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현지시간) 저녁,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 있은 스위스 모 언론사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역한 미국유학생 권민영 씨인데 이번 행사 전 기간 저의 통역을 전담하였지요. 뉴욕에서 2년차 유학 중인데 제네바 UN사무국에는 자원봉사를 하려 왔답니다. 권민영 유학생의 아버지는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입니다.
지금 물망에오르는 김장수 (전국방장관, 나이 68세) 청와대안보실장보다는 더상징성있고. 나이도젊고. 충분히 의미있는 인사가될듯하네요...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 고작 42세. 미국 국회에서 오바마의원 보좌관 했던경력이 전부... 그에 비하면 림일작가도 경력이나 나이 충분히 뒤지지않죠.
만약 림일작가가 주중대사 된다면 이는 북한과의 외교전에서 한방승리가 되겠죠.
과거북한의 외교관이 한국에 망명한 사례는 여러번 있었지만 북한해외노동자출신이 대통령이 임명한 중국대사(그것도 G2) 이면... 세계적인 톱뉴스.
중국에 떠도는 20~30만 탈북자들을 해결하는 문제에서도 변화가 있을걸요...
이상 제개인생각을 써본것 뿐입니다.
당연히 줘야지. 그게 인간의 도리이고 의리지. 그러면 만약 개헌이 되서 대통령중임제라고 보자구요. 하면 박통이 두번째 대선에 나와야 하는데 그때 도와달라? 손내민다? 림일이 바보가 아니구 그때도와준다. 천만에만만에 말씀.
그리고 박통자리 영원한자리인가? 고작 5년 벌써 절반갔고. 그래서 통일부장관도 2년도 안되서 제사람 또 앉히고... 권영세 주중대사? 영등포에서 낙선된후 고작 대선캠프에서 일한것밖에 없어도눈에 들어 대사로임명하고...
아니, 이왕이면 림일작가를 주중한국대사로 임명하면 어떨까요?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 고작 42세. 미국 국회에서 오바마의원 보좌관 했던경력이 전부... 그에 비하면 림일작가도 경력이나 나이 충분히 뒤지지않죠.
만약 림일작가가 주중대사 된다면 이는 북한과의 외교전에서 한방승리가 되겠죠.
과거북한의 외교관이 한국에 망명한 사례는 여러번 있었지만 북한해외노동자출신이 대통령이 임명한 중국대사(그것도 G2) 이면... 세계적인 톱뉴스.
중국에 떠도는 20~30만 탈북자들을 해결하는 문제에서도 변화가 있을걸요...
이상 제개인생각을 써본것 뿐입니다.
ㅋㅋ 퇴임후를 생각하면 젊은 사람들을 써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선거때 청년위원장 이준석도 오죽했음.............. 실망했을까?
정치인들이 다 그렇지. 표가 중할때는 90도로 인사하고
당선되면 언제봤던가 하는게 정치인들..............
아니꼭 대통령이 림일씨에게 무슨자리를 줘야 그에보답하는건가요?
솔직히 말하면 그칼럼, 또 조명철지지칼럼 쓰고 이름낸게 림일씨아닌가요?
대통령과 국회의원이름 팔아님도 손해보는 장사는 안했잖아요?
그러면 됐지 뭘 자꾸 권력욕심을 피우나요?
님이진짜 글쓰는 작가라면 다음작품이나 쓰세요.
이제는 더 못쓰겠나보죠? 배운게없어서... 이탈동회에서 인기에 빠져서...
그리고 박통자리 영원한자리인가? 고작 5년 벌써 절반갔고. 그래서 통일부장관도 2년도 안되서 제사람 또 앉히고... 권영세 주중대사? 영등포에서 낙선된후 고작 대선캠프에서 일한것밖에 없어도눈에 들어 대사로임명하고...
- 지나갑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12:54:47
봉사하는 이들은 참으로 아름답구요.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17:13:2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13 17:12:40
그리고 건전한 홈페이지 관리운영에 방해됨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그런 나쁜 행위는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