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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超能力(초능력)자로 만들어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의 凶器(흉기) 그 祭物(제물)로-
구국기도 0 302 2015-03-09 09:52:07

제목:자녀를 超能力(초능력)자로 만들어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의 凶器(흉기) 그 祭物(제물)로 바치는 부모세대의 그 미친 짓 돈사랑 우상숭배.

 

[잠언 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성경 잠언書(서)를 읽게 하면 아이들의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하게 하는 말씀書(서) 정도로 아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은데, 이는 너무나 無知蒙昧(무지몽매)한 관점이라 하겠다. 인간의 DNA적인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겨우 그 수준이면, 지적인 능력이 초능력인 자들의 범주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면, 그게 전부이면 악마의 흉기가 되는 생태계에 악용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각기 모든 방면에 탁월한 인재들을 찾아 이를 자기들의 경쟁력을 삼고 약육강식의 최강자로 군림하려 한다.

 

지구를 내려다보면 각기 집단이 있고 각기 조직이 있고 각국이 있다. 그 모든 집단과 조직과 국가는 지적인 능력이 탁월한 초능력자를 요구한다. 국가적으로는 이를 국토개발의 새로운 능력의 근원으로 삼는다. 국토개발은 사람이 하는 것인데 누구보다 더 탁월한 지적인 능력을 갖춘 자들이 일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서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지구상에서 최강국을 만드는 것을 念願(염원)하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각 조직과 집단이 그러한 초능력자들을 배출하고, 그들로 그들에게 주어진 생태계를 장악하고 군림하는 최강자의 계속성을 염원한다.

 

세상에는 악마경제가 있다. 악마경제는 지구에게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고 악마경제는 지적인 능력이 초능력인 자들은 물론하고 다방면에 다양한 초능력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악마의 방법으로 노예를 삼아 자기들의 흉기들을 삼고 지구경제를 모두 다 잠식하고 장악하여 군림하고, 경제를 악마의 흉기로 삼아 인류를 영원히 망하게 하는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지적인 초능력자가 되어 누구보다 더 강한 집중력으로 지적인 생명력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장래가 촉망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 때문에 아이들에게 살인적인 과도한 사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는데 초능력자가 되지 않는 것이니, 역시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의 사특 간특 사악한 생각에서 그들 나름의 또 다른 경쟁력을 갖추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해 세습을 하고 있는 것이 또한 冷血的(냉혈적)인 현실이다. 악마경제의 조직에 흡수되지 않는 자들이라도 각 사람 속에 있는 욕심이나 성벽이나 취향에 노예가 되어 그 초능력을 사용하려고 무법 불법 위법 편법 탈법의 법망을 교묘히 넘나들고 있다면, 그의 초능력은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개체로 전락될 뿐이다.

 

현대사회의 첨단을 달리는 문명의 맛을 본 조직과 집단과 국가는 초능력자의 가치에 눈을 뜬 것이다. 그들을 모아서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하여, 그들을 지휘하여 시너지 결과를 내려고 하는 기업집단이 경제의 이익을 밭에서 소출을 내는 것보다 상상할 수 없는 비교할 수 없는 이익을 낸다는 것에서 초능력자 우대의 치열한 유치작전이 마치도 전쟁과 같다 하겠다. 자기 통제력을 어느 정도 갖춘 인간이라도 지적인 초능력이 없으면 경제조직들에게는 결격사유가 되는 세상이다. 자기 통제력과 지적인 능력이 초능력인 자들을 찾아 거대한 경제집단을 구축하려 한다.

 

하지만 돈에는 이름표가 없기에 그 돈이 어제는 악마경제로 갔다가 오늘은 악마경제를 경멸하는 인간경제로 오는 물위와 물밑 거래가 끊어지지 않는 한에는 그 접하는 부분은 악마경제와 그것을 경멸하고 벌주는 인간경제가 혼재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를 거부하는 자기통제가 어느 정도 가능한 자들이라도 각 기업 각 국가 각 집단의 이익이라는 이기심에 의해 발생하는 물신숭배의 의미들은 지상 지하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의 프레임(frame)에 갇히게 된다. 인간적인 자기통제와 지적인 능력의 초능력들은 다 그렇게 악용 및 사용된다.

 

경제적인 이익이 집단의 선이 되고, 조직의 선이 되고, 국가의 선이 되는 세상이다. 거기는 인간 本性(본성)의 이익이 집단 조직 국가의 선이 되지 않는다. 이를 구분함은 경제에 결코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定(정)하신 선에 대해서는 등을 보이고 오늘의 문명은 그들만의 선을 만든다. 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러하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하나님이 인간에게 정하여 주신 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의 이익의 선을 위해 인간의 힘으로 자기통제를 한다. 이는 인본주의다. 인본주의로 합법적인 이익을 산출하는 노력이다. 이는 인본주의로 악마경제를 법으로 통제하고 인간다움의 경제를 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보편적인 국가나 기업들 조직이나 집단이 엘리베이터 프레임의 지상에서 보이는 인본주의 義(의)의 경제이다. 하지만 지하경제와 그 끊을 수 없는 이익의 요구를 이길 수 없는 유혹에 늘 진다. 때문에 혹자들은 악마경제도 인간경제의 한軸(축)이라 하여 이를 인정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그대로 인정하는 陽性化(양성화?) 이론이 그것이다. 인간 기준의 인간다움이 定(정)한 경제정의를 내주고 돈을 더 많이 가지자는 불순한 의도인데, 이는 경제를 완전히 망하게 할 뿐이다. 이런 자들의 논리는 마치도 옥토를 잠식하는 사막화를 허용하자는 妄發(망발)이다. 그 사막화 바람을 이길 수 없으니 그저 그 사막화에 내주자는 말이다. 각설하고 인간이 지적인 초능력자가 되는 것이 곧 솔로몬의 길이라고  여기는 것이라면, 이 또한 미친 짓이다. 초능력의 그 출구를 찾다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자고 한다. 이런 운동은 類似(유사)기독교의 만행이라 하겠는데,

 

대부분 이런 유사기독교의 주창은 설교市場(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다만 하나님의 능력을 전이 받아 그것으로 DNA의 지적인 능력이나 혹은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만 받아내어 이 초능력의 인력시장에서 단연 가치 나는 인재로 드러나자는 詭辯(궤변)이다. 이는 일반 종교의 부모들이 각 독특한 종교의식을 통해 신의 능력을 힘입기를 바라는 篤實(독실)과 같은 班列(반열)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WCC로 하나가 되려는 것에 선뜻 응하게 한다. 이는 유사기독교의 본질이 그러하니 같은 동질끼리 합하려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유사기독교는 악마경제의 전도사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毒(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邪惡(사악)이 예루살렘 先知者(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시편 56:5저희가 종일 내 말을 曲解(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邪惡(사악)이라] 보통의 인간의 지적능력은 초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경쟁에 쳐지게 되기에 이 낙오자들의 절망을 교묘히 이용하여 소망을 만들고, 그들을 속여 취하는 이 짓은 천벌받을 짓이라 하는데도 여전히 말씀을 곡해하는 설교市場(시장)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구국기도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悔改(회개)이다. 회개와 통회자복의 차이는 이러하다. 자기 죄를 시인하는 것은 통회자복이고 회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회개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이 기준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본질의 사랑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경제행위를 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 돌아온 것이다. 類似(유사)기독교는 회개를 不許(불허)한다.

 

혹은 구원파적인 관점에서 자복만 허용한다. 통회마저도 거추장스럽게 여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려는 자들의 악심을 보면 결국 돈을 인간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에 있다. 악마경제이다. 그러한 설교시장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초능력을 구하고 구원파적인 관점으로 가책을 떨치고 악마경제에 무수히 몰려들고 있다. 그들이 모인 곳에는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여전히 멸시당할 뿐이다. 그런 설교시장의 분위기는 악마경제의 숙주가 되고,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고 교두보 진지가 된다.

 

거기에 기생하는 남북 빨갱이의 우선적인 목표는 남한을 적화하는데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의 최종목표는 악마경제에 있다. 결국 소수가 한반도를 사유화하고, 그 안에 모든 가치를 몰수하여 자기들만 자자손손 세습하여 누리고자 하는 욕심의 극대화를 위해 악마와 결탁한 그것일 뿐이다. 그것을 개혁하고 벌하고자 하는 국가의 인본주의 기준과 그 경제정의는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고 하는 우리의 강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인간이 악마를 이길 수 없다는 것과 돈을 사랑하는 인간의 욕심을 이길 수도 다스릴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인본주의 맹신 광신에 있다.

 

오늘날 많은 지도자들이 배출되고 있는데 그 배출하는 이면에는 그들을 지도자로 보내는 세력이 상존한다. 사이비종교와 유사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출구에서도 그들만의 후보와 그 표를 이용하려는 자들과 더불어 정치권력적인 땅을 더 많이 장악하려고 한다. 사실 이들은 척결의 대상이고 개혁의 0순위이다. 인본주의 지도자들은 이들과 전쟁을 하다가 결국 임기가 차면 개혁의 미완성을 안은 채로 퇴임하나 악마경제는 다시 창궐한다. 지금 악마의 경제를 구축하는 수많은 軸(축)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들 중에 초능력자들을 찾으려고 血眼(혈안)이다.

 

연예기획사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가게 하는 회개를 하는 구국기도는 성령의 각성에서만 나오니 성령의 대 각성이 절실하다. 악마경제로 가게 하는 모든 조직과 집단과 반국가단체인 남북 빨갱이의 현혹을 극복하는 것은 인본주의 지도자들이 전혀 할 수 없는 領域(영역)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령으로 지면을 새롭게 하심에 있을 뿐이다. 성령으로 보내셔서 이 地面(지면)을 새롭게 하시는 은총을 구하는 것이 곧 회개를 기본하는 구국기도다.

 

하나님에게 있는 무한한 지적인 능력만 구하는 유사기독교의 구국기도는 초능력만 구하는 기도인데, 이는 구국기도가 아니고 악마를 부르는 소리요 다만 악마경제로 가자는 先導(선도)일 뿐이다. 그들도 잠언書()를 읽고 유대인들도 잠언書()를 달달 외우다시피 읽는다. 그 책을 읽으면서도 그 말씀들을 原語(원어)로 외우면서도 그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이는 그들의 눈에 온갖 욕심으로 가득하여 악마가 그 눈을 멀게 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뜨고 잠언書()와 모든 성경을 읽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답이다.

 

오늘의 본문의 지혜와 훈계와 명철의 말씀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통치를 받는데 필요한 의미들이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그 통치를 받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와 명철이 인간을 깨우치고 받들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혜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는 직관력이고, 훈계란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이루게 하는 길들임이고, 명철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데 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함이다. 이 잠언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수 완성함에 있다.

 

따라서 다음 말씀을 意譯(의역)하자면 이러하다. [잠언 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성령의 각성으로 시작되고 각 심령이 그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그 명령을 준행하는 능인 명철을 얻는 길과 누리는 길과 그 명철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치와 이를 구해 받는 길을 깨닫게 하는 잠언서이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이는 인간에게 지적인 초능력만 준다는 의미의 말씀이 아니다. 물론 솔로몬이 전무후무한 지혜와 총명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것이지 그의 DNA의 발전은 아니다. 이는 그가 후에 하나님을 버리니 어리석은 짓에 빠지게 된 것으로 봐서 그러하다. 느헤미야는 지적한다. [느헤미야 13:26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저는 열국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저로 왕을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저로 犯罪(범죄)케 하였나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만 주어진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옛날로 돌아간다. [열왕기상 11:1.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솔로몬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전함을 버리자 결국 그 통치를 떠난다.

 

[3.왕은 后妃(후비)가 칠백인이요 嬪?(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4.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Ashtoreth{ash-to'reth}=Ashtoreth="star" 아스다롯은 시돈 사람의 바알신의 아내인 여신으로(왕상 11:5), 번식과 풍요를 상징하며 사사시대의 이스라엘에 이미 퍼져 있었다(삿 10:6).

 

Malkam{mal-kawm'} or Milkowm{mil-kome'}=Milcom="great king" 암몬 사람의 국가신이었다(왕상 11:5, 33). 솔로몬이 이 이방신을 들여와서 예루살렘 동쪽에 산당을 만들었다(왕하 23:13). 아이를 산체로 제물로 바치는 왕을 의미한다.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Kemowsh{kem-oshe'} or Kemiysh{kem-eesh'} Chemosh="subduer"

 

subdue+er=전쟁의 신으로 묘사되는 모압의 신인데, 장자를 죽여 바쳐 섬기는 신의 의미이다. [8.저가 또 이족 后妃(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지 않으면 솔로몬처럼 유혹을 받게 되는 것이다.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만큼 죄를 짓고, 그 결과로 나라가 분열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미인계에 속게 되고, 그것을 사랑하다가 결국 그녀들의 신에 끌려들러가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에 들어가면 그는 완전하나 그 통치 밖으로 나오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의 실패는 오늘날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 

 

솔로몬이 강조한 지혜와 총명은 이미 위에 意譯(의역)으로 전술한 바인데, 이는 인간 DNA의 지적인 능력을 고치고 up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 통치를 떠나면 그는 옛날로 돌아가서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의 미인계에 허약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기준의 개혁을 완수 완성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했으나 그 통치에 완전하게 함보다 결국 그 통치를 버리고 떠나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그 통치의 공고함을 받는 과정을 게을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과 실패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가치를 세상에 알리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잠언書(서)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거하는 솔로몬의 성공과 그 통치를 거부한 솔로몬의 실패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을 영감하는 有機的(유기적)인 내용이라 하겠다. 성령으로 시작한 많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어지는 성공에 고무되다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引力(인력)에 묶인다. 솔로몬의 많은 여자들의 引力(인력)의 합에 묶여 무너진 것, 그가 하나님의 인력으로 더 무장하지 않은 연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을 통치한 그리스도의 통치의 권능으로 말미암는 성공을 취하고, 그의 실패를 거울삼아 그리스도의 권능의 통치에 전심전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이고 그가 그 회개를 통해서 성령으로 말년에 성경의 전도書(서)를 기록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전도서는 솔로몬이 기록한 것은 분명한데 그 시점은 그 내용에서 잘 드러나는 것인바, 말년에 회개하고 기록한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전도서 2:8.은금과 왕들의 보배와 여러 도의 보배를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와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전도서의 최후 결론의 말씀은 이러하다. [전도서 12:9.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솔로몬은 성령의 유기적인 감동으로 여러 잠언을 기록한다. 이는 진리의 말씀이라 강조한다.

 

그 때문에 솔로몬의 글은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는 것이다.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의 기본을 다하게 하는 진리의 말씀으로서의 잠언인데, 이는 잘 박힌 못처럼 인간의 선한 목자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위해 인간에게 주신 말씀이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그 가치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악마의 경제의 축들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처럼 초능력을 구하고 자녀들을 악마경제의 흉기로 그 제물로 바치는 미친 짓을 이제 정말 그쳐야 할 것이다. 돈에 미친 세대, 돈에 눈이 멀어 악마경제에 빠져 자기 나라를 반역하는 경제, 그를 위해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에 빠진 이 나라의 부모세대. 그것을 이어가게 하는 악마경제의 계속성은 이 나라 정상적인 경제를 망하게 하는 사막의 모래폭풍이다. 이 바람을 막는 유일무이한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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