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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굶주린 악마의 눈으로 돈만 밝히는 남북빨갱이에게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의 衆愚(중우)들
구국기도 0 305 2015-04-29 08:58:46

 

제목:피에 굶주린 악마의 눈으로 돈만 밝히는 남북빨갱이에게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의 衆愚(중우)들을 막아서야 한다.

 

[잠언 2:20智慧(지혜)가 너로 善(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義人(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선한 자의 길과 의인의 길을 고수하게 만드는 지혜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얻은 것이다. 그들은 선한 길, 의의 길을 고수한다.

 

성경에서 지혜란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으로 말미암는다.

이는 그가 그 가치를 하나님의 기준과 차원으로 명명백백하게 알리시는 성령의 각성과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구해 누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각성은 이러하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감춰진 보화가 있는 밭을 사고 극히 값진 진주를 사들임이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속죄와 통치를 얻기 위해 방해되는 그 모든 소유를 다 팔아 버리게 한다. 성경 아가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아가 8:7.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인생의 소유개념은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에 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사랑들은 얼마나 威勢(위세)가 등등한지, 그 사랑을 위해 죽음도 不辭(불사)한다.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인데도 그 사랑을 위해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건다.

 

그런 사랑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다. 그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버림이다. 방해하는 것들 중에 제일 악질이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이다. 그 사람의 모든 것 곧 그의 육체에서 나와 그를 사로잡는 사랑이다. 모성애 부성애 부부애 혈육애 우정 자기애 조직사랑 전토사랑 기득권사랑 돈사랑 등등이 있다. 이런 사랑들에 한번 묶이면 그의 인생을 가차 없이 던진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고 그 사랑을 위해 인생을 쏟아야만 한다.

 

곧 육체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 정하신 원칙이다. 이 이치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진정한 성령의 각성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얻고, 그 속죄와 통치를 구해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함은 성령의 각성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시키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육체에 속한 사랑을 더욱더 사랑한다. 때문에 악마를 품는다. 그것과 결탁한다. 

 

[마태복음 10:37.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이런 가치를 알게 하여 모든 것, 곧 그 사람의 전부인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을 포기하게 하는 각성은 성령의 각성뿐이다. 대한민국의 한국병은 고질적인 육체사랑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성령의 각성이다.

대한민국은 목하 웰-빙의 시대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서 그 쌓아놓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갈망이다. 누구든지 돈이 많아지면 오래 사는 길을 찾는다. 악마로 돈을 벌어도 그것과 결탁하여 돈을 벌어도 벌을 받거나 급 망하지 않고 도리어 형통하여 잘되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19장 누가복음 18장에도 나오는 부자의 갈망이다. [마가복음 10: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무탈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부자의 노력이다.

 

악마와 결탁하여 쌓아놓은 부귀영화를 그 기득권을 오래오래 유지하면서 천수를 다하도록 누림을 지나 아예 죽지 않고 그것을 누리고자 하는 갈망이다. 인생을 만드신 분은 인간에게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게 하여 영생하도록 마련하셨다고 창세기 2장에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범죄하여 그 나무로 가는 길을 박탈당한다. 인간이 자기를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악마의 시험을 극복하고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그 보상으로 생명나무열매를 따먹게 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선악과 열매를 따먹고 결국은 죽음을 자초한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이다. 인간이 가야할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하여 만물을 선용하는 길,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의의 길이다.

 

하지만 여자인간은 악마의 유혹을 받아 급속히 패역하여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남편을 범죄에 끌어들여 공범으로 만든다.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 때문에 죽어야 한다.

 

그 생명나무의 길을 봉쇄당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선용하는 길을 선하신 길이라고 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가는 것을 의의 길이라 하는데 그 길이 곧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다. 그 길을 포기하고 또는 유린 대적하고 악마와 합하여 악마의 길로 가면서 영생을 구한다. 이는 영생을 얻는 길이 무엇인지 인간의 각성능력으로는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령 하나님이 주신 율법대로 다 완수하면서 영생을 구한다고 해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도록 하심이다.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악마를 품지 않고 인간의 노력을 다해서 모든 계명을 다 지켜내도 그것은 다만 인간수준의 선의 길이고 의의 길이다. 이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선의 길과 의의 길이 아니다. 하물며 악마를 품고 부귀영화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의 길이랴?

 

그들은 그야말로 극악의 길이고 극히 불의한 길을 가는 자들이다. 인간이 영생을 얻는 생명나무의 길을 가려면 하나님의 지혜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성령의 각성으로 모든 것을 팔아서 얻어야 하는 길이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요 그의 속죄와 그 통치이시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모든 것을 버리게 하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속죄와 통치를 얻어 행하는 선하신 길과 그 의의 길을 가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의 요구요 기준이다.

 

국제시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拒否(거부), 그의 피를 악용한 한국교회의 자화상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서 돈을 더 사랑했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선하신 길 의의 길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가족애에 취한 부성애 모성애의 艱難辛苦(간난신고)의 결과 부와 그 기득권이다. 5천년의 가난을 떨치고 일어난 세대의 위대성을 강조하고자 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길 의의 길로 가면서 부요를 얻었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한 길 의의 길을 포기한 대가로 얻은 것이면,

 

이는 국가적인 재앙 곧 국가멸망을 가져오는 선택이라 하겠다. 가령 악마경제는 국가재앙 파멸경제를 자초한 것이라고 하지만, 법치구현을 하면서 그 돈을 벌어들였다 해도 이는 인간기준의 의요 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얻어진 부요는 악마의 부요이고, 악의 길이고 불의 길인데, 악마를 품고 얻어지는 부요는 극악의 길이고 극한 불의의 길인 것이다. 돈이 눈이 먼 세대의 각고의 노력으로 얻어진 부요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와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될 뿐이다. 결국 악마경제의 온상에 불과한 것이다. 악마는 재앙이고 파멸 그자체이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그 사람이 그 나름으로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은 가상하나, 그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지휘를 거부하는 자임을 드러내신다. 그의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 하신다. 하지만 그는 거절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 부요의 길을 포기하고 그것으로 악마경제를 하는 길을 포기하고 돌아와서 그 경제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의 길로 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으로 말미암는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에 있다. 그 통치에서만 선한 길 의의 길이 있고 거기서만 진정한 창조경제와 생산경제가 나온다. 우리는 악마경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척결하는 회개를 완성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으로 알게 되는 보화는 회개운동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구제하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이라는 모태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중생을 거듭남을 얻어야 한다. [23.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인간의 재물욕은 다 그 육체의 사랑을 인함이다. 혈육의 사랑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피바다를 이뤄서 얻어지는 재물로 부귀영화 주지육림에서 그 보상을 얻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하고 심지어 대적하여 악마를 품고 부귀영화를 얻음이다.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택해야 산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끝없는 재물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 길로 가면 침륜에 빠진다.

 

돈을 사랑하면 악마와 결탁하는 沈淪(침륜)에 빠진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知足(지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족하는 마음이란 돈을 소유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도구로 삼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6: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재물과 그 재물이 맺히게 하는 기득권을 소유하는 개념으로 여겨 악마의 힘으로 방어하려고 하는 것이 세상에 화근이 되고 재앙이 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런 짓을 결코 하지 않는다.

 

악마로 富()하려고 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그런 세상은 악마의 전성시대이다. 이는 지옥으로 가는 인간들이 가득하게 되니 악마의 즐거운 비명이 가득한 곳이 된다. 그만큼 세상은 그 흉기들로 인해 피비린내가 난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악마경제는 패역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무법 불법 탈법 편법 위법경제이다. 패륜 불륜경제는 물론이고 우상경제를 비롯하여 온갖 이기심의 경제가 판을 치는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고 박해하고 돈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인생은 짧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나무를 얻고 창조경제와 생산경제를 얻어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을 누린다고 약속하신 길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평강의 하나님에게서 창조와 생산의 부요를 얻게 되나 소유가 아니라 사랑으로 행하는 도구로 삼는 것을 거부함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돈을 얻으나 악마로 얻는다. 그 결과는 사망이고 국가파멸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음이 마치도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감과 같은 것이다. 한마디로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돈에 대한 악마적인 집착을 가진 인간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 길에서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 하는데, 악마와 거짓을 기뻐하는 패역한 자들과 악마를 품는 종자들은 이를 대적한다. 회개하는 길 그 선하신 길 의의 길로 돌아오기를 대적하고 멸시하고 도리어 毁謗(훼방)하고 貶下(폄하) 貶毁(폄훼)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전혀 회개할 수 없지만, 그 나머지는 언제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다. [27.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회개할 수 있는 국민의 수가 더 많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운동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악마경제를 청산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기준의 선하신 길 의의 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8.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의 선하신 길 의의 길 곧 오직 그리스도의 예수의 속죄와 통치의 길 그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 그 대가는 평강이 같고 의가 바다 물결이 같아진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데 이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한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 때문에 아가페 사랑을 위해 인간 육체 속의 혈육과 자신의 생명과 자기애와 부동산과 재물에 대한 집착 애착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야 한다. 마침내 세상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평강하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 속에 감춰진 창조경제가 생산경제가 나온다. 예수님은 이를 여러 배로 받게 된다고 하신다. 물론 버림이니 핍박을 받으나 백배나 받게 되고 아울러 영생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개혁은 곧 腐敗(부패)하나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부터 나오는 개혁은 영원히 썩지 않게 하시는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가 핵심 되는 악마경제를 척결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개혁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로 가면 악마경제를 이긴다.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 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완수 완성하기 위해 번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경제로 피바다를 이뤄 부귀영화를 탐하는 것을 척결하지 못함이다.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여기는 자들이 창궐하도록 방치함이다. 그리 되는 것은 성령의 각성에서 멀어지고 악마를 가까이 하니 패역함에 묶임이다.

 

악마적인 방법으로 돈을 구하는 악순환의 침륜에 빠진 세상으로 가고 있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경제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이런 세상을 만드는 것은 육체의 사랑이다. 그 육체의 사랑을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 하에 두어야 한다. 악마의 이런 세상을 만드는 것은 돈을 사랑하는 욕심에서다. 그 때문에 욕심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제압해야 한다. 악마의 이런 세상으로 가게 하는 것은 각 사람이 자기 실형과 자기 구현에 인생을 걸기 때문이다.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런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은 그 대가를 지불하신다. 공산주의 혁명 후에 그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 되었다. 성령 대각성의 회개운동의 개혁 후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져서 하나님의 선의 길과 의의 길이 그대로 드러나서 하나님의 선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세상이 된다. [마태복음 19: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재물을 소유개념으로 구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해 구해 사랑으로 사용한다.

 

그런 세상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새롭게 된 것이다. [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는 곧 선을 심고 선을 거둠이다. 하나님의 선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심어 이웃사랑의 완성이라는 선을 거둔다.

 

악마의 종자들이 극도로 위축이 된다. 남북빨갱이가 권력을 잃고 붕괴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없어지고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수준으로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게 된다. 돈을 위해 사람과 인권을 죽이던 악을 완전히 경멸하고 그것을 지극히 수치스럽게 여긴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지상 최대의 가치로 여긴다. 하나님의 신실이 거기 거하고 정의와 공평이 거기 가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이시다. 사랑으로 섬기고 지혜로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의 선을 내어 사람을 대접한다.

 

인간 악마를 물리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악마는 자기 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악마로 만든다. 그런 연고로 인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남북빨갱이를 만들어 냈고 그것들을 시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를 이겨야 하는데 그것들을 이기려면 그 배후에 있는 악마를 이겨내야 한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 통치를 받으려면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을 구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해야 한다. 악마는 인간악마와 피붙이들을 흉기로 삼아 심각한 방해 박해를 한다. 하지만 이겨야 한다.

 

[마태복음 16: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그 길을 거부하는 자들 대적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인간 사탄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성령의 충만으로 도움을 받아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피붙이들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다 극복하고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完全(완전)해져야 한다.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이 자기 힘으로 세상을 개혁하려는 욕심을 완전히 이겨야 한다. 그것도 인간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인본주의 개혁운동은 적그리스도 운동이다. 그들은 모으는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헤치는 자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목숨을 그리스도의 통치에 쏟아 넣어야 한다. 악마는 살인하는 존재이기 때문이고, 그 살인으로 그들의 세상을 유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위협공갈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우리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자.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예수님은 한 일의 말 알이 되어 그 생명을 하나님께 바쳤다.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사람이 그 생명을 육체의 사랑에, 또는 돈에 자기실현 구현 또는 악마에게 바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남북빨갱이에게 그 생명을 바친다. 그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고 악마의 흉기요 인간에게 재앙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폭탄이다. 재앙의 출구들이다.

 

하나님의 선하신 길 의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위해 그것을 얻으려고 악마와 결합하기 때문이다. 이런 악마결합체가 한반도를 장악하고 있다. 이것들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지 말고 그 통치를 받음에 주력 성공해야 한다. 그것이 곧 밭에 감춰진 보배를 사들이기 위해, 극히 값비싼 진주를 사들이기 위해 모든 소유를 팔아버림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섭섭치 않게 대하실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열고 창조 생산의 비밀을 쏟아부어주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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