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비서실장이 黃酸(황산)언론에 뼈가 녹았습니까?
구국기도 0 304 2015-02-19 11:40:24

제목:비서실장이 黃酸(황산)언론에 뼈가 녹았습니까? 그 언론에 영합하시면 軟體動物(연체동물)비서실장입니다. 정권도 나라도 망합니다. 하나님으로 뼈가 더 강하고 유연한 비서실장을 기용하십시오.

[잠언 31:15.밤이 새기 前(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食物(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定(정)하여 맡기며]

 

미래를 통찰하고 그것에 따라 준비하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들이 된다는 것은 지도자의 德目(덕목)이고 경쟁력이라 하겠다. 미래를 안다는 것은 마치도 不可能(불가능)의 바다를 건너는 것과도 같다. 불가능의 바다를 건너서 그곳에 있는 정보(糧食(양식)=食物(식물)=對策(대책))를 가져오는 여자를 현숙한 여자의 덕목이라고 한다. 우리말로 賢淑(현숙), 현숙하다는 형용사로 여자의 마음이 어질고 정숙하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형용사로 格式(격식) 곧 道德的(도덕적), 高潔(고결)한 의미의 ‘a virtuous’라 번역되었다. 성격과 성품의 덕을 가진 여자란 의미다.

 

원어의 의미는 우리말 의미나 영어의 의미를 뛰어넘는다. 원어는 chayil{khah'-yil}리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곧 有備無患(유비무환)의 강력한 힘을 강조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통치라는 상고의 배를 타고 불가능의 영역에 있는 유비무환의 양식 식물 대책을 가져다가 집안을 섬기는 여자라는 의미가 그것이다. 이런 여자는 眞珠(진주)보다 귀하고 남편에게 믿음을 주고 산업을 乏絶(핍절)치 않게 하고 살아있는 날 동안 남편에게 선을 주는 여자이다.

 

錦上添花(금상첨화)와 같은 여자다. 미래의 통찰력은 고결하고 어질고 정숙한 여자를 더욱 빛나게 한다. 유비무환의 능력은 그와 같다. 오늘날 청와대는 북괴의 언론방송 공세에 심히 시달리고 있다. 물론 무엇이든지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많다면 그것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극지에서 사는 생물은 그 극지를 이기는 힘을 가진다. 청와대에서 아무 흠결이 없이 대통령을 보좌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도덕적인 흠결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유비무환은 틀림이 없다. 도덕적인 흠결은 致命的(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그것이 비서실장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것만 잘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적의 모든 공격을 다 계상하고 그것을 거뜬히 이겨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남북이 현재 전쟁 상황이고 북괴는 지금 輸血(수혈)을 하지 않으면 곧 망할 처지에 놓여 단말마를 지르며 생존을 위해 그 남은 여력을 쏟아 붉은 언론 방송의 집중포화로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결재도장을 그 운전대를 장악하여 대규모의 지원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수를 다해서 그것을 얻고자 해도 얻을 수 없으니, 국가有故(유고)를 만들어서라도 그 짓을 하려고 달려들고 있다.

 

말이 언론방송의 집중포화지 이는 마치도 黃酸(황산) 속에 인간의 뼈를 넣어 녹이는 것과 같은 짓을 한다. 황산의 힘을 이기는 힘을 가진 존재만이 그 뼈를 보존할 수 있다. 비서실장이 청와대를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이 이끌어갔다 해도 저 황산의 힘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 뼈가 녹아져서 그만 대통령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수가 없다. 적이 황산으로 청와대를 비서실장을 문고리 삼인방을 녹여서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겠다고 한다. 이를 미리 알았다면 그것에 대책 유비무환을 하였을 것이다. 흠결이 없어도 공격하는 것이 곧 黃酸(황산)언론이다. 

 

중상모략을 극심히 하여 비서실장의 뼈를 녹인다. 문고리 삼인방을 무력화한다. 비서실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악마적인 집단과 대치하는 나라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그것들의 합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 70여년 심혈을 들여 만들어낸 간첩조직 종북세력이 만든 방송 언론인이 있다. 북괴의 대남부서들이 그들을 직접 움직여 황산언론으로 비서실장의 뼈를 녹여냈는가? 사실 비서실장은 이것에 끄떡치 말아야 한다. 이미 사의를 표시했으나, 대통령은 사의를 반려해야 한다. 그 황산테러를 이기게 하는 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에 굴복하면 뼈가 없는 비서실장이다.

 

뼈가 없는 비서실장을 세우면 연체동물 비서실장일 것이다. 저들이 이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전제한다면, 비서실장 교체는 저들의 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저들의 판을 만들어주면 대통령은 그 판에 갇힌다. 대통령은 이제 그 모든 것을 그 판에 빼앗기게 된다. 심지어 그 생명까지도 빼앗길 수 있게 된다. 현재 그 진영에서 비서실장의 의존도가 높을수록 그 진영을 이끌어 대통령을 섬길 리더 비서실장이 연체동물이면, 적의 황산언론이 대통령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비서실장을 교체하면 안 되는데, 정히 교체하려면 구관이 명관이게 한다.

 

북괴가 남북빨갱이가 길길이 날뛰고 황산언론방송이 나가떨어질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 그 어떤 흠결이 없고 적들의 황산언론방송의 공격 또는 그 말고도 그 어떤 공격에 소극적인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한 유비무환의 양식을 가져다가 대통령을 받들어야 한다. 황산언론이 미친 광풍처럼 몰려와도 이를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 chayil{khah'-yil}라 발음하는 의미의 힘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라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 곧 양식이다. 그 양식이 없으면 적의 공격에 당한다.

 

흠결이 없는데도 흠결이 있다고 선전선동하는 힘이 마치도 黃酸(황산) 級(급)일 줄을 몰랐다면, 처음부터 대처에 문제가 있었던 거다. 황산級(급)의 중상모략을 미리 대비하였더라면 이는 유비무환이라 하겠다. 흠결만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면, 이는 지피지기를 못한 敗將(패장)의 의미다. 적의 중상모략이 있을 것이지만 이정도일 줄을 몰랐다 혀를 둘러도 이미 늦은 거고, slander, libel, defamation, mudslinging이 황산급일 줄을 몰랐다면 지금처럼 뼈가 녹아져서 辭意(사의)를 표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그 공격을 이길 자를 기용해야 한다.

 

그 보다 더 독한 공격이 와도 전혀 그 뼈가 녹아질 수 없는 양식을 미래에서 가져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그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商賈(상고)의 배를 타고 미래로 가서 그 대책을 그 양식을 가져오는 자들이다. 이는 성경,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기도하여 도우심을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아무리 황산급보다 다 강한 핵방사능급의 중상모략 slander, libel, defamation, mudslinging을 한다고 해도 전혀 미동치 않고, 도리어 적의 그 모든 공격을 무력하게 하고 그 공격을 기회로 실 삼아 창조 생산을 내야 한다.

 

그런 힘을 가져오는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대통령은 결코 그것들에게 迎合(영합)하면 안 된다. 아주 위험한 짓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황산언론에 영합하면 연체동물이 된다. 연체동물 비서실장을 두면 정권의 안보는 물론 국가의 안보는 무너진다. 물론 대통령의 생명까지도 위험하다. 그 때문에 국민의 지지도를 빙자하는 저 황산급의 slander, libel, defamation, mudslinging을 반드시 무위로 그치게 할 양식을 긴급하게 조달하도록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미 받았다면 양식을 이미 충분히 備蓄(비축)하였을 것인데.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羊(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純潔(순결)하라] 비둘기같이 순결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뱀의 그 모든 공격을 다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양식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속에 있는 지혜를 어찌 인간의 두뇌에서 찾아낼 수 있겠는가? 황산언론에 그 뼈가 녹을 줄 알았다면, 未然(미연)에 그것을 이길 장치를 했을 것이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보좌하면 된다고 여겼던 것이 문제가 된다.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도 竝行(병행)해야 한다. 

 

"뱀 같이 지혜롭다는"란 악마를 능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비유한다.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미리 다 통찰하고 그것에 미리 대비하는 이기는 도리어 그것들을 궤멸하는 유비무환이다. 북괴는 이미 그 한계가 왔고 저들은 이제 자체적으로 붕괴직전 고립무원 상태다. 그 최후의 발악을 황산에서 핵무기級()으로 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대비하는 양식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방면에서 모든 공격을 대비해야 한다. 그 여러 양태의 공격 중에 어떤 루트로 어떤 방향 공격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올지 모른다면, 인간의 한계다. 때문에 ()방위 방어가 절실하다

 

이는 마치도 악마를 악마가 되어 이기라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뱀같이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만 떼어서 준비한다고 이 황산언론과 그 이상의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하는 양식 그 유비무환과 뱀처럼 지혜롭게 하는 유비무환의 양식을 얻는다. [로마서 16:19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으로 악마를 이겨야 선의 지혜다.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낸다.” 이리는 ‘of wolves’ lukos{loo'-kos}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wolf라는 의미와 은유 비유적인 의미들인 of cruel, greedy, rapacious, destructive men을 담고 있다. 악마를 이기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대처인 것이다. 북괴와 결탁한 공동운명체 남한의 그 악마경제의 사악한 기득권은 대통령을 압박하여 더 많은 돈을 가지려고 한다. 이를 개혁하려면 반드시 양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두 가지 양식을 주사 능히 이기게 하신다.

 

양은 probaton{prob'-at-on}이라 발음하고 그 의미들은 tame animal accustomed to graze, most commonly a sheep or a goat 등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주시는 두 양식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시는 양식, 거듭 말하지만 악마를 이기기 위해 악마와 결탁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악마를 능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양식을 받아서 하라는 말씀이다. 그 양식을 늘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가운데서 그 양식을 하나님께 늘 구해 그 양식을 미리 비축해야 한다.

 

그 양식으로 청와대를 섬겨야 한다. “잠언 31:15.밤이 새기 前(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食物(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定(정)하여 맡기며” 그 양식을 받아서 미리 비축하고 그것을 그 일이 터지기 전에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식물을 나눠주고 그 하부들의 역할을 주어야 한다. 단순히 비서실장의 안목으로 흠결이 없는 정도만 하부를 단속하면 뱀의 간교함을 이길 길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순결하시고 아울러 그 적인 악마를 능히 이시기고 다루는데 무한하신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그것들이 黃酸(황산)언론의 힘으로 비서실장의 뼈를 녹게 하려 해도 하나님의 두 가지 양식으로 무장하면 결코 당하지 않을 것이며, 도리어 그것을 기회로 삼아 적을 무너지게 하는 창조와 생산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핵무기級(급)으로 비서실장의 뼈를 녹이려고 해도 결코 그것이 그들의 무덤이 되게 하는 능력을 갖춘 비서실장이 절실한 것이다. 적들이 길길이 뛰고 악을 써도 창조경제를 내세운 박근혜정부의 슬로건에 맞는 비서실장이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였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무릇 다윗을 본받아야 한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 하리이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지금은 戰時(전시)와 다를 바가 없다. 그 때문에 비서실장은 아니 청와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하는 양식으로 유비무환하고, 그 적들의 공격을 미리 대비하고 도리어 공격하여 방어를 이루게 하고, 그 공격을 기회로 삼아 적의 수뇌부를 초토화해야 한다. 적의 심장을 가격해야 한다. 모세도 하나님의 힘을 누린 지도자다. [출애굽기15: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하나님의 속에 있는 그 모든 힘이 곧 양식이다. 상고의 배와 같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유리바다 건너편으로 가자!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소리치자. [시편 22:19.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하나님은 흔쾌히 기꺼이 양식을 넉넉히 주신다. [시편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의 힘을 그 무한하신 힘을 받아다가 국정을 섬겨 나라를 구하자!

 

[시편 43: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는데 어째서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그리 당하고 그 압제를 받아 슬프게 다녀야 하는가? 그분을 찬양하여 그 힘을 누리자! [시편 59:17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이사야 12: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주시는 이 유비무환의 무한하신 힘을 받아 누려야 모든 적을 이긴다. [이사야 49:5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추억하고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에 눈을 떠야 한다. 북괴를 정통국가로 인정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벗어나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힘은 인간의 힘이 다 무너져야 비로소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힘을 빼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이 의존하는 힘들이 물러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은 인간의 힘이 다 소진하는 그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고 그 때가 되어 그 힘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그 힘을 주시고자 하심이다. [다니엘 10: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비서실장이 물러난다고 意氣銷沈(의기소침)치 마시라. 그렇다고 그것들에게 굴복하여 현재의 안일을 위해 그것들에게 영합치 마시라. 그렇다! 우리가 강조하는 힘은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을 받으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비유컨대 상고의 배를 타고 유리바다를 건너서 하나님보좌 앞으로 나가자 함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힘을 공급하시고자 하나님은 그에게 있는 힘을 다 빼시는 것이다. 그것이 순서이다. 비서실장의 뼈가 다 녹았는가? 이제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모략 섭리 인도하심이다

 

인간의 힘이 다 消盡(소진)해야 하나님의 힘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 10:19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대통령은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의지하시라! 비서실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시면, 하나님의 그 모든 힘이 대통령을 보호하시고 그 상급으로 자유평화통일을 이루신다. 대통령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힘은 적의 수괴의 염통을 찌르게 하시리라.

 

[하박국 3: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황산언론 공격뿐만이 아니라 핵무기級(급)의 공격이라도 능히 막아내고, 적의 심장을 일발로 명중케 하실 하나님께 기도하시라. 하나님은 기도를 돕는 천사를 보내셔서 도우신다. [누가복음 22:43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육체로 계실 때에는 천사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하물며 인간된 지도자들이랴. 천사가 힘을 보태실 것이다.

 

한국교회에 명하사 기도하게 하실 것이라. [로마서 15:3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 하게 하고 32.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힘으로 적을 이기고 축복된 퇴임을 하는 대통령이 되시라. 

 

이즈음 청와대가 읽어야 할 말씀.

[고린도후서 1: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특별기고] 2015년 김정은 위원장께
다음글
韓半島 耕作權(경작권)을 남북빨갱이에게 내주면 오늘날 북한땅처럼 荒廢(황폐)로 詛呪(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