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노구(老軀)의 넉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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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7일자 석간 문화일보 1면과 5면을보라 제목 북(北) 미사일 1면 “위력. 정확도. 요격회피 비약증강” 5면 “삼각뿔 탄두”로 개량----중량 줄이고 명중률 크게 높여 240mm 는 수도권 300mm 는 계룡대 타격 가능 제목 북(北)미사일 “비약적 증강” 2013년부터 노동 2호등 개량형 탄두 장착확대 이달초 KN-02 5발 발사 오차줄이기 시험인듯 이동식 차량 발사대 도 휴전선 등 100대 배치 발사각도 높이는 방식으로 기술 개발중 북(北) 방사정포 위력 배가 휴전선 일대에 갱도화 탐지 파괴하기 어려워 개전 초반 기습포격 노려 ? 80세 먹은 배움 부족한 노구(老軀)의 무력한 넉두리 이상 기사내용을 자세히 옮길 생각이 없다.그렇지 않아도 눈치 빠른 그들에게“떡”! 소리를 들려주어 내년 농사용 “씨나락” 까지 다 까먹게 만든 결과 밖에 더 있나? 이상 각종 제목에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 손은 공휴일 이라도 맞이하고 북(北)의 강한 면만을 강조하고 선전 선동 하는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우리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모양새이니 참으로 한심 하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위협적 제목중 어느 한가지에 대해서도 반격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도 늦었지만 할수 있다든지 하는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만 유발 하게 하는데 이러한 당국자 들에게 국방을 어떻게 맡길수 있겠는가? 국민들에게 겁만 주고 있다는 분위기 가 완연 하다. 적전 자진무장해제 를 하겠다 는것인가? 돈이 없어 그렇다 하면 할말이 없지만 지금까지 관련 국방 예산이 천문학적 숫자로 부정 유출 된것을 일간 신문지상을 얼마나 장식했는가? 를 잊었는가? 방산 비리가 그렇게 사회문제로 시끄러워도 책임진 자나 당국도 없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인가?. 이제는 진부한 소리 하기에도 진짜 신물이 넘처 난다. 국민 여러분 그것도 적군 으로부터 들은 소리 라면 그렇겠거니 하지만 적군이 아닌 우리들 안에서 위와 같이 나온 소리이니 “울고싶어라!!!” 하는 노래 가사가 떠오르지만 울고 있을수만도 없는 형편이다. 우리는 지금 사면초가(四面楚歌)이다.북쪽으로는 중국,북한 동쪽으로 는 러시야 서쪽에는 중국(판다)과 북한(피에 굶주린 이리) 남쪽에는 “때리는 시에미 에 말리는 척하고 올캐 를 뜯는 시누이”격인 일본(Jap-Monkey) 이 도사리고 있다. 이 모두가 우리들 대양진출을 가로막으며 뜯어 먹으려는 하이에나(떼) 들이니 우리는 어찌 해야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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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자라는 인간 다보네
걱정이돼서 기래!!!
아니면 어드러케 하란말이가?
이간시키고 미국과 일본도 이간시키고 일본과 러샤가 또 3하게 만들고 북한과
일본두 3하게 만들고 우리는 그 중간에 틀고 앉아서 요기조기 깔대 꽃아놓고
몸에 좋은것만 빨아먹으면 되는거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