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급히 돌아온 것은 다가오는 총선 대선의 정치일정..., 두 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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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들이 급히 돌아온 것은 다가오는 총선 대선의 정치일정..., 두 길 보기? 국가 有故(유고) 음모에 따른 타이밍일까?
[잠언 31:6.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찌어다]
모든 것은 다 引力(인력)이 있고 사람을 醉(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그러한 성질과 인력을 선용하는 것이 왕의 책무이다. 毒酒(독주)도 잘 사용하면 약이 되는 것이고, 포도주도 제대로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strong drink를 독주로 번역했는데 shekar{shay-kawr'}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trong drink, intoxicating drink, fermented or intoxicating liquor라는 의미를 담는다. 포도주 wine은 yayin{yah'-yin}라 발음한다. 독주 포도주의 긍정적인 효과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백성을 치유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악마의 引力(인력)이나 악마에게 취하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가 전혀 없다. 그것은 완전히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몰아내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 武裝(무장)해야 한다. 이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무장이다. 하나님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는 우리국가 국민의 생존에 절대요건이다. 물과 양식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듯이, 가령 물과 양식이 없어도 혹시 산다 하여도 영적안보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없이는 다 亡(망)한다.
악마의 役事(역사)가 강하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개입과 공급하시는 힘이 더욱더 강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게 된다. 하나님은 강한 적을 무너지게 하시는 패턴을 인간에게 보이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가 그 독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곳에서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그것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은 강자를 항상 이기시는 더 강한 자시다. “출애굽기 7:3.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4.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최강자를 쳐부셔야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깊은 흑암을 밝혀야 그 빛이 밝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처럼,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언제나 우선순위에 해당된다. 그것을 격파하는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면 곧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가복음 3: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더 강한 자가 와서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그 세간을 늑탈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되찾으심이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초기 지구에 에덴에 사는 인간들에게 강자가 공격해 왔다. 악마의 에덴침투이다. 악마가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을 망하게 하려고 수많은 인간들을 빙의한다. 그들이 곧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 자식들에게 악마의 모든 힘을 불어넣어 각 시대마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해왔다. 악마는 인간보다 강하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때문에 늘 득세한다. 남북빨갱이의 득세도 그것들의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더 강하신 하나님의 힘이 절대필요하다.
악마로 무장된 곳은 강한 군대이다. 그 군대를 이기려면 악마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잡혀 먹힐 것인가? 이를 이기고 생존하고 번성할 것인가? 그 선택을 해야 한다. 국가 운전대로 다 망해가는 북괴를 김대중 노무현이가 살린다. 김정일은 막대한 돈을 받아다가 핵무장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남한에 간첩조직을 핵심으로 하는 종북세력을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는 물적 인적 인프라를 만들어 구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판이 온통 불그스레하다.
그것들에게 공작당한 거다. 그 세포들이 지령을 받아 정치인들의 근접에 접근하여 돈과 여자로 묶어 버리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것들에 묶인 자들은 언제나 기회주의로 가게 마련이다.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의 기회주의적인 경향이 그런 연고로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이유, 수긍이 가게 하는 이유들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포진한 이들, 중추신경에 포진한 이들은 지령을 따라 움직인다. 문재인의 당은 선출 최고위원이 일곱 명인데, 강성 중도로 분류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다 강성이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데, 5명은 어제 드러난다.
문재인이 이승만 박정희 묘소를 찾는다고 하는 쇼에 동행 거부를 한다. 이는 문재인도 그들에게 포위를 당하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새민련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의 정체는 남북의 빨갱이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다. 이들이 강성으로 뭉쳐 대한민국의 운전대와 중추신경계를 장악한 빨갱이 인프라를 사용하겠다고 乾坤一擲(건곤일척)으로 나오고 있다. 이는 궁지에 몰린 북괴의 현상타개 수법일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그것들의 손에 잡히지 않자 이젠 전면전을 선포하고, 그 길로 달려가는 단발마이다. 이런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암살하고 새로운 국면을 만들기 위한 포석도 포함된다...
그것이 곧 문재인의 그들이 급히 돌아와 전면에 내세운 북괴의 암묵적인 음모이면... 사람들은 총선 대선이라는 정치일정을 보고 있지만, 북괴는 그 뒤에 악마는 박근혜 암살에 기대하고 있다. 하나님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켜주시기에 오늘도 무사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만일 박근혜대통령이 하나님의 도움을 거부하면 하나님도 그를 도우실 수 없는 것이다. 악마는 대통령주변에 그 사람들을 보내서 또는 여러 환경들을 조성하여 하나님을 의지할 수 없는 이유들을 만든다. 만일 대통령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스스로 멀리 떠나면 그것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가 있다.
이제 총리 임명을 둘러싼 흥정이 시작되고 있다. 북괴의 요구를 들어주는 조건으로 총리로 임명케 하는 마인드로 악마는 북괴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운영할 것이다. 여론몰이로 낙마시키는 짓을 어디 한두 번 했는가? 재미 본 것이다. 아예 새로운 당대표를 뽑고 나서는 새민련은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있는 중이다. 큰 그림과 밑그림이 보여지는 의미들이다. 저들의 노림은 차기 정권이다. 대통령유고시에 자기들의 사람이 총리가 되어야 한다는 절박감도 포함된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곁을 결코 떠나지 말아야 악마의 독주에 당하지 않는다.
악마의 그 포도주에 당하지 않는다.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 북괴는 그 지령을 내려 대통령의 시선을 잡은 악마의 引力(인력)으로 그 독주인 문재인 당으로 전면전을 구사한다.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 마음을 큰 근심에 잡히게 하고 거기에 쏟게 한다. 악마는 악마의 포도주 인본주의자들을 대통령 곁에 붙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움을 거부하게 하고, 하나님 곁에서 멀리 떠나게 한다. 그 사이 유고시에 자기들의 편이 될 총리를 세우려고 준동한다. 문재인의 복귀와 그 출현을 대통령의 수한과 직결되게 하려고 하는 짓을 꾸미고 있는 것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다.
새민련의 당대표 최고위원의 선출기준은 투표하려고 그곳에 와서 투표한 기준이 아니다. 권리당원이라는 것의 ARS와 국민 여론조사라는 것도 합산이다. 주민등록번호가 적에게 해킹된 것이 이미 주지의 사실, 권력을 위해 대포폰을 만드는 것쯤이랴... 이런 것은 비민주적이다. 대통령의 선거를 여론조사와 ARS로 합산할 수 없듯이 공당의 대표도 그리해야 옳다. 적어도 분단된 나라에서 핵을 가진 적과 대치하는 나라에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것에 유행인 것처럼 한다. 이런 말은 곧 북괴가 새민련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그곳에 강성이 그들의 주구란 의미면?
이제 북괴가 어떻게 나올지 불을 보듯이 뻔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 강자들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60만 군대 한미연합군 백만 공무원으로 둘러싸인 대통령이 이들에게 당하게 된다면 그들은 강자이다. 누가 보나 대통령이 더 강자같이 보이나 사실을 알고 보면 허약하기 그지없다. 종북세력이 운전대 곁에 중추신경에 매복하고 있어서 어쩌면 고립무원에 빠진 형국이라 하겠다. 바로 그 틈으로 급히 돌아온 그들의 강한 힘으로 내려쳐서 대통령을 굴복시키든지 암살하든지 그것이 안 되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 국정을 실패하게 하고, 총선과 대선을 이기자는 속내라면.
그들이 이미 포진케 한 언론방송인으로 그 상업주의를 이용하고, 그것으로 대통령 험담을 만들어 국민의 지지도를 장악한다. 죽어야 할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기들이 필요한 자들이 권력을 잡게 한다. 악마는 비명을 지르며 마지막을 발악하고 있다. 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최후발악을 했다는 것이 곧 저들의 힘이 소진되고 쇠패하고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 그것들이 아무리 강해도 피조물이기에, 가령 악마가 인간을 망하게 하려면 하늘에 올라 수십Km 운석을 하나 가져다가 지구와 충돌케 하면 지구인이 다 망할 것이 아니겠는가? 물론 그런 짓도 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를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고 있으니 어쩌지 못하는 것이 악마이다. 악마의 힘이 그리 미력하고 미약하나 인간에게는 강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이기기 위해 더 강한 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강력한 힘이 나와서 악마를 무너지게 하고, 북괴를 붕괴시키는 힘을 가하신다. 힘은 다 쓰면 무너지게 되는 이치는 자명하다. 이번에 저들이 그 힘을 다 쏟아내고 있다. 그동안 숨어있던 자들이 다 드러날 모양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되어야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를 무너지게 한다. 악마가 아무리 그 종자들을 시켜 대통령을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싸개로 덮으시면 무사하다. 도리어 적들의 공격이 그의 정책을 성공시키는 결과로 가게 한다. 독주 포도주도 처방하는 의사의 손에서 약으로 사용되어 치료하는 물질이 되기 때문이다. 시편91편이다. [1.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리가 곧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다. 거기서 하나님은 전능하심으로 베푸시는 생명싸개를 주신다. 전능하신 자의 그늘이 생명싸개이다. 그 생명싸개에 숨어있는 우리 대통령이 되도록 교회는 기도해야 하고, 모든 국민이 합심해야 한다. 적의 이간책 그 언론방송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서 숨어있어야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지구가 아직은 하나님의 생명싸개에 덮여 있다. 이는 지구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전능이시다. 그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 거하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지존자의 은밀한 곳 in the secret place 그 ‘은밀한’으로 번역된 원어는 cether{say'-ther}라 발음하고 covering, shelter, hiding place, secrecy 등을 담는다.
하나님의 생명싸개의 의미가 인간으로 하여금 영적안보의 만전을 기하게 하심이다. [3.이는 저가 너를 새(bird)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새(bird) 사냥꾼 of the fowler는 yaquwsh{yaw-koo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owler, trapper, bait-layer를 담고 있다. 염병 deber{deh'-ber}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stilence, plague 등을 담는다. 이런 것이 발생하여 경각간에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지켜주시는 통치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영적안보는 그래서 중요하다. 악마가 각 틈을 찾아 가격하면 당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도움을 입고 그 비밀의 장소로 그 생명싸개의 은총, 전능하신이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4.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arrow)과 6.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생명싸개가 이런 구체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돕는다.
대통령의 절망의 밤에 찾아오는 테러‘for the terror’의 놀램과 희망이 낮아 날아오는 총알과 국민을 기만하는 어둠 속의 언론방송인의 집중포화인 염병과 눈 뜨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무방비로 당하는 것을 비유하는 白晝(백주 at noonday=tsohar{tso'-har})의 황폐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하시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이런 모든 공격의 기회들을 무산 무력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으로 대통령은 들어가야 한다. 물론 경호원들이 탁월하다해도 악마에게 그 빈틈을 내주면 그야말로 백주의 속수무책 무방비 사각지대에 갇힌다.
거기서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생명싸개로 이 모든 테러, 소리 없이 흐르는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고 붉은 여론의 염병에서 구출되어야 한다. 미처 생각지 못한 것뿐만 아니라 백주 곧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무방비에 당하게 하는 황폐와 파멸의 노출에서 구출을 받게 하는 방패, 하나님의 손의 깃털의 가호를 받아야 한다. 이런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성공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우리 헌법 국가 국민을 수호하는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창조와 생산적인 책무를 다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와 생산적인 책무란 남북빨갱이를 괴멸시키는 결과를 의미한다. [8.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면 가호는 물론이고 그것들의 공격을 활용하여 도리어 그것들을 괴멸 붕괴시키는 창조능력과 생산능력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부활의 권능이라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손 그늘은 전능자의 손 그늘이다. 거기는 창조와 생산이 쏟아져 나오는 출구이다. 생각해 보라. 천지창조의 말씀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지만 하나님의 신이 거기 계셔서 창조를 하신 것이다.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무한히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이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그 은총을 받아 누리게 된다. [9.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2015년은 생사가 불분명한 험로이다.
때문에 우리 국민은 대통령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남북의 빨갱이 그 악마의 斷末魔(단말마)의 비명 최후발악에서 건져주실 것을 구해야 한다. 이를 이기면 북괴는 곧 영구 붕괴된다. 북한주민은 비로소 해방되고, 그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권리를 무한히 누려 창조와 생산의 은총을 입고, 그동안의 고통을 보상받게 된다. [11.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현재 대한민국 3부에 걸쳐 있는 붉은 뱀들, 그 붉은 독사들,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여러 머리로 하나처럼 갈라진 혀로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을 물고 독을 주입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상황이 역전된다.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보내셔서 실로 기이한 일을 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하나님만 아시나 명령받은 천군천사는 각기의 그 비밀을 그대로 이행하여 상황을 역전시킬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뱀들을 모조리 다 짓이기게 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면 큰 상을 받게 된다.
가령 그것들이 지지도를 조작하여 대통령을 추락하게 하여도 걱정하지 마시라. 결코 천사가 대통령의 발을 받쳐주어서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국면을 만드시기에 능하신 하나님이 저들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적진을 혼란케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에 일어나 기도하자.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일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베푸시는 그 은총을 받아 누리시라!
[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박근혜대통령代(대)에 북괴가 무너지고 남북이 자유평화통일이 된다면 그것은 통일준비위원회의 햇볕복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햇볕복귀 그것은 다만 굴복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그들을 다시 살리는 짓이다. 통일은 요원하게 된다. 자유평화통일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독주와 포도주일지라도) 하나님식의 기준으로 다룸과 선용함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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