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장기업소에서 설비사고로 50정도의 인명피해가 나는 대형사고가 터지면
그 기관의 기사장이나 설비를 책임진 일군이 그정도 형량을 먹고 교화소같은데
갈겉같습니다.
북한의 교화소도 정치범수용소 못지않게 인권유린이 심각한 수준니다.
평안남도 증산군의 증산교화소가 그 실례입니다.
증산교화소 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꽃동산이라는 곳에 사람을 가져다뭍는데
죽은사람을 너무도 많이 뭍어서 삽으로 파면 그자리에 바로 사람의 뼈다귀가
밟힌다고 합니다.
대수강 몇삽 파 제끼고 교화소안에서 죽은사람 시체를 놓고 그 위에 훍을 몇삽
씌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산을 꽃동산이라함은 교화소생활이 죽을만큼 고달푼데 수감자들이 죽어야만
평온을 찾는다는 의미로 그렇게들 부른다고 합니다.
제가 체험한것은 아니고 북에있을때 증산 교화소 퇴소자한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법은 이중적 기준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마땅히 사형대상자인데 용서밭는 경우도있고 한달에 옥수수 100키로 미만으로
밀주를 뽑았는데 총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아줌마는 우리 동네아줌마였는데 체포되는날 깨끝한 외출복으로 옷까지 곱게
갈아입고 총살은 꿈에도 생각을 못한채 공설운동장에 가서 공개처형되었습니다.
그러니 북한법의 형량을 한마디로 단정짓기가 점 애매합니다.
그 기관의 기사장이나 설비를 책임진 일군이 그정도 형량을 먹고 교화소같은데
갈겉같습니다.
북한의 교화소도 정치범수용소 못지않게 인권유린이 심각한 수준니다.
평안남도 증산군의 증산교화소가 그 실례입니다.
증산교화소 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꽃동산이라는 곳에 사람을 가져다뭍는데
죽은사람을 너무도 많이 뭍어서 삽으로 파면 그자리에 바로 사람의 뼈다귀가
밟힌다고 합니다.
대수강 몇삽 파 제끼고 교화소안에서 죽은사람 시체를 놓고 그 위에 훍을 몇삽
씌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산을 꽃동산이라함은 교화소생활이 죽을만큼 고달푼데 수감자들이 죽어야만
평온을 찾는다는 의미로 그렇게들 부른다고 합니다.
제가 체험한것은 아니고 북에있을때 증산 교화소 퇴소자한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법은 이중적 기준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마땅히 사형대상자인데 용서밭는 경우도있고 한달에 옥수수 100키로 미만으로
밀주를 뽑았는데 총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아줌마는 우리 동네아줌마였는데 체포되는날 깨끝한 외출복으로 옷까지 곱게
갈아입고 총살은 꿈에도 생각을 못한채 공설운동장에 가서 공개처형되었습니다.
그러니 북한법의 형량을 한마디로 단정짓기가 점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