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과 글에 동조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고 의아해 한다면
반감정을 가질수도있죠. 주기자가 탈북한지 오래됐고 기자생활하면서 자기 기사가 구독자들한테 인기나 공감이 없고 그러면 기자의 정신 객관 중립 사실을 근거로 쓰는 기사를 망각할수도 있겠죠.. 조바심이죠. 날 알아주길 바라는거죠. 주기자도 끊임없이 북한 내부 통신월을 다양하게 계층에 따라 심어놔야겠네요

오랫만에 주성하기자를 검색해보니,, 대번에 이런게 뜨네요.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또, 신은미사건은 종불몰이 이다.

이 인간 왜 이럴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그러가요? 저도 주기자 기사를 가끔 들어가서 보는데.
그런 발언들을 했나보군요. 뭔가 북한테 책을 잡혔나..음 그럴 사람이 아닌데 말입니다. 더욱이 동아일보 기자 자나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언론은 장사입니다.
장사를 하려면 뭔가 튀어야 하고...

류태성 이 인간아...너 쓴 이 글은 벌금 200만짜리다.
돈 많음 남 잡고 씹고 다녀라. 언제 철들래?

작금의 다문화를 통일의 예행연습으로 인식하는 인간

주성하

내가 너의 말로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리라

주성하야! 너 동아일보기자라고 너무 건방지게 굴지마.
네가 그러니 조선일보 김명성이도 그러더라.
별것도 아닌것들이. 기자면 대중을 선동하는 사람이니
누구보다 더겸손하고 도덕적이어야 한다.

뷰티님 개에게 잘하세요 한다고 그놈의 개가 양이 되겠소?
주성하라는 개는 미친개요. 거기에 더무슨 말이 필요하것소?
오직 한마디..
<몽둥이가 제일>

주성하 기자는 남한사람들에게 북한을 제대로 알려주려고 바르고 옳은 글을 쓰던데
주성하를 욕하는 사람들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새누리와 보수를 무조건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일게야
바르고 참된 큰 언론인으로 성장하길 바랄께요

어떻게 주성하 기자를 보고 북한 정권 편든다니. 어떻게 하면 저렇게도 보이는지. 정신과 진료대상입니다. 험담하는 사람들은 주성하 기자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나는 주 기자 블로그 처음부터 봐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주성하 기자의 식견과 객관성, 소신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개는 개의 뜻을 알고 동참할 뿐이다.
인간들이 노는 이창에 개들은 나대지말라.
주성하 블로그에 가서 그 밑구멍이나 핥아주며 살면 될것아니야.

개소리 다시 치면 정말 인간취급 안한다.
뭐 김정일 김정은이 남한을 공짜로 줘도 안먹어???
개는 역시 개소리뿐,,

주성하를 너무몰지마요. 가뜩이나 대머리인데
그러다가 머리카락이 안남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기자도 김일성대학 나왔다지?
그대학 나온사람은 왜 혼자살기 좋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명철이, 조선일보기자 김명성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