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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들이 그 종말을 안다면, 결코 그짓을 할 수 없을 것인데.
구국기도 0 309 2015-03-26 09:56:59

[잠언 1:9무릇 利(이)를 貪(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이를 貪(탐)하는 자들이란 악마를 품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살인으로 이를 탐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으면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에서 나오는 짓으로 이익을 탐한다. 이러한 탐심은 악마의 힘으로 강화된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以下(이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악마의 시험에 들어 악에 빠진다. 악에 빠진다는 말은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감을 의미하고, 이는 곧 악마의 흉기이다. 악심 악습 악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고, 마침내 악마가 그를 강점한다. 

 

본문의 원어적인 의미

본문의 ‘greedy of gain’은 악마의 탐욕으로 뭉친 조직은 기득권을 폭력으로 守舊(수구)하다 망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히브리어로 betsa`{beh'-tsa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profit, unjust gain, gain(profit) acquired by violence를 담고 있다. 살인의 짓으로 욕심을 극대화하는 것은 스스로의 생명을 망하게 한다. betsa`{beh'-tsah}와 히브리어로 laqach{law-kakh'}라 발음하는 의미와 합해지면 이런 의미들이 된다. 악마의 살인조직원은 그 기득권으로 돈을 추구하려다가 곧 자기 생명을 낚아가게 하는 영혼의 망함을 가져오는 to take, 악마에게 갇혀 파멸을 얻는 get,

 

그것 때문에 결국 망함을 어디를 가서 가지고 오고 데리고 불러 오는 fetch, 자멸을 꼭 붙잡고 늘어지는 lay hold of, 파멸을 와락 꽉 붙잡고 움켜잡는 seize, 자해를 받아들이는 receive, 탐욕을 위한 노력 악마와 결탁한 그 능력으로 돈을 얻으려다가 악마에게 영원히 묶여 파멸을 습득하는 파멸을 얻는 acquire,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팔고 영원한 파멸을 사서 돈을 얻고 곧 망하니 이는 멸망을 사는 buy, 이는 파멸을 가져온 것이고 영원한 멸망을 데려오는 bring, 그것은 곧 악마에게 영원히 갇혀 파멸과 결혼함의 감옥 marry, 파멸의 아내를 얻게 함의 take a wife,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을 와락 붙잡는,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그 파멸을 잡아챈, 자기도 모르게 그것이 좋을 것 같아 그 짓을 하되 잡아 뺏고 움켜쥐고 강탈하였으나 영원히 파멸의 노리개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snatch, 그 악마짓이 자기를 지구에서 스스로를 제거하고 치우고 수를 줄이고 스스로를 죽이고 떠나가게 하는 take away 등을 담는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고, 돈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 몸을 살인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다가 결국은 스스로를 영원히 망하게 하는 불쌍한 영혼이 되는 것이니 참담하다.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되는 인본주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으로 행하다가 마침내 악마가 들어가 그 속에 탐심을 강화하여 흉기로 삼는 자들의 말로를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를 적대하고 적대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인데 그들 속에는 악마가 들어감을 의미한다. 그들은 악마에게서 나오는 살인의 힘으로 세상의 재물을 탐하는 자들이다. 이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그 짓은 마치도 살인청부업자가 되어 돈을 버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인본주의 득세나 그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기독교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길을 여는 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를 품는 자들이고, 그 지령이나 지시를 품은 종자들이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라는 의미이다. 교회 중에 들어와서 자리 잡은 인본주의가 그것들의 숙주가 되어 악마의 욕심을 펼치게 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의 욕심을 그 속으로 받아들여 실현하고 그 실현을 세상에서 구현하는 자들은 모두 다 살인자요 거짓말쟁이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모든 인본주의에 숨어서 기생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욕심, 너희 아비 마귀의 욕심은 헬라어로 epithumia{ep-ee-thoo-m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sire, craving, longing, desire for what is forbidden, lust를 담고 있다. 악마의 욕심을 품어 자기 욕심을 극대화하고, 그 욕심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악마의 욕심은 살인적인 욕심이기 때문에 그것을 품는 자들은 모두 다 살인자가 된다.

 

악마의 욕심을 품는 사람들은 자타를 살인하는 살인자가 된다.

최초의 인간은 악마의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과 대화를 하다가 그 욕심이 傳染(전염)된다. 최초의 인간에게 전염된 욕심을 ‘to be desired’ 히브리 원어로 chamad{khaw-mad'}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desire, covet, take pleasure in, delight in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창세기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貪(탐)스럽기도(to be desired)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악마로부터 전염된 욕심으로부터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필경 사망한다.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욕심은 사람을 그 교만 기만 폭력 및 살해로 죽이게 하고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 [민수기 11:4.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them fell a lusting)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avah {aw-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sire, incline, covet, wait longingly, wish, sigh, want, be greedy, pref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민수기 11:34.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탐욕의 끝은 사망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graves of lust" 역사이래로 그 탐욕의 무덤들이 가득하다.

Qibrowth hat-Ta'avah{kib-roth' hat-tah-av-aw'} 기브롯 핫다아와 Kibroth-hattaavah="graves of lust"라는 의미이다. 이는 곧 악마의 입김에 의해 오염된 자들, 또는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욕심을 부리는 자들이 멸망을 당해 장사된 무덤이라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그 속을 악마에게 내주면 그것의 욕심에 묶인다. 그 욕심을 위해 악마적인 방법에 묶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적인 방법은 교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 대적함인데,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욕심을 부린다.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박탈 늑탈이다.

 

`Akan{aw-kawn'} 아간 Achan="troubler(괴롭히는 사람, 것, 걱정시키는 번거롭게 하는 사람, 것)"이란 이름을 가진 자가 악마의 탐심을 품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 그는 결국 사형을 당한다. [여호수아 7:21.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産(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then I coveted=chamad {khaw-mad'})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악마를 품거나 그 욕심에 전염되어 그 행동이 되면 망하게 되는데 탐욕의 무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악마의 욕심을 이길 수 없다. 그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을 제어할 수도 없다.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그 욕심으로 남한적화를 실행하기 때문에 이를 제어할 인본주의는 없다. 그것들을 제어하려면 먼저 악마를 물리쳐야 하고 각 사람 속에 있는 욕심을 제어하는 권능이 있어야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를 제어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넉넉히! 함에도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시편 10:3.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그 모든 욕심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亞流(아류)들을 악인들이라 한다. 그들은 그 소욕을 자랑하는데, 그것으로 탐리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 멸시한다. 그 때문에 항상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나서 악마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현실화해야 한다. [시편 119:36.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악마의 그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성령의 힘뿐이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epithumia{ep-ee-thoo-mee'-ah})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잠언 1: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악마의 욕심은 그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 욕심의 결과는 곧 사망의 門(문)이다.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욕심은 인생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잠언 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국가를 모든 부정부패에서 구출하고 경제정의를 구현하고자 한다면.

악마의 욕심이 보편화가 되면 그 나라는 악마의 욕심으로 이미 망가진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어떻게 인본주의 역량으로 治療(치료) 治癒(치유)할 수 있을 것인가?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대한민국의 악마경제는 남한을 적화하려고 뭉친 자들이 핵심이 되어 있고, 그것은 곧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께 반역경제이고 곧 국가에 대한 반역경제이다. 그것들이 요처마다 숨어서 기득권화하고 그것을 네트워크화해서 거대한 뇌물의 고리를 만든다. 뇌물경제가 거기서 나오는데, 곧 부정부패의 썩은 내가 코를 썩게 한다.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도 이를 제거할 길이 없는 것은 악마는 영적존재이고 그 일곱머리의 외연을 수시로 바꿔가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도려내는 길도 힘이 들지만, 그 전염성이 들불처럼 계속 번지는 것을 어찌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부정부패는 인류의 오랜 역사처럼 질기다 하겠다. 이를 이기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는데, 도리어 교회들이 한수 더 떠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여 욕심으로 행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함을 알고도 욕심을 극대화하려고 일부러 눈감고 있는 것이다.

 

[잠언 28:16.무지한 治理(치리)자는 暴虐(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남북의 빨갱이들이 오늘날까지 세상에 보인 것은 지독한 돈사랑에 있다. 악마의 살인의 욕심으로 상상할 수 없는 짓을 하는데 250만~450만 명을 주저하지 않고 기아학살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악마의 진면목을 보게 한다.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폭정에 눈감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욕심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다 공동정범이라, 인본주의는 그것들 곧 남북빨갱이가 주는 뇌물에 눈이 멀어 우매하게 되어 결국 망하는 길로만 간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야고보서 1: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epithumia {ep-ee-thoo-mee'-ah})이 孕胎(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長成(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욕심의 극대화는 결국 자타를 살인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우리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비록 교회일지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면 악마의 욕심에 묶인다. 이를 모르는 목회자들은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욕심으로 그 교인들을 빠뜨려 영원히 망하게 한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니 그 때문에 세상은 그리스도의 속죄만 알고 통치는 모른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들의 욕심을 극대화하고, 그 속죄를 악용하게 한다. 더 무서운 욕심을 품고 그것을 행하는데 겁이 없는 자들, 몰각한 자들이다. 그들은 결국 세상을 약육강식의 정글의 세상으로 몰아간다. 악마의 욕심으로 강한 자들이 먹이사슬로 세상을 몰아간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主(주)이시다. [골로새서 2: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主(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받으며 세움을 입으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말한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철학과 헛된 속임수란 곧 인본주의를 의미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속죄만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은 것이 인본주의이다.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主從(주종)의 관계를 피할 수 없다.

 

[고린도전서 6: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로마서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서 그의 통치를 받아야 의의 병기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으면서 악마의 욕심을 이기는 길을 날마다 전한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 그 주종의 관계를 이루면 의에게 종이 된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일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신 성경내의 말씀을 인용하여 거론하는 것은 지면이 부족하다. 그 정도로 많다.

 

위선자의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자.

[이사야 57:17.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예레미야 6: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에스겔 22: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세상은 살인의 영의 종횡무진이라 하겠다. 그것으로 사람을 죽임이다. 

 

[아모스 2: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미가 2: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다 그와 같이 악마의 욕심으로 가득하다. [마태복음 23: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자들은 하나같이 위선자들이 될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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