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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남북빨갱이에게 넘겨줄 것인가?
구국기도 0 286 2015-04-08 08:38:59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退步(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安逸(안일)은 자기를 滅亡(멸망)시키려니와]

 

어리석은 것과 미련함과 안일과 멸망은 모두 다 기준이 있다. 인간의 기준이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기준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대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이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명칭한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한 여부에 따라 심판하신다 하심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는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들은 인본주의자들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이들을 작은 산 또는 포도주에 취했다고 하고, 인간의 이성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높이는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이라 한다. 인간 이성의 합을 거대지성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아무리 그 이성을 합해서 하나님처럼 무슨 일을 경영한다고 해도 다만 인간의 집단일 뿐이다. pethiy{peth-ee'} or pethiy{peh'-thee} or petha'iy{peth-aw-ee'}라 발음하는 어리석은 자 ‘of the simple’는 simplicity, naivete와 simple, foolish, open-minded의 의미를 담는다.

 

이성의 합의 힘으로 구축한 인간의 문명은 곧 그것의 안목으로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국가 집단 조직 자체 자신을 응용하는데 있다. 그 응용은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배제하고 흉내 내는 것이니 선용을 흉내 내는 수준에 있을 뿐이다. 인본주의는 창조주가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하나님이 지으신 수많은 생명체들에서 인간수준의 지성을 갖도록 만들어진 지성을 부여받은 피조물인간이다. 인간수준의 지성이 합하여 인간이 만들지 않는 거대 우주를 응용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과욕에 불과한 것이다.

 

만들어진 존재가 만드신 분의 흉내를 내겠다고 하나, 그 흉내가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재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만일 인간의 지성의 합이 무모한 짓을 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곧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인본주의에 빠져서 만들 수 없는 만물을 응용하겠다고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인간이 운전대들 잡아 경영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警告(경고)이다. 그 경고의 이유는 이러하다. 만물의 균형은 하나님의 기준의 조화의 황금비율로 구성된 것이다. 만일 인간이 그 황금비율을 알지 못하고 운영하다가는 결국 조화를 깨게 된다. 조화를 깨면 급격한 쏠림으로 이어진다. 쏠림은 곧 그 세상의 재앙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음 받는 존재들이다. 그 말씀에 의해 조화된 만유이니 언제든지 그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 인간에 의해 그 균형이 깨진 것이지만 다시 회복하게 된다. 회복하게 되면 그 균형을 깬 자 집단 국가가 재앙을 당한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시는데 그분의 근본이 곧 태초의 창조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해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분만이 선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과 선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운전하심을 곧 善用(선용)이라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국민 각자 속에 구축하여 그들을 운전하셔서 만물을 선용케 하면 그것이 평강이고 그 심령 골짜기에서 나오는 평강이 강으로 모여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물결 같게 된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국태민안 국리민복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고 그런 지도자들에 있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열방의 영광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만물 지구 인간 시간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의미한다. 모든 국가가 만물을 나름으로 선용한다고 하나 그것이 결국은 쏠림을 야기하여 도리어 재앙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 쏠림을 해결하고 창조시의 잡힌 균형의 조화로 회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솜씨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만물을 만드신 분에게 그 응용의 운전대를 넘겨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만물을 응용하면 이를 선용이라 한다. 그 선용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그리스도의 평강이고 이를 평강의 하나님이시라 한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사단은 만물을 악용하게 하여 평안을 깨는 자인데 그 존재의 유혹의 시작은 인간이 경영하는 인본주의부터이다. 사단은 옛뱀 붉은 용 곧 에덴에 침투하여 여자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한 마귀 곧 악마이다.

 

인본주의 어리석음은 악마의 숙주 남북빨갱이 숙주가 되는 퇴보, 퇴보로 이어진다.

만물應用(응용)을 잘 못하면 사람은 망한다. 함에도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것을 끝까지 거부하면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그것이 곧 퇴보 미련한 자이다. 퇴보는 곧 악마에게 잡힘을 의미한다. 남북빨갱이가 적그리스도다.  ‘For the turning away’를 退步(퇴보)로 번역되었는데 원어는 meshuwbah{mesh-oo-baw'} or meshubah{mesh-oo-b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urning away, turning back, apostasy, backsliding을 담고 있다. 인본주의는 인간의 눈에 보기 좋아도 결국 그를 망하게 하려는 마귀의 유혹이고 고혹이고 함정 덫 올무 미끼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물리쳐야 하는데, 인간을 깨우치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한다. 이것도 역시 어리석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성령으로만 깨닫게 된다. 이는 계시주권이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에 따라 오직 성령이 하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사단의 입김 입심의 그 미혹케 하는 힘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성령으로 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성령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하나님의 요구하는 수준만큼 인간을 깨우칠 수 있는 권능이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다. 조물주의 문명과 피조물의 문명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그 언어의 세계는 그 정보의 세계는 그 지식의 세계는 지혜의 세계는 간격이 영원하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 차원과 간격을 넘어설 수 있게 하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대한민국은 당장 성령의 각성으로 어리석음의 퇴보 미련함의 안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 성령으로 학습 성령으로 교습을 부정하니 거부하니 이는 인본주의의 극치이다. 사람이 사람을 하나님의 요구 수준으로 깨우칠 수도 스스로를 깨우칠 수도 없다. 함에도 인간의 각성능력으로 세상을 개혁하려고 하나, 그 눈에 초롱불빛일 뿐이다. 지구의 흑암을 하루의 반을 몰아내는 태양의 힘이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빛이 인간의 눈을 밝혀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빛에 의해 각성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깨닫고 완전하도록 받아서 악마와 그 종자들에 의해 파괴된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그때만이 그 쏠림을 회복시키는 일에 참여하는 인간이 된다. 어리석은 자들의 퇴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고 인본주의에 대한 맹신 과신을 넘어 광신에 빠진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숙주요 악마에게 잡히는 미련한 자 곧 적그리스도와 남북빨갱이다. 적그리스도로 달려가는 것 그것이 곧 퇴보인데, 그 퇴보는 자기를 죽이게 한다. 이러한 죽음의 의미는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고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라는 의미이다.

 

죽이고는 'shall slay'는 harag{haw-rag'}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kill, slay, murder, destroy, murderer, slayer, out of hand를 담는다. 사람은 다 죽는다. 하지만 악마에게 먹히는 것은 자기존재를 영원히 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악마에게 잡히는 자들의 재앙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악마에게 먹히는 그 자체가 원인적인 원흉적인 재앙이다. 인간은 그것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육체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서 그 육체가 황공함에 의해 자멸하는 심리가 분출되는 재앙이다. 영원히 버림받음에 대한 歎息(탄식)이다.

 

악마에게 잡히면 악마의 본질이 그에게 그대로 轉移(전이)된다. 하여 악마의 동질화 동질성을 갖게 되는 그 안에 영원히 갇혀서 인간악마가 된다. 마귀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인간을 지독하게 미워한다. 그 때문에 인간을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고 고립무원에 빠트려 잡아먹는다. 악마에게 먹히면 그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모든 수단이 된다. 그것이 곧 그 인간이 겪는 과정적인 재앙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패망한다.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결과적인 재앙은 파멸적인 재앙과 영원한 재앙이다.

 

그 자신에게 회개의 기회는 물론이고, 복구 회복의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다. 경제로 이를 풀자면, 파멸적인 경제는 전화위복이 없다. 재난경제라는 말이 있는데, 재난을 겪으면 그 때문에 도리어 내수경기가 좋아진다는 의미인데, 파멸적인 경제는 그런 기회가 전무하다. 도리어 기왕에 있던 경제라도 블랙홀처럼 다 파멸 속으로 빨아들인다. 오늘 본문은 미련한 자의 멸망을 강조하셨는데, 그 멸망이 곧 원흉적인 재앙 과정적 재앙 파멸적인 재앙과 영원한 재앙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불못에 던져짐을 의미한다.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인본주의의 고집 만물을 인간의 지성으로 응용하려는 고집 그 자체가 악마에게 먹히는 퇴보이고, 그 퇴보는 곧 악마에게 먹히는 죽음이고, 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여 그 속에 악마를 품었으니 미련한 자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다는 의미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와 화평을 이뤄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함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미련한 자 ‘of fools’ 은 keciyl{kes-eel'}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을 담는다.

 

성경에서 인본주의는 작은 산 적그리스도는 높은 산으로 비유되고, 본문에서 말하는 미련한 자를 의미하는데 곧 발양망상을 의미하는 독주에 취했다고 한다.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예레미야 3:23.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작은 산 큰 산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그들이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 곧 악마를 품고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한다. 만물을 응용하여 태평성대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내겠다고 하나 사실은 악마에게 잡혀 그 모든 재앙을 초래하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건국 후 지금까지 인본주의자들이 경영을 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하나, 사실은 남북빨갱이 숙주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고집하는 것은 퇴보이고 미련함에 잡히는 죽음인 것이고, 미련함은 적그리스도요 악마를 품는 것이다. 미련한 집단 남북빨갱이 그 적그리스도가 한반도 운전대를 잡고자 저리 발악하는데 인본주의는 속수무책이다.

 

악마에게 속아 우리 국가 운전대를 악마에게 넘기면 악마의 종자 곧 남북빨갱이에게 흡수통일을 당하게 된다. 악마로 통일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본주의로 통일이 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어리석음으로 그 퇴보로 통일이 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미련함인 적그리스도로 통일하는 나라가 되어서도 안 된다. 악마에게 잡혀 미련함의 모든 미혹에 빠져 무감각의 안일에 빠진 나라로 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들이 운전대를 잡는 나라는 안일에 빠져 마침내 멸망 파멸한다.

미련한 자는 멸망의 안일에 빠진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에서 영원히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심령에는 온 천하를 꾀는 자 옛뱀이라고도 하고 크고 붉은 용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단이라고도 하는 영에 의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눌림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자기들이 하는 짓이 하나님의 크신 진노를 사고 있다는 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 무감각하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이런 무감각의 재앙 원흉적인 재앙을 당한다.

 

그 무감각이 곧 안일이다. 안일 ‘and the prosperity’은 shalvah{shal-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ness, ease, prosperity를 담는다. 이는 악마에게 속아 얻어진 평안이라고 하는 것인데, 사실 그는 이미 열거한 그 모든 재앙에 빠져서 영원한 재앙으로 바람에 몰려가는 구름처럼 몰려가고 있다. 경각간에 그 눈앞에는 파멸이 덮치고 영원한 재앙이 덮쳐서 상상할 수 없는 공포의 불못에서 영원한 벌을 받고 있는 그 자신을 발견하나 이젠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파멸이라 함이 옳다. 파멸은 살리는 사는 기회를 다 잡아먹는다.

 

이미 전술한 멸망은 shall destroy는 'abad{aw-ba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를 담는다. 인간의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생명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그 자체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이는 곧 죽음이다. 죽음이란 미련한 자 적그리스도 악마에게 먹힌 것을 말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음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인본주의로 몰려가서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으면 하나님 기준의 생명을 잃어버린다. 그들은 곧 미련한 자들이고 적그리스도의 세상이고 적그리스도인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흡수한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파멸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파멸 속으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작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적그리스도 남북빨갱이에게 관대한 것에 주목한다. 이는 곧 안일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안일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시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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