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에게 몸통 운운 망언한 문재인은 자폭하라! 문재인은 성완종 2번 특사의 진실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vivakorea201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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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참깨방송 김종화 대표 취재
▲규탄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종문 부회장
▲자유발언 한겨레청년단 단장 윤형진
[성명서] 성완종의 두 번 특별사면 강행한 문재인 즉각 사퇴하라! 먼저 우리는 새민련에게 오늘밤에 드러날 재보선 결과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물론 개표를 해봐야 알겠지만 이번 보선에서 새민련의 참패는 이미 불 보듯 뻔한 일이 됐다. 그리고 그 책임은 생각 없는 말로 다 차려놓은 밥상을 걷어찬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당연히 져야할 것이다. 새민련의 문재인 대표는 지난 성남 중원 지원 유세 현장에서 성완종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이 몸통일 수 있다고 주장했고 또 선거중립 위반이라고 막말을 했다. 4대 빵으로 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한 말이지만 빗나가도 너무 빗나갔다. 남들은 한 번도 힘든 특별사면을 성완종은 두 번이나 해주고 경남기업이 무려 4조원이나 달하는 관급공사를 대거 수주한 것이 바로 노무현 정부 때였다. 내란을 음모한 수괴 이석기를 감형, 사면 복권해주고 한국인 7명을 포함해 조선족 4명 등 11명을 죽인 살인마를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지시한 것은 누구였는가? 이런 문재인이 성완종이 뿌린 재를 엉뚱하게 대통령한테 덮어씌우려는 것은 인간 말종이나 하는 비겁함과 최소한의 인간성조차 저버린 일이 아닐 수 없다.
법조문을 훤히 꿰고 있는 변호사로서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낸 문재인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특별사면’을 ‘법무부 소관 업무’라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헛소리를 했다. 국민들이 황당해하자 이번엔 “나와는 관계가 없다”고 발뺌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다가 여론이 들끓자 급기야는 성완종을 노무현이 두 번이나 특별사면 복권을 한 것에 대하여 급기야는 “제가 보기에도 의혹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바꾸는 추태를 보였다. 또 이런 인간이 어찌 이 나라 지도자를 꿈꿨는지 우리 정치사에서 최대의 불가사의가 아닐 수 없다. 제딴에는 재보선 선거에 변수 작용을 의식하여 작심한 듯 뱉은 말이긴 하나 이는 국민들을 졸(卒)로 보고 아예 바보천치 취급을 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다수의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패 척결 의지를 지지하며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그런 대통령을 향해 부패의 몸통이라고 하면 국민들의 마음은 부글부글 끓을 수밖에 없다. 문재인과 새민련은 제발이 저린지 성완종 특사 사건 수사는 덮어놓고 성완종 리스트만 갖고 끈질 길게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속내를 삼척동자도 꿰뚫어 보고 있다. 우리는 박 대통령이 밝힌 대로 성완종 사건이 국민들 앞에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국민들은 성완종의 두 번의 특별사면 의혹과 경남기업이 노무현 정부 때 관급공사 132건에 3조 8469억원을 수주한 것에 대해서 그 내막을 소상히 알고 싶어 한다. 노무현 정부와 성완종의 정경유착의 정황에 대해서도 그 실체를 알고 싶어 한다. - 우리의 주장 - 1. 박 대통령에게 몸통 운운 망언한 문재인은 자폭하라! 1. 지지자들의 여망 외면하고 자멸하는 새민련은 문 닫아라! 1. 당국은 성완종과 문재인-노무현 정부의 유착관계 밝혀내라! 2015년 4월 29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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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힘없는 야당만 탓하고. 비도 오는데 날궂이 하시나.
그나저나 4월에는 북한인권법을 처리한다고 한것 같은데 또 조용하네.
올해도 또 물 건너 갈것 같구만.
북한인권법이 제정이 안된 이유는 민주당 때문이라는 말은 더 이상은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