 빨갱이가 단연 두각을 드러낸다. 수령독재라는 이 집단은 김일성似而非(사이비)종교요 악마집단이다. 이들은 언제나 말로 사람을 꾀는데 能(능)하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악마가 있다. 그들은 한반도에서 악마경제를 견인하는 자들이다. 악마경제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하는 것을 기본으로 사는 경제이다. 이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는 본질이 교만이고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빨갱이들이 70여년 동안 남북에서 한민족에게 가한 그 숱한 악마짓을 일일이 거론하려면 지면이 부족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거기서 악마만 나온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도 생명경시도 거기서 나온다. 인류역사상 지독하고 참혹한 비밀수용소도 거기서 나오고, 250-450만 명을 기아학살한 만행도 거기서 나온다. 물론 6.25사변이나 기타 도발을 포함하면 결코 그 죄의 무게만도 측량 불가일 것이다. 이는 돈을 사랑하는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들을 滅亡(멸망)의 자식들, 地獄(지옥)의 자식이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첫 생명과 그 싸개와 유지능력을 악마에게 바치니 악마가 되게 한다. 악마가 들어간 집단을 제외한 인류는 각기 악마化(화)와 그 범죄와 싸운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 등 온갖 범죄와 싸운다. 하지만 역부족이다. 이는 인간의 본질의 부패로만 가기 때문이다. 인간의 부패는 악마의 거처가 된다. 결국 악마화가 되어 결국 자신을 죽이고 타인을 죽이는 흉기가 된다. 인간이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준수하도록 치리하지만 악마化(화) 되는 것을 막는데 너무나 역부족이다.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인본주의를 맹신 과신한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생명의 찬가를 만들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것은 인간 자신을 속임이고 온 천하를 꾀는 악마의 고혹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본주의를 악마의 숙주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지옥의 자식들이다. 이들을 극복하려면 악마를 이겨야 한다. 하지만 인간에게 그 힘이 없다.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의 방법으로 더 많은 식량을 확보하라고 한다. 그 식량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썩어질 양식이다. 인간으로 그 생명으로 악마의 종자가 되게 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하여 지옥에 던져질 존재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생명과 그 싸개와 유지능력을 악용하게 하는 악마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구출을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인간답게 사는데, 구출이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구출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떡과 음료를 먹음이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떡을 먹는 자들은 악마化(화)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부여된 그 생명을 그 싸개를 그 유지능력을 선용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혁파한다. 革新(혁신) 一新(일신) 一掃(일소)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섬김의 통로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생명의 떡과 음료를 마시는 자들은 악마化(화)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악마를 이기는 세상을 만드는 빛과 소금이 된다. 모든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심령통치를 주목해야 한다. 적극 模本(모본)을 보이고 ?勵(장려)해야 한다.
성령의 심령통치는 성령이 인간의 심령을 통치하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각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곧 악마化(화)에서 벗어난 자들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고, 하나님의 영생과 그 생명싸개와 그 유지능력을 공급받을 자격을 갖춘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그 첫생명과 싸개와 유지능력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선용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그 유지능력을 영생이라 하는데, 그 영생을 얻게 하는 양식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이런 의미는 성령으로만이 알 수가 있다. 우리 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류가 성령의 각성을 주력하여 구해야 한다. 성령의 항구적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는데,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에 머물면 이는 그가 그 빛을 보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양식과 음료를 먹지 않음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지고 어둠에 거하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한 깨달음에 어둡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결국 어둠에 묻힌다. 망한다.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오늘날 지도자들은 악마화 되어가는 인간의 부패를 막을 수 있다고 강변한다. 이 현상을 타개할 수 있다고 여긴다. 참으로 우맹한 지도자들이다.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을 어찌 인간이 한단 말인가? 악마를 천사로 만들 수 없는 것이 곧 하나님의 한계이다. 지옥에 던져진 자들을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 수 없으신 분이시다. 그 자신의 부패도 막을 수 없는 인간이 어찌 세상을 고칠 수 있단 말인가? 모름지기 만들어 진 것은 다 부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생명과 그 싸개와 유지능력과 존재는 결국 수한이 차면 부패하게 만드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만 홀로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영생을 그 싸개를 유지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영생을 공급받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생명의 떡인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만이 무법 불법 위법 편법 탈법이 없어지고 의의 거하는 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북한 땅을 보라. 거기는 악마의 종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자유를 박탈한 곳이다. 그 때문에 그렇게 심히 피폐 쇠잔 쇠패한 땅이 된다. 이는 그곳에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다는 말이고, 그 종자들 인간악마가 종횡무진하고 있다는 말이다. 영생의 양식이란 곧 인간 악마化(화)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악마는 악마경제를 일으켜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그들은 영벌을 받아 영원히 격리될 존재들이다. 결코 함께 살 인간이 아니다. 다만 그들은 인간악마일 뿐이다. 누가 인간의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기준의 통치를 할 것인가?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이시다. 성령이 오셔서 각 심령 속에서 통치를 집행하신다. 그들에게는 영생을 가지게 되고 그 몸은 일시적으로 죽으나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이 그 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생을 얻었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런 양식을 먹는 것은 단순한 비유로 여기지 못하게 하시려고 분명하게 밝히신다.
양식을 먹음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도 아버지 하나님의 통제를 전부, 완전한 통제를 받으신다고 하신다. ‘안에 거한다.’는 의미는 곧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전부 받으시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한다는 의미이다. 그들만이 영생을 얻게 되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생명과 그 생명싸개와 유지능력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셨다. 그렇다. 모든 지도자들이 경제문제로 인해 이 짧은 세상을 악마의 세상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만세가 되는 것이지, 악마와 결탁한 사악한 떡으로 만세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악마의 종자들이 격리되면 악마경제가 붕괴된다.
[마태복음 4:1-4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악마경제가 무너지면 경제정의가 이뤄지고, 눈부신 하나님의 문명이 드러난다. 세계 최고 최강의 나라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가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구해 이 모든 진리를 깨닫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각 사람 심령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때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되어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생명력과 싸개와 유지능력을 누리게 된다. 그 생명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 곧 성경에 입각한 우리 헌법의 자유평화통일의 의미이다. 이를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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