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믿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알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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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인이거나 정치인을 따라다니며 이념에 물든 사람들은 딱 한번만 만나지 그 이상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래 정치인들 자체가 행동보다 말이 앞서기에 대부분이 반사기성 기질이 다분하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절대로 국민의 위치를 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화장실과 정치인은 저의 입장에선 멀어야 좋은 것이며 그래도 늘 화장실을 가듯 정치인에 관심을 가지죠... 화장실을 믿고 그냥 들어갈 경우 간혹 휴지가 없어서 낭패를 볼때가 있는데 저도 어릴때 만원짜리를 휴지대용으로 쓴적이 있습니다. 정치인도 가까워지면 결국 언젠가는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할때가 반드시 있죠...권력자들중 백이면 구십구명이 그렇습니다... 화장실도 필요하지만 더럽듯 정치인들도 필요하지만 더럽죠.. 한국에선 한때 반공교육이 엄청나게 이루어 졌습니다. 나를 알고 너를 알면 백전백승인데 반공교육은 했어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온 국민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희박합니다.. 좌-빨은 체제의 헛점을 파고드는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희박하니 백날 반공교육 한들 전부 헛짓거리였죠... 저도 제대로 배운적은 없으나 꼭 배워야 아는 것은 아닙니다..생각과 인식에 의해 자동으로 아는 것이죠.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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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님 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