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단체 사태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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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회장은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고 했던 사람으로 보이네요. 근데 내부직원이 한순간의 이기심으로 조직을 떠나 타조직에 가서 전조직(김용화단체)을 짓밟는 건 기가막힐 뿐이고요. 요사한 욕심의 동물인 사람은 참 알다가도 모를일 그래서 평소에 사람을 잘 두고 써야한다는 것. 앞에서 온갖 애교, 아양 떠는 사람보다는 쓴소리, 바른소리 잘하는 사람이 진심이라는 걸 김용화회장은 몰랐던것 같고. 북한영화에 이런 대사도 있죠. <충신도 우리곁에 있고. 간신도 우리곁에 있다> 명언이다. 이기회에 탈북단체장들은 자기 단체에서 앞으로 이런 유사한 일이 생기지않을까 한번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단체장이 일을 열심히하여도 아래 사람들이 일순간에 나쁜맘 먹으면 그동안 공적이 물되는 거라고 보죠. 김용화단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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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답변님 질문에 이웃사랑님이 답변하길 기다렸는데 왜 아직까지 묵묵부답인 겁니까?
뭔가 공개는 못하고 협박만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같다님의 현명한 판단과 충고를 탈북자단체들에서 금과 옥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탈북자단체들에서 싸움이 날때마다 얼굴에 모닥불을 뒤집어쓰는 것 같이 참 낯이 뜨겁습니다.
그렇게 공개를 못하는거에는 이유라는게 자기가 다치니까 그렇것 아닐까요
용화 회장님은축이 다치는게 아니라 자신이 다치니까 공개를 못하는것 같네요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중인데 말이죠 ㅋㅋㅋ
같은 탈북자 단체 죽이고 자기만 살것다구 지원재단에 아첨하며 두부나 나누어주며 인심을 구걸하던 그 김용화 맞은거죠? 어버이 연합에 붙어서 살아가던 그사람이 옳죠? 한마디로 이제야 망조가 들었군요, 늙은나이에 이제는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만이 남았군요,// 새-조의 김미녀 회장님이 손저어 바래드릴거야요.
저위의 IP 1번님은 자기가 쓰신글에 두번이나 댓글을 각각 다른 닉넴으로 달았군요.매우 바빠난것 같군요, 조금만 참으세요, 같은동지로서 다른 탈북자 단체를 물먹이고 능욕한 결과가 찾아갈겁니다.
김용화회장도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좋아보일수 있겠네요.
물론 그럴만한 후계자들이 없다는 현실도 안타깝고...
남자들의 가장 허점을 잘 알고 파고드는 능력.
이것이 여자들의 중요한 무기고 수단임을 모르고 처신하다보면
하루아침에 패가 망신 함... 이것은 진리...
단체장들은 주변 사람들을 잘 두어야 일하기 쉬워요.
- ㄹㄹ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08:04:40
흡혈귀처럼 남이 잘되면 빨아먹는 인간들아 지들 밥그릇도 못챙겨 먹으면서 누굴 헐뜯고 비난하니 철좀들어라 여기서 욕하고 할 힘있고 글 남길 시간 있으면 나가서 일이나해서 밥이나 챙겨먹어라 애들처럼 머하는 짓이니 안보인다고 그렇게 막말하면 안된다 그러다 언젠가는 천벌 받는다 에고 같은 조선사람이라는게 부끄럽다 정말
훌륭한 장수에게는 부족한 신하가 없다 했죠. 세상에 결함 없는 부하직원이 어디있것나여.
책임자가 솔선수법으로 부하들을 리더하고 교육교양함이 원리원칙 아니던가요?
대통령이 자기국민을 탓할수가 없듯이 말이야요,
님 말대루라면 북한 민주하 위원회 간부드를 헐뜯고 댕기는 김광일란 분도 결론은 홍승경 위원장님이 부하를 잘못 두었다는 것이 옳죠? 님이 그렇게 찬양해주는 김광일이란 분이 본질이 나쁜 부하직원이란 것이 옳다는거죠?
김룡화 회장님도 같은 맥락이죠, 김룡화 회장님이 솔선 수범하고 잘했다면 왜 부하들이 그를 비난하겠어요?
항상 잘못은 남에게 성과는 자신에게 돌리는 이민복님 고치세오. 이민복님은 아직 문제의 본질을 볼줄아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하기야. 전거리에서 무슨 공부를 했겠냐만은...
인터넷에 남을 비방하고 헐뜻는 글을 올리지말아주세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같은 탈북자들끼리 욕하고 비난하지밀아주세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픔니다
김용화도 경찰서에 자기 여직원을 두건이나 고소했다
대질도 받았다
그런데 김용화의대답 잘 기억나지 않는다
조사는 둘다 받았는데 감옥은 김용화만 간다
남잡이가 제잡이란 말이있다
간신에 의해 감옥가는줄 알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