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얼마나 눈에 둔 가시였으면 날조동영상 두 개나 만들어 공개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북한인권운동가 박연미 대학생입니다. 당돌하고 야무진 그녀의 손을 꼭 잡고 “3만 탈북민들이 못하는, 그것도 어린여성의 몸으로 해외에서의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박연미 학생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고 했지요.
- 림 일 작가
- 야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11:35: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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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영혼없는 갈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다 같이 갑시다.! 칼 맞은 미국대사의 말입니다.
자식도 한국이름으로 지을 만큼 한국사랑이 있는 분이지요.
죄송하지만 - 저도 그런 마음을 추앙합니다.
탈북자 - 누구든 다 잘되어 같이가야지요.
살아 남은 것만도 어디고 2천만 중에 로또복권 맞아 온 탈북자가 아닙니까.
잘나도 못나도 - 우리가 산 고향 땅을 버릴 수 없고 또 재건하는 역군이 되야겠지요.
싫든 좋든 이게 우리의 운명 같습니다.
재삼 - 우리 다 같이 잘되어 같이 갑시다
헷갈리네요....
요거어떤 몹쓸놈이 패러디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