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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 耕作權(경작권)을 남북빨갱이에게 내주면 오늘날 북한땅처럼 荒廢(황폐)로 詛呪(저주)
구국기도 0 256 2015-02-20 09:28:35

 

제목:韓半島 耕作權(경작권)을 남북빨갱이에게 내주면 오늘날 북한땅처럼 荒廢(황폐)로 詛呪(저주)를 받게 된다.

 

[잠언 31:16밭을 看品(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看品(간품)이란 단어의 의미는 명사인데 물건의 품질이 어떠한가를 살펴봄이라 한다. 본문은 眼目(안목)을 의미한다. 밭을 살펴 사들이는 안목, 재테크의 안목, 그 재테크로 밭을 간품하여 사되 그 땅에 포도원을 심는 안목, 포도원에 투자하는 안목을 강조하시는 의미다. 간품으로 번역된 의미는 영어로 She consider로 번역하고 zamam{zaw-ma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have a thought, devise, plan, consider, purpose 등의 의미를 갖는다. 결국 안목의 의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안목은 인간 DNA의 안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목에 참여함이다.

 

모든 기업에는 자문기구를 두고 있고, 그들의 안목을 사용하고 그들을 mentor로 삼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일에 전문가 등, 다방면에 능한자들 백사람이면 백사람의 안목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즐겨 사용하는 경영이기도 하다. CEO가 많은 독서와 첨단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이유도 역시 안목을 넓히고자 함이다. 역시 인간은 미래로 가기 때문에 미래를 읽어내는 안목이 아주 중요한데, 절대로 중요한 안목이라 하겠다. 투자는 과거에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에 하지만 실은 미래에 좋은 결과를 위해 함이며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첫째날 빛이 있으라 하신 이유는 곧 하나님의 안목을 알아보게 하는 로고스(Logos=하나님의 말씀)의 은총을 입히기 위함이다. 피조물이 스스로 하나님의 안목을 알아낼 수도 없다. 그 안목을 가질 수도 없다. 그 안목에 따라 하나님의 요구에 맞춰 그대로 행할 수 없다.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그대로 되게 하시는 말씀의 통치를 받음으로 그리 되는 것이다. 이를 로고스의 은총이라 한다. 로고스의 은총이 천지만물을 만드신 바다. 그 말씀이 육체로 오셔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 은총이다.

 

로고스의 은총, 지금은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명명하는 이 아름다운 은총을 입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고, 그 안목에 따라 그분의 요구를 따라 행하는 능력과 육체의 속에 있는 그 모든 불순종의 惰性(타성)을 극복하여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은총과 그 안목대로 행동하는 능력을 얻어 누리는 은총과 모든 타성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은총 곧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깊음과 눌림과 갇힘에서 시달리는 타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그대로의 순응이고, 그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입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동거할 수 없다. 함께 일할 수도 없다. 성령과 함께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우리라고 한다. [요한일서 1: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우리는 하나님의 빛으로 뭉쳐진 우리이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우리다.

 

사귐은 koinonia{koy-nohn-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ellowship, association, community, communion, joint participation, intercourse라는 의미를 담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우리의 koinonia이다.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koinonia 그분들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빛이시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행한다. 그 빛으로 만물을 선용한다. 만물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선용하는 경제를 한다.

 

하나님은 그 본질이 사랑(agape{ag-ah'-pay})이시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빛의 안목으로 그 모든 일을 투자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성이신 사랑을 넘어서는 일을 결코 하지 못하신다. [요한일서 4:8사랑(agapao {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이심이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에게 언제나 사랑과 그 지혜의 안목으로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고,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으로 선용케 하시고, 사랑에 투자하게 하신다.

 

사랑에 투자하게 하는 경제를 사랑의 하나님의 경제라고 한다.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주도하는 경제는 인간의 경제라 한다. 악마가 그 종자들로 하는 경제를 악마의 경제라 한다. 악마의 안목 인간의 안목은 하나님의 안목을 대적한다. 하나님의 안목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지만 악마의 안목은 흑암이다. 인간의 안목은 어둠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극한 흑암에 늘 속아 삼켜진다. 모든 경제의 성공은 안목의 차이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빛으로 그 안목으로 하는 경제는 하나님의 빛의 경제이다. 그 빛은 피조물에게 생명의 빛이시다.

 

생산과 증식과 증산은 다 생명의 작용이다. 그 빛으로 행하는 경제만이 增殖(증식) 增産(증산)의 생산성을 가진다. 이는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은 피조물에게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이미 여러 번 강조한바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선용하신다. 창조경제는 그 지으신 만물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선용하는데서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이다. 제도권의 물리력으로 사랑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들여, 그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함이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악마와 결탁한다. 돈을 미워해야 하는데 돈을 더 사랑한다. 인간의 안목으로 하는 경제라고 하지만 사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을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한다. 어떤 이는 돈을 지독하게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보다 수위를 높여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 그렇게 대적하면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종자이다. 그들은 악마의 경제를 하게 된다. 한반도에서 그들이 곧 남북 빨갱이 경제이다.

 

악마의 경제는 이러하다. 搾取(착취)경제 詐取(사취)경제 掠取(약취)경제 騙取(편취)경제 强取(강취)경제 强奪(강탈)경제 收奪(수탈)경제 掠奪(약탈)경제 勒奪(늑탈)경제 掠奪(약탈)경제 劫奪(겁탈)경제이다. 이는 다 악마의 欺瞞(기만) 暴力(폭력) 殺人(살인)의 組合(조합)으로 이뤄지는 경제이다. 거대한 속임수와 폭정으로 피바다로 한반도의 재물을 탐하는 자들이 곧 그들이다. 악마에게서는 이런 것만 나오지 창조와 생산은 나오지 않는다. 악마경제는 결코 창조와 생산은 없다. 그것이 없기에 더욱 그 짓들에 매달린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북으로 결집한다. 그들은 악마의 자본으로 뭉친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이 곧 한반도의 악마경제의 核心(핵심)들이다. 그들에게서 反逆(반역)경제 賂物(뇌물)경제 饗應(향응)경제 貪慾(탐욕)경제 犯罪(범죄)경제 地下(지하)경제 不倫(불륜)경제 悖倫(패륜)경제 偶像(우상)경제 世襲(세습)경제 無法(무법)경제 不法(불법)경제 違法(위법)경제 脫法(탈법)경제 便法(편법)경제가 나온다. 이들이 언제나 그 쌓아놓은 기득권의 守舊(수구)가 되어 국민의 경제적인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합법 비합법적으로 강탈하는 것이다. 척결 0순위들이다.

 

목구멍이 곧 포도청이라는 말처럼 저들의 목구멍이 곧 지옥이라 하겠다. 그 목구멍의 지옥에서 수많은 악귀들이 나와서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유린하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가한다. 그 영역을 넓혀서 남한까지도 삼키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북괴는 악마의 안목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경제를 하다가 경제가 아주 망하자 그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장을 한다. 그들의 안목은 기만 폭력살인으로 이뤄진 폭정만 나온다. 그런 폭정을 유지하는 자들만 그들과 함께 하나니, 그들은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는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기 때문이다.

 

밭이라 함은 國土開發(국토개발)을 의미한다. 그 국토개발은 인간이 하는 것이니 인간을 의미한다. 인간의 안목으로 국토를 개발하는 것인데, 그 때문에 경쟁력을 갖되 국제경쟁력을 갖춘 안목으로 국토를 개발해야 한다. 각 나라가 보다 더 나은 안목을 가진 기업에게 국가에게 자국의 국토를 개발하게 한다. 국토개발의 시작은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서 비롯된다. [창세기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에 충만하여 정복하라고 하신다.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는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타락한다. 타락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서 분리되고, 그 은혜에서 떨어진 것이다. 인간은 타락하여 땅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그 안목의 공유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해야 하는데 각기 가진 안목으로 국토를 개발하는 罪()를 계속 고집한다. 결국 그 안목으로 국토를 개발하니 도리어 죄를 심고 악을 거두는 짓을 반복한다.

 

각기 땅에는 고유기능을 가진다. 각기 고유기능은 그곳에 뿌려지고 심겨지는 식물의 생명싸개이기에 이를 간품해야 한다. 소출의 증대를 이루려면 참으로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하는데 인간은 땅을 만들어 인간으로 거하게 하신 하나님을 구하고 찾지 않는다. , 지구, 한반도, 우리 국토, 그를 선용하고 증산케 하는 생명을 주실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뿐이시다. 하지만 인간들은 악마와 그 악심으로 국토를 개발한다고 한다. 밭은 국토이고 그 밭의 경작은 국토경작이고 그 국토경작을 그 국민 인간이 하니, 인간이 문제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안목으로 우리 땅 우리 국토 우리의 밭을 경작하자고 강조한다. 한반도를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경작하면 지금의 북한땅처럼 생지옥이 된다. 조선 500년 동안 그 수뇌부들이 경작한 한반도는 지독한 가난으로 처절한 고통의 연속이었다. 요즘의 산업화된 나라의 부요가 굉장하다고 한다. 5,000년의 가난을 극복했다고 강조하는데, 남북의 빨갱이들이 창궐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한반도에서 악마의 경작이 아직도 극성하고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한국의 미래는 누가 이 땅을 경작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본문의 현숙한 여자는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 곧 그 시점에서 이제 오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국토개발의 안목을 공유하는 그 여자는 밭을 간품하여 사되 포도원을 심을 땅을 산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 밭을 간품하여 사들인 것이다. 땅을 정복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안목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완전 교체해야 한다.

 

그때만이 땅을 지으신 하나님의 안목으로 국토개발 國土耕作(국토경작)을 하는 인간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그런 인간들만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국토를 창조적 선용으로 생산성 증대 증산 증식으로 경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의 힘이 그 손길을 타고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곧 창조경제의 주역인 것이다. 인간의 안목으로 하는 것은 창조흉내경제이지 하나님 기준의 창조경제가 아니다. 창조경제는 이미 존재케 하시는 만물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천지창조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창세기 2: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bara'{baw-raw'})하시며 만드시던(`asah{aw-saw'})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일을 마치셨고 지금은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인간, 새로운 피조물을 만드시는 중이시다. 이미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는 것이 곧 오늘날의 창조이다.

 

다 이루니라에서 이루니라 “were finished” ended 마치니, 원어로 kalah{kaw-law'} 라 발음한다. to accomplish, cease, consume, determine, end, fail, finish, be complete, be accomplished, be ended, be at an end, be finished, be spent 등을 담는다. kalah{kaw-law'}의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신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란 만물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선용하는 경제라는 의미다. 만물을 악마가 악용하면 인간이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은 악마의 팽창을 악인의 득세를 바로바로 제압하신다.

 

각기 만물에 숨겨진 창조 時()에 숨겨두신 비밀이 너무나 엄청나다. 그 비밀을 주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안목은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힘이시다. 그 안목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된다. [히브리서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든 것은 다 조물주 앞에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고 악마의 안목을 받아서 하나님이 되려는 선택을 한다. [창세기 3: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선용을 하는데, 악마의 통치를 받아 악마의 안목과 결합한 인간의 안목으로 만물을 사용하니 이는 악용이라 사망인 것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바와 같이 악마에게서는 결코 하나님의 창조의 선용과 그 생명의 공급으로 말미암는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한반도 경작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유사기독교 또는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신자들의 일탈이 기독교의 전부 전체인 것처럼 매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어느 집단이든지 어느 국가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안목을 공유하고 부강해진다.

 

이를 잘 모르겠거든 북한을 자세히 연구해 보라. 악마경제가 자리잡은 그곳은 지구에서 가장 못사는 곳이 되어 있다. 경제적으로 참혹하게 빈곤함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로 인해 발생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악마가 권력을 잡는 곳은 그와 같이 된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거기뿐만이 아니라 악마가 권력을 잡은 곳은 어디든지 다 그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경제를 물리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귀담아 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국토경작을 그것을 간품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하다.

 

남한을 속이는 한민족을 속이는 이 악마집단의 창궐을 속히 막아야 한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눈빛 그 안목으로 무장해야 비로소 그 붉은 가시나무雜草(잡초)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나라가 제대로 경작되는 것이다. 누가 붉은 잡초밭에 씨를 뿌릴 것인가? 해외투자자들을 다 떠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남북빨갱이들이다. [예레미야 4: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대한민국이여, 악마경제 남북빨갱이에게 표를 주지 말라!

 

[4.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묵은 땅 붉은 가시덤불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악마의 경제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만물을 선용하고, 서로 사랑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구하자! 그 빛이 우리 산업을 증식 증산 증대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지게 함이 곧 開墾(개간)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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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1 2015-02-20 15:14:45
    하나님이 빨리 김정은을 지옥에 보냈으면 좋으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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