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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로 만들어야 다음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盲信(맹신)하는--
구국기도 0 297 2015-02-25 10:01:32

 

제목: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로 만들어야 다음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盲信(맹신)하는 붉어진 야당과 그 후보들.

 

[잠언 31: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대한민국의 야당은 자유통일과 대한민국을 책임지지 않는 자들로만 구성된 것 같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는 국회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악마경제로 세상을 덮으려는 악의 찬 행위다. 북괴를 떠받치는 세력이 남한에 있는데, 소위 말해서 친북 또는 종북이다. 그들은 남북에 걸친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의 主敵(주적)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고, 악용할 것이 없을 땐 捏造(날조) 조작하고, 그것으로 정부를 맹렬히 공격한다.

 

그들도 공당이니 대통령후보를 내고 국회의원후보를 낼 것이다. 현 정부의 각양 정책의 실패가 곧 저들의 권력투쟁에서 이기는 길임을 직시하고, 정부의 그 모든 정책의 실패를 만들어간다. 창조경제를 만들어내어 그것으로 국민에게 인정받아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되려는 것이 아니다. 창조경제를 망하도록 방해하고,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케 하여 그것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것이다. 참으로 可憎(가증)스러운 집단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실패는 한민족의 실패고 정부의 실패는 대한민국의 실패다. 이런 실패를 만들어가는 당이 곧 야당이다.

 

그들은 언제나 서민경제를 빙자하여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라고 讒訴(참소)한다. 방해만을 위한 방해와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통해서 정부의 경제정책을 망하게 하고, 개혁을 방해하여 악마경제가 잘되도록 돕는 자들이 누구였던가? 한반도에 남북으로 펼쳐진 악마경제의 기득권을 고수하려고 마구잡이로 정부를 흔들고 있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서민경제를 망하게 하는 元兇(원흉)들이다. 政府(정부)가 서민경제를 망하게 했다고 강변한다. 그 말을 붉어진 언론들이 擴大再生産(확대재생산)하여 정부를 흔들어 댄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야당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오직 권력투쟁만 있지,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은 없다. 박근혜 정부 2년 동안을 돌아보면 그들의 방해로 인해 퉁퉁 불은 국수처럼 우리 경제정책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다. 이는 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실기하여 불어버린 것이다. 이는 곧 선진화법이라는 것 때문에 지연당하고 있다. 그 법으로 국가 삼권분립의 균형은 무너져 의회로 쏠리게 된다. 그 선진화법이라는 것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확정적인 고의의 心思(심사)를 가진 자들이 거기에 있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집요하게 방해함에도 나라가 잘되게 하려면, 국민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국민들 속에 성령으로 전달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우선 지족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야 한다. 知足(지족)이라함은 끝없이 재물을 쌓고 자기만 누리고자 갈망하는 욕구를 억제하는 힘이다. 재물은 한쪽으로 모두 쏠리면 다른 한쪽은 극도로 빈궁해진다. 그 때문에 언제나 가난한 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혹자가 많이 가진 만큼 그만큼 다른 한쪽에서는 가난해지는 것이다. 이 쏠림을 오늘 본문에서 눈이 온다는 비유를 한다.

 

[잠언 31: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그 앞 節(절)을 살펴보아야 한다. [20.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결국 쏠림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20절과 21절의 균형을 의미한다. 눈이 와도 그 쏠림이 문제가 없어야 한다. 경제정책은 그와 같이 균형을 가져야 한다. 가령 경제가 원하는 균형은 수없이 많다 해도, 그것의 균형은 언제나 황금비율을 요구할 것이다. 그 황금비율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내신다.

 

그 황금비율을 따라 경제정책이 운영되어야 한다. 경제운영에는 각양 각종 균형은 그에 맞는 황금비율을 내야 한다. 그것이 고정비율이든지 수시로 바뀌는 유동비율이든지 그것을 내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그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하고만 공유하신다. 그뿐만 아니라 그 비율에 따라 경제의 각기 쏠림을 치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 쏠림을 치유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삼으신다.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이 성공하려면 그러한 하나님의 손길을 가진 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지금처럼 악마의 손길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국민 각자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여 주시는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 지족하고, 사랑으로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가난한 자들을 구제한다. 이는 제도권의 법적인 강제성이 아니다. 그 속에 주인 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지족케 하는 권능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없다면, 그 지족함이 없다면 악마경제의 권력투쟁의 그 선전선동이 늘 먹힌다. 각자 더 많이 가지려는 욕구를 그 속에 사랑으로 억제하지 못하면 언제나 불평불만이 표출되기 때문인 것이다.

 

악마는 바로 그것을 노려서 선전선동을 위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고, 악용하려고 날조 조작하기를 예사로 한다. 악마경제가 국가경제의 운전대를 잡고자 하는 이 권력투쟁은 남한적화를 하려는 남북빨갱이의 연합군이다. 이들이 모든 것을 꼬투리 삼아서 이 경제적인 쏠림의 모든 현상을 만들고, 그것을 정부에 뒤집어 씌어 공격하려고, 지족을 모르는 국민의 마음의 불만 불평을 油蒸氣(유증기)를 만들어 그것을 선전선동으로 폭발시키고자 한다. 知足(지족)함의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자들은 그렇게 선전선동 당한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인간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에 있는 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은 잠시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 직분을 받아 주인 되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집행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일용할 양식을 정하여 주신다. 그의 누릴 몫이다. 그 나머지는 주인 되신 하나님의 손에 올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떼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손길로만이 쏠림을 막을 수 있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룰 수 있는 쏠림을 막는 능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곧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가능하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은 쏠림의 고착화를 악마적으로 고집함이다. 그 쏠림을 막아서는 힘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동안 인류는 이 쏠림을 잡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가능하였다. 그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그 쏠림을 치료한다. 지족하는 마음이 인간 DNA의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복된 장맛비의 비유적인 의미로 이런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전국토를 덮은 장마전선에서 한달 동안 집중적으로 퍼붓듯이 비를 내린다면 온 땅에 홍수가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의 비를 그 지족하는 마음을 인간 속에 장맛비처럼 내리시면, 국민 속에 지족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게 한다. 국민 속으로 가득해지는 지족하는 마음은 경제성장의 동력을 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활성화시킨다. 극한 쏠림을 위한 활성화는 악마경제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하지만 지족하여 극한 쏠림을 막으려는 경제성장의 활성화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인간다움의 길로 간다.

 

재물을 하나님의 손길로 사용하여 세상을 그 모든 극한 쏠림의 재앙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제도나 법적인 강제조치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이는 전혀 불가능하다. 이는 국민이 그 속에 가득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공급되는 지족하는 마음으로 그 쏠림을 치료하는 자발적인 행위이다. [디모데전서 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는 말씀대로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 곧 경제정책이 성공하는 길인 것이다. 국민의 심사가 악마의 경제로 기울어져서 극한 이기심으로 자기만의 재물로 고집하고 그것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 짓을 한다면 이는 남한적화를 위해 정부의 경제정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술수가 날개를 달 것이고, 그 선전선동이 고약한 심사를 부추겨서 폭동을 유발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성령의 복된 장맛비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또 다른 길은 없다. 모든 경제운영은 하나님이 정하신 사랑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극한 쏠림을 막기 위해 국가가 관리하는 쏠림으로 가자는 등의 어리석은 발상은 버려야 한다.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쏠림을 막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사람은 재물을 도피시키는 습성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가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움직여 지족하는 마음이 되고, 그를 움직여 日用(일용)할 양식 외에는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올려 떡을 떼게 하신다. 그때만이 이 쏠림에서 벗어나고 악마경제로 흉기를 삼고자 하는 자들의 악의가 먹히지 않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는 국민적으로 그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데, 동시에 그런 국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곧 성령이 대 각성 회개운동이라 한다. 성령의 사랑으로 돈을 모으지 않은 것을 불의의 재물이라 한다. 그런 불의의 재물이라도 贖愆祭(속건제)로 회개하여 辨償(변상)하고, 그 나머지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올려놓아 그 쏠림을 방지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방법인 것이다. 만일 이 극한 쏠림을 치료하기 위해 성령으로 나서는 직분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재물 얻는 능력을 주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천하의 재물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그리스도의 통제를 통해 지족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길들여진 자들을 만들고, 그들에게 재물얻는 능력을 주사 천하의 재물을 모으게 하신다면, 그 쏠림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된 자들 중에 하나님의 그러하신 할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유하는 할례를 받은 자들이 있는가를 살펴볼 일이다. 그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그분들에게 하나님이 재물 얻는 능력을 크게 주시면 그 능력만큼 천하의 재물을 모으는 능을 누리게 된다. 그분들로 그 쏠림을 치료하신다.

 

하나님은 그분들을 만들어 내시는데 능하시다. 하나님은 구제를 하더라도 나팔을 불지 말고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6: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그분들은 은밀히 구제하고 계시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재물을 벌고 그것에 지족하는 마음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의 명령에 따라 은밀히 구제하는 것은 장래의 좋은 터를 쌓고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된다.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 좋은 터가 곧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일을 맡기심의 비밀이다.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큰일을 세상에서 맡기지 않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천국에서 그 복을 누리게 된다.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이 되는 청지기들은 하늘에서 그 상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땅에 쏠림을 막아야 인류가 악마의 흉기 악마의 경제의 虐待(학대)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일을 하게 하시도록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선택받는 자들, 집단, 기업 또는 국가가 있게 된다. 우리는 그런 선택을 받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이 되어 세상의 쏠림을 치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지구와 인류의 가난을 치료하는 손길 된 나라가 되자!

 

하나님이 그 청지기들에게 처음부터 천하의 돈을 몰아주지 않으신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면 큰일에 맡기시는 원칙에 따름이다. “10.지극히 작은 것에 忠誠(충성pistos{pis-tos'} )된 자는 큰 것에도 忠誠(충성pistos{pis-tos'})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不義(불의adikos{ad'-ee-kos})한 자는 큰 것에도 不義(불의adikos{ad'-ee-kos})하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하나님의 기준에 인정되고, 하나님은 그를 높여 천하의 재물을 몰아주신다. 그는 그 쏠림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11.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인간 심사는 신실한 사람에게 돈을 맡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돈은 믿는 구석으로 간다. 모든 돈은 다 믿는 구석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믿으시고, 하나님은 하나님만 충성되다 하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의 일을 하신다. 그 기준으로 일하시는 것이 곧 지구의 그 쏠림을 막으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사람이 많이 나오면 지구는 치료되나, 그 반대면,

 

지구는 재앙을 겪는다. 그 재앙은 악마의 경제의 팽창이고 그 팽창으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기아학살을 당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일, 그 쏠림을 막으시는 성령의 손길로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할례를 거쳐 지족하는 마음과 그 사랑의 손길로서 하나님의 충성된 성품으로 충만하여 그 손에 길들여지면 마침내 이를 인정하시고 그 직분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구와 인류의 가난을 치료 치유하는 직분을 얻게 되는 것이다. 돈을 지하금고에 쌓아두면 그들에게도 재앙인데도 고집하여 그 짓을 한다. 이에 가난한 자들은 큰 고통 속에 내몰린다

 

오늘날 말과 혀로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구원派(파) 신앙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악용하여 돈을 탐하는 신앙을 기복신앙이라 한다. 사실 그들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 되는 청지기 직분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이다. “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miseo{mis-eh'-o})하고 저를 사랑(agapao{ag-ap-ah'-o})하거나 혹 이를 중히(antechomai{an-tekh'-om-ahee})여기고 저를 경히(kataphroneo{kat-af-ron-eh'-o})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아가페를 품고 그 통제를 받아 사랑하는 아가파오를 해야 한다. “요한일서 4:7.사랑(agapetos{ag-ap-ay-tos'})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자 사랑(agape{ag-ah'-pay})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ag-ap-ah'-o})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agapao{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심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치의 원천을 품는 운동이 회개운동이다. 그들은 그 재물을 흩어 구제하는 손길이 된다.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는 힘은 바로 아가페의 源泉(원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정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손에서 성공하게 된다. 그들만이 그 쏠림을 막고 균형을 잡아주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경제정책은 언제나 악마경제로 인해 방해를 받고 표류하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경제의 팽창을 억제하는 힘이 없는 모든 경제정책은 언제나 실패하고, 거기에 쏟아붓는 자금은 그것들에겐 눈먼 돈이 된다.

 

이를 혁명으로나 제도나 폭정으로 해결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 진실하게 순종하는 자들에게서만 그 쏠림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온다. 그 손길이 없는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지도자들은 이 길에 대해 눈먼 소경들이다. 그 때문에 많은 궁리를 하나, 나는 자 위에 빈대 붙어 가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이 악마경제이다. 그 때문에 지족하는 마음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경제로 몰려가고 있다. 그길로 가는 교회들은 회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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