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그 세상을 해방할 힘을 가진 지도자들이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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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유비무환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보다 더 멀리 높이 깊이 넓게 내다보고, 그것을 대비하는 능력과 밝은 眼目(안목)을 갖춰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는 합법적인 통치의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곧 그의 경쟁력이고 국가의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곧 국가를 통치하는 경쟁력을 의미한다. 우리의 강조는 국가를 통치하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힘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고,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이라 한다.
성령 대각성은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이다.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은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성경과 잠언서를 읽으면 학식이 더해지고 모략을 얻게 되는 의미가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성령 각성과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통치의 힘의 경쟁력(경쟁력에 관한 학식과 모략)을 더 많이 더 강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자기절제가 되지 않는 자들이 권력을 가지면 자기 절제가 더욱 안 되어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DNA(인본주의)통제의 미학이 나온 것인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미학을 강조한다.
DNA(우생학적인 통제력, 인본주의)的인 자기 절제가 안 되는 보통사람이라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통치의 힘을 얻고, 그 자신을 통치함은 물론이고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는 통치는 물론이고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통치를 통해서 국리민복과 국태민안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국가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배출되게 하는 것인데, 이는 DNA적인 계발이 아니라, 인재 육성의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 대 각성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힘에서 나온다.
사실 인간은 하나님 기준의 자기통제가 불가능한 존재이다. 창조와 생산으로 자기를 통제할 수 없는 자들이 어떻게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고 타인을 국가를 창조와 생산으로 통제할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의 힘을 얻어 누리는 유일무이의 출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자고 강조한다. [고린도전서 9: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冕旒冠(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나님의 통치력으로 그 힘의 경쟁력으로 무장하자 함이다.
하나님의 통치력을 소유한 국민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는 국제경쟁력을 갖춘다. 이는 곧 성령이 우리 국민을 흔들어 깨우고 눈을 밝히는 역사 곧 성령의 대 각성에서 나온다. 부모로부터 자기 통제력을 유전 받지 못한 자들이라도 성령의 각성으로 무장할 수 있게 되는 이 위대한 가치는 국토개발의 위대한 淵源(연원)이요, 창조경제의 필요한 人力(인력)을 다함없이 수급하는 源泉(원천)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창조경제의 주역인 하나님 기준의 지혜와 명철한 자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 제고를 얻는 것을 지혜의 학식이 더해지고 명철의 모략을 얻게 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문제를 알아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을 주시는데, 그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성경을 읽으면 그 명철을 이루게 하는 더 높고 넓고 길고 깊은 모략을 얻게 된다. 보통 사람이 그리 되는 것이다. 그들로 국제경쟁력을 가진 인간들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선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하시는 의미다. 보통사람이도 그리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 성령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 그 절제의 미학은 그의 영원한 경쟁력인 것이다.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으로 인해 그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성령의 각성은 보통사람도 하나님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첩경이니 이를 구하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쟁력보다 악마의 경쟁력을 더 좋아한다. 인간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그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아지면 하나님 안에서 그는 심히 우수한 자가 된다. 그 경쟁력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분량의 차이지만 아주 우수하다. 그 분량만큼 경쟁력을 갖추는데, 사람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의 경쟁력 곧 하나님의 경쟁력을 받아서 행하는 것보다 악마의 것을 좋아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통치의 힘으로 무장한 자들과 물론 DNA(인본주의 곧 육신에 속한) 자기통제의 힘을 갖춘 자들과 악마의 힘으로 무장한 자들이 나와 겨루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하나님은 악마의 힘으로 무장하여 이를 경쟁력을 삼아 행하는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예레미야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경제의 종사자들이다. 무릇 지도자는 악마경제와 그 세상을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가세한다. [예레미야 22:13.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악의 경쟁력을 가지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데 뛰어나다면 이는 그 자신의 파멸이고 그 나라의 멸망이요 그 백성의 재앙 그 자체라 하겠다. 특히 왕이 악마의 경쟁력을 가지면 그 권력은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그 권력을 강탈한 모든 부요로 사치 향락 주지육림에 빠지는 경쟁력이 곧 악마의 경쟁력이다. 그러한 경쟁력으로 북한을 장악하고 그 땅을 생지옥으로 만드는 자들이 사치향락에 극하도록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 지도자가 도리어 악마를 위해 일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의 세상과 그들의 경제는 모두 다 척결 개혁의 대상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그 아비 요시야 왕의 예를 들어 책망하신다. [15.네가 백향목으로 집짓기를 경쟁하므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비가 먹으며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지도자는 마땅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통치의 힘으로 무장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하나님이 주시는 황금비율의 통치를 통해서 자기 욕심과 무지와 무능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그 경제를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그 길을 버리고 남북빨갱이와 김일성의 길로 간다면 그 나라는 망한다.
누구든지 악마의 경쟁력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자들은 다만 인류의 저주거리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경쟁력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더 많이 받게 하는 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오늘의 본문의 의미 지혜 있는 자는 학식을 더할 것이고, 명철한 자들은 모략을 얻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통치의 힘이 나오고, 그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고, 만물 곧 모든 것과 기회를 선용하여 창조와 생산으로 그 세상을 救恤(구휼)한다.
[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를 앎 그 자체이다. 그들만이 가난한 자들을 구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치료 치유를 해내고,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기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경쟁력을 갖춘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자기만의 이익을 도모하여 국민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할 뿐만이 아니라 대적하고 있기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 연고이다. 그들은 그 돈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여호야김은 악마의 경쟁력을 가진다. 이는 그가 그 선택의 자유로 악마를 선택한다. 이는 그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니 다만 악마의 것이 그에게 좋게 보였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영원히 망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지 못하는 통제력, 그 통치력은 결국 그것들에게 먹히는 먹이가 될 뿐이다. 그 세상은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성령의 각성을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1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악마의 경쟁력은 그 자신의 저주일 뿐이다. 인류가 그를 저주할 것이고, 영원히 저주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눈이 흐려지면 이런 진리를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것에 속아 평생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Yehowyaqiym{yeh-ho-yaw-keem'} 여호야김은 Jehoiakim="Jehovah raises up"이라는 이름의 의미이고 Yo'shiyah{yo-shee-yaw'} or {yo-she-yaw'-hoo} 요시아는 Josiah="whom Jehovah heals"이다. 그의 아들 요시야가 8세로 즉위하여(BC639-608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개혁하는 치료를 구한 왕이다. 하지만 므깃도에서 戰死(전사)하고(BC608년, 왕하 23:29-30) 애굽왕 바르느고에 폐위되고 여호아하스(Yehow'achaz{yeh-ho-aw-khawz'} Jehoahaz="Jehovah has seized")를 이어 여호야김(BC607-597년)이 왕이 된다.
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여호야김은 그 아비의 성령 대 각성을 구하지 않고 국가를 악마의 경쟁력으로 아주 망하게 한다. 개혁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대는 결국 악마의 입김 그 입심에 미혹되어 눈이 흐려지고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되면 악마의 짓으로 그 세상을 도탄에 빠뜨린다. 성령 대각성은 국가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경쟁력이다. 모름지기 국가의 선의 기준은 하나님이셔야 한다. 그 하나님의 기준의 선으로 국가가 개혁되게 하는 것이다. 그 선으로 악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Be not overcome of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이기라는 overcome의 원어는 nikao{nik-ah'-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conquer, to carry off the victory, come off victorious 등의 의미를 담는다. 정복하고 공략하고 이기고 극복하고 억눌러서 승리를 거둔 전승자의 이겨서 의기양양한 승리의 승리를 나타내는 등의 의미다. 악마와 그 악마의 경제로 망하는 나라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힘, 그 힘을 하나님의 선의 힘이라 한다. 그 힘으로 악을 이기라 하신다. 성령의 각성의 통치는 하나님의 경쟁력이다.
성령의 대각성은 천국을 이루고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천국은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진보로 진행되는 곳 곧 새 하늘과 새 땅이다. 그 보좌는 천국을 항상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쟁력의 位(위)요 그 근원이다. [요한계시록 3: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만유를 통치하는 그 보좌는 통치의 경쟁력 곧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의 처소이다. 거기서 만유가 통치되는 통제가 나온다. 그 보좌로 통치되는 나라는 항상 새로우므로 영원하다. 대한민국의 개혁완성의 계속성은 그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니 성령 대 각성은 천국의 첩경이라 하겠다.
이는 곧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권능이 거기 중심에 보좌를 굳게 세우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의 경제와 자신의 욕심을 이기는 하나님의 경쟁력으로 무장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세상과 경제와 자신의 모든 욕심과의 실제적인 전투를 이기게 되고, 그는 예수님이 이기시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은 것처럼 예수님과 함께 앉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은 위대한 지도자들을 양산하는 유일무이의 첩경이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의 경쟁력으로 무장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위대한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으로 무장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를 한다. [시편 13:1.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이는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선택을 해야 얻을 수 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실현을 그 속에 받아들여 무장하고 하나님의 구현 곧 그 통치의 구현을 이루게 하는 순서이다. 그 때문에 그는 늘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실현과 그 구현을 위해 기도한 것이다.
하나님의 실현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각 사람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으로 무장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구현은 그 무장한 힘으로 나가서 원수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경제를 척결하는 일을 완수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2.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이런 기도는 악마의 실현과 악마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의 득세를 결코 좌시치 않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死亡(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이 구축한 악마의 경제를 개혁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의 그 힘이 절실한 것이다. 그 힘으로 무장하는 다윗이다. 그 힘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그는 곧 사망의 잠을 자는 것이고,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피할 수 없고, 악마의 힘에 눌려 패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 그 경쟁력의 힘이 消盡(소진)하면 원수가 기뻐하고 득세하기 때문에 그는 사망의 잠을 결코 허용치 않으시는 성령의 각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 것이다. [5.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 곧 하나님의 통치의 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그 모든 경제를 다 척결하는 나라가 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正義(정의)가 公平(공평)이 河水(하수)처럼 흐르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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