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의 때에 남북빨갱이 손에서 세상을 구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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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봄비의 때에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 세상을 남북빨갱이 손에서 구출하자!
[잠언 1:4.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知識(지식)과 謹愼(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성령의 대각성은 하나님의 요구. 모든 것을 각기의 基準(기준)이나 학파의 기준으로 대하면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다. 같은 용어를 쓰면서 그 의미에 있어 大同小異(대동소이)한 것도 있을 것이지만 天壤之差(천양지차)가 나는 의미들도 있다. 어리석다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도 있지만, 성경에서 어리석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拒否(거부)하는 심리보따리 곧 그 성격과 그 행위를 어리석다고 한다. 심히 어리석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는 심리, 그 성격과 그 행위를 하는 자들이다. 본문에서 젊은 자란 어리석은 자들에게 迷惑(미혹)당하는 형편에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
젊은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고 심히 어리석은 자들임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當爲性(당위성)과 그 가치와 그리스도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無謀(무모)한 인생실험의 危險性(위험성)을 각성을 위해 잠언書(서) 의미이다. 본문의 지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無知(무지)함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적능력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과 그 가치를 알아보게 하고 근신을 갖게 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주시고자 함이다.
지식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잣대로 그 저울과 추로 나온 값을 의미한다. 그 값을 모르고 그 기준을 무시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망한다. [잠언 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2절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의미하고, 3절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함을 의미하고, 4절은 성령의 확산, 그 확산은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성령이 주시는 이러한 각성의 의미는 하나님만이 행사하시는 계시주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따라 성령의 각성을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물론 성령의 각성이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아는 하나님의 안목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게 되는데 그 가치가 너무나 중대하여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크게 임하시는 것을 성령 대 각성이라 한다. 이를 이슬 이른 비와 늦은 비 소낙비 봄비 장맛비로 비유한다.
성령의 이슬비 대각성 [창세기 27: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늘의 이슬은 성령이 이슬같이 임하심을 비유한다. 사람의 속에 성령이 이슬처럼 오셔서 그리스도의 가치를 각성케 해야 하는데 그 이슬이 오지 않으면 에서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 빨갱이가 된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북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고 성령의 이슬에서 떠나니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그 땅은 황폐화 사막화로 몰려가고 있는 중이다. 결국 칼을 믿고 생활하는 선군정치에 목을 매단다. 이는 이슬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슬이 와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각성의 깨달음, 만나, 감추었던 만나를 먹게 된다. [출애굽기 16:13.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출애굽기 16:14.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인간이 새벽 오히려 미명에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면 이슬이 내린다. 이슬과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모든 양식(만나)이 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속에 여전하여 나날이 강화된다. [민수기 11:9.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신명기 32:2.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인간은 교훈으로 임하는 성령의 비, 맺히는 성령의 이슬로 임하시는 말씀, 풀 위에 가는 비처럼 임하시는 성령, 채소위에 단비같이 임하시는 성령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신명기 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 옛 산의 상품物(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Yowceph{yo-safe'} 요셉 Joseph="Jehovah has added"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정수리에 임하시는 복의 시작이 하늘의 보물인 이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통치를 받은 만큼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다. 그 만큼 공유하는 자들이기에 그 공유의 영역에 하늘의 보물인 성령의 이슬이 내리심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신명기 33:28.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성령이 이슬처럼 임하시면 지하에 숨어 있던 야곱의 샘이 열린다. 그 위에 태양의 결실케 하는 보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 옛 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이 요셉의 정수리에 임한다.
[욥기 29:19.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내 가지는 밤이 맞도록 이슬에 젖으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와지고 내 활은 내 손에서 날로 강하여지느니라 하였었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삶에서 이웃에게 이슬 같은 혜택을 준다. [21.무리는 내 말을 들으며 나의 가르치기를 잠잠히 기다리다가 22. 내가 말한 후에 그들이 말을 내지 못하였었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이슬같이 됨이니라] 이슬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고자 밤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자들은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의 각성과 능력을 확보한다.
새벽이슬같이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청년들이 나와야 대한민국 만세다. 이는 그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하고 인류를 우리 국가를 민족을 국민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기 때문이다. [시편 110:3.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33: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연합된 무리들이 나와야 나라가 산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말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다. 그분의 진노를 사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아니고 누군가? [잠언 19:12.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와 그것들의 숙주인 인본주의자들의 길에 서지 말자. 그들은 만왕의 왕의 震怒(진노)를 사게 되어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이슬을 구하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일어나서 성령의 은택을 입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이사야 26: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성령의 이슬 곧 생수의 이슬은 부활의 권능이다. 그 이슬을 맞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생명을 복되게 한다. 인간을 지독하게 미워하여 죽이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삶이 진정 인생의 삶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이슬처럼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의 삶이 진정한 인생의 삶임을 온 세상에 천명 강조하는 바이다.
지면을 적시는 이슬은 해가 돋으면 증발된다. 그처럼 작은 분량의 사랑을 가지고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호세아 13:3.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그런 자들은 아침구름같이 쉽게 사라진다. 狂風(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같이 사라지게 된다. 큰 비로 이어지게 하는 성령이슬이 절실하다.
[호세아 14: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미가 5:7.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강국이 되어 어디서든지 그들은 마치도 수풀 중에 사자같이 강한 자가 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소이다. 이 성소를 이루기를 더디하면 성령의 이슬이 그치고 이슬이 그치면 그 땅에 재앙이 임한다. [학개 1:10.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내가 旱災(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성령의 큰 비가 올 때까지 성령이슬에 거해야 한다.
[스가랴 8:12.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때를 따라 소낙비도 내려야 한다. 그처럼 성령의 이슬만 계속 이어져서는 세상을 구출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아름답게 받으려면 성령의 소낙비 장맛비 이른 비 늦은 비를 때를 따라 받아야 한다. 그 기간을 이어지게 하는 성령의 이슬이 은혜다.
성령의 이른 비 늦은 비 대각성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잠언 16:15.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국적으로 각성시키는 성령의 각성이 이른 비 늦은 비처럼 임하는 계절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인데, 그 기간이라도 비 오기를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의 소리를 청종하는 교회들이 일어나서 성령이 오시기를 구하면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다. 교회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하지만 한국교회 중에는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유사기독교의 길로 가고 있다. 대재앙이다. [예레미야 3:1.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2.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3.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만일 교회가 이런 기도를 하지 않으면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증거이다. 이는 마치도 창녀의 낯을 가진 모습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성령의 임하심이 그친 교회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니 대재앙이다. 성령의 소리를 교회들이 듣는다면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권능임을 직시 구하게 될 것이다. 씨를 심는 이른 비와 곡식이 영글게 하는 봄비의 때에 그 계절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도록 대한민국은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5: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자고 말하지도 아니하는 교회들, 곧 그리스도의 피만 취하고 그의 통치를 받지 말자고 하는 자들의 교회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이슬 이른 비 늦은 비가 소낙비 장맛비가 그치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가 악마의 흉기 악마경제의 요람과 남북빨갱이 거처가 기지 진지가 된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악마경제 그 흉기로 몰려가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는 교회들이 늘어만 간다. 그들이 성경을 기복신앙으로 풀고 거짓을 예언하며 교권으로 교인들을 통제하여 그릇된 길로 이끌어가고 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버리면 이는 반역이고 음행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돈에 환장한 세상이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리는 이 거룩한 각성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으로 이슬로 소낙비로 늦은 비 이른 비로 임하신다.
성령의 소낙비 장맛비 대각성 [야고보서 5: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시편 72:6.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렇다! 성령의 각성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 북괴를 직시해야 한다. 그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안목으로 봐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길이다. 그 안목으로 보면 그들 곧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시하게 된다. 그들에게서 악마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악마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한민족을 구출할 마음이 생기기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그들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 된다. 악마의 경제에 묶여 시달리는 인간을 구출하게 된다. 그들을 구출하고 자유 해방케 하는 한국의 교회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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