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언론의, "이산가족 상봉요구"
수십년을 안 만났어면, 안 만나도 된다. TV 동물농장에서,, 내 강아지 내가 키우는 개쌔끼, 다이어트해야한다고 걱정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다.
탈북자는 헤어진 가족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갓는지 공개처형되었는지를 몰라서, 눈물로서 잠자리를 적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