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 페지 반대합니다.

간통죄는 폐지할 때도 됐죠.
건전한 생각을 갖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간통죄 폐지가 특별한 뉴스도 아니고 관심 사항도 아닙니다.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위해 5.24조치나 빨리 폐지하면 좋겠습니다.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간통죄에 큰 관심이 없겟죠,,,,,
불륜을 즐기거나 그런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간통죄 페지를 주장하겟죠,
파렴치하게 인권과 선진국형 문화라는 미명하에,,,,,,,,,,,
가정파괴를 불러오고 불건전한 문화를 확산시킬수 있는 요소는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보며 그런 측면에서 간통죄는 존속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5.24는 해제하면 아니 됩니다.
국민의 피값이 그렇게 헐값으로 취급될수는 없습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는다면 5.24는 해제하면 아니 되며.
북괴와 대화로 그 무엇을 바란다면 그것만큼 멍청한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북한과 대화로 평화를 얻을수 있다는 것은 망상가들의 꿈 입니다.
이미 핵볕 10년에 충분히 당하였으면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분단 70년에 변화되지 않은 북한, 할애비 부터 손자까지 대물림 하는 북한이 변할수 있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 입니다.
5.24를 해제하면 북한이 한걸음 나아갈수 있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여 북한이 뭔짓을 하여도 우리는 당하기만 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 북괴의 대남적화 야욕에 대한 자신감만 불어넣기에 5.24는 개정은 집단의 진정한 사과와 적절한 보상, 재발방지가 선행되여야 합니다.

그렇지요님~
참수리~천안함 용사들이 님의 아들이엿거나 친동생이였어도 그렇게말할수있을가여?
박왕자씨가 님의 친 누이나~엄마이였어도 5.24해체하자는 말이나올가여?
그 유가족들앞에서도 그렇게말할수있을가?
얼굴을볼수없는 인터넷상이라고 함부로말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잡초님 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면 제 개인적인 손실 및 양보도 할 수 있습니다.
제 가족이 천안함 장병이었다거나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라도 5.24조치 해제 찬성합니다
저는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말을 내뱉고 무책임한 발언할 나이도 아닙니다.
얼마전 동아일보에 천안함 유가족과 박왕자씨 아들도 5.24조치 해제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저는 쪼잔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릇이 비교적 큰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보적인 성향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님
5 24 조치 해제에 찬성한다는 말 뒤에 붙은소린 왜 뺍니까?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이라는 단서 조항이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재발 방지가 된다면 5 24 조치 해재 찬성한다는 소리죠...

그것은 우리정부의 입장과 같은소립니다...

님은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무책임한 발언을 할 나이가 아니라고 스스로
말씀하셨는데 유가족은 안전보장이라는 조건을 분명히 했는데
그 단서조항은 빼고 5 24조치 해제 유족도 찬성한다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나이를 아직 덜 드셨나...?

최성룡씨 그 기사를 읽어봤습니까
단서를 분명히 달았을거라고 가정하에 저에게 댓글을 쓴겁니까
알다시피 금년도 동아일보의 통일은치유다 시리즈에 나온 내용 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최성룡씨 본인의 나이가 40대 중반이라고 한것 같던데요.
저는 최성룡씨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대학을 다녔습니다.

간통죄 폐지 찬반양론이 분분하지만 갑작스러운 폐지 결정은 헌재가 통진당 해체에 이어 또 실수를 한 것이다. 폐지로 인하여 예상되는 부작용을 충분히 감안하고 대비책을 세운 다음 폐지를 했어야 했다.

김정은이 밉다고 상대하지 말자? 지금 상태에서 김정은 체제가 붕괴된다면 우리가 원하는 바.데로 통일이 될까? 통일의 노력없이 원하는 바를 얻고자 기대하는 짓은 사과나무 밑에서 배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현재의 남북한 상황에서 김정은 체제가 무너졌다고 가정해 보자. 한마디로 재앙이 될 것이다. 체제와 문화의 차이 경제적 차이 등 한마디로 극과 극이다. 과연 남한이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나? 특히나 탐욕으로 가득찬 무능한 기득권 수구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다. 김대중 정부시절 대북지원금 노무현 정부시절 매년 쌀 50만톤 지원을 두고 입만 벙긋하면 퍼주기 타령만 했던 그들이다. 천문학적 통일비용 앞에 그들이 어떤 모션을 취할지?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신도들은 21만명 탈북자 정착지원금을 가지고도 국민세금 운운하면서 감사하라고 강요하는 그들이다.

김대중 정권시절 이미 중국은 김정일 체제의 급박한 몰락에 대비하여 북한내 그리고 중국내 북한 고위직 인사들을 보호하고 키워왔다고 한다 그 중 한사람이 김정남이다. 위와 같은 중국의 속셈을 알아차린 김대중 정부도 북한내 친한세력을 키우는데 공을 들였다. 북한붕괴시 친한세력과 힘을 합쳐 신속히 북한을 점령하는 시나리오도 있었다. 이 사실은 동아일보 기자에 의해 이미 밝혀졌다. 지면관계상 이 정도로 마칩니다. 시나리오 내용이 궁금하시면 요청하세요. 올려드리겠습니다.

수정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올리다 보니 오타가 많네요 탈북자 21만명을 2만5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