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대한)사람 大韓(대한)으로 길이길이 保存(보존)하는 길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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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있으리라]
정직한 자와 완전한 자의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그 기준에서 정직함이란 성령의 각성 인도하심 충만하심을 완전히 공유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용서와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행하는데 정직하고 완전한 자들을 의미한다. 정직한 자와 완전한 자는 동일한 의미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를 정직한 자들이라고 하고, 그 통치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 자들을 완전한 자들이라 한다. 성경에서 그들만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자격이 있음을 선포한다.
땅은 산 자의 땅이나 이긴 자의 땅이다. 성경에서 땅에 남는 것과 거하는 것의 의미는 賞給(상급)의 의미로 강조한다. 땅은 산 자의 땅이지 죽은 자의 땅이 아니다. 사람들은 남을 죽여서 자기만 땅에 남고자 한다. 이는 악마의 입김이고 입심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사망의 동료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그 모든 소유를 다 박탈하여 혼자만 누리고자 한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원칙 땅은 산자의 땅이나 이긴 자의 땅이기 때문이라는 원칙 때문이다. 이를 악용하는 존재가 옛뱀 붉은 용 사단 마귀 곧 악마이다. 이 악마의 흉기가 되는 모든 자들은 땅에 거하는 원칙을 땅을 누리는 원칙을 언제든 악용한다.
악마의 힘으로 땅을 장악하는 세력이 지구에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강조하는 바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악마와 그 종자들을 척결하고, 항상 이겨 땅을 차지하고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정직함과 완전함에 거하는 자들에게 땅을 차지하고 누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최초의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그런 땅을 하나님이 그것을 덮은 물에서 나오게 하신다. 하늘 위에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누게 하시고 하늘 아래의 물에게 명령하여 한 곳으로 모이라 하신다.
[창세기 1: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땅에서 씨가진 菜蔬(채소)와 열매 맺는 果木(과목)을 그 種類(종류)대로 내라 명하시고 그 흙으로 모든 물의 생물과 땅의 생물과 날짐승을 만드신다. 물론 인간도 만드신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 땅에서 나온 흙으로 만드신 사람으로 그 땅에서 거하며 그 모든 생물과 온 땅을 다스리게 하신다.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들을 만든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예수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야 비로소 산 자의 땅 이긴 자의 땅을 누린다.
인간이 땅에 거하고 누릴 권리와 그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창세기 1: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사람을 하나님의 손길로 지으시고 그 흙이 육체가 되도록 만들어진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이란 의미는 정직하게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인간을 의미한다. 땅은 그들만의 땅이 된다.
그들만 땅에서 거할 수 있는 권세를 받게 됨을 의미한다. 정통성을 정당성을 가진다. 최초의 사람이 악마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손에서 지으심을 따라 흙에서 나온 것이니 당연히 땅에 거할 권세를 입게 된다. 특히 인간을 위해 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신다. 그 땅에 하나님은 모든 식물이 되는 과목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도 있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목만은 따먹지 말라하신다. 이는 만드신 인간을 통치하심이다.
악마의 힘으로 땅을 점거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창세기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준수하도록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정직한 인간이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이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입김에 입심에 속아서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고 금하신 과일을 함께 따 먹게 된다.
1. 선악과 범죄로 땅이 저주받다. [창세기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 대적하는 인간, 그 악마적인 행위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된다. 그 저주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되는 것인데, 최초에 주신 풍요를 상실하게 된다. 땅이 저주를 받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범죄 함에 있다. 땅이 저주를 받음은 인간의 범죄 곧 악마의 입심에 입김에 미혹된 인간들의 猖獗(창궐)의 분량만큼의 저주를 받음이다.
2. 선악과 범죄로 인간이 죽어 지구를 떠나게 된다. [창세기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 후부터 인간은 죽음을 맞는다. 더 이상 지구에 남아있을 수 없게 된다. 땅은 하나님께 범죄한 인간을 한정없이 받아주지 않는다.
3. 선악과 범죄로 에덴을 빼앗긴다.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저주를 받은 자들은 결코 축복의 땅에 거할 수 없게 하신다. 범죄한 자들은 결코 육체로 영생할 수 없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4. 선악과 범죄로 생명나무가 있는 땅에서 격리된다. 인간은 언제나 영생을 꿈꾸지만 에덴으로 돌아갈 수 없고 그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는 권세를 박탈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영생을 공급하는 생명나무로 보내셔서 누구든지 그분을 모시면 생명을 얻게 하신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5,000만의 심령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다면, 그 땅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 축복을 받은 땅은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산물을 낸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5. 가인은 살인으로 땅에서 저주를 받고 기름짐에서 뜨고 유리한다. 땅에 인간의 피를 흘리는 살인자들은 결코 저주를 받게 된다. [창세기 4:10.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기름진 땅에 거할 자격을 박탈당하고 땅에서 피하여 遊離(유리)하는 자가 된다. 무릇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사특하고 패역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 살인의 도구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가인이 받은 벌을 받게 되는데 땅이 그들을 吐(토)해낸다. [13.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땅이 그들을 토해내는 저주를 받는 자들은 국가는 국민은 온 땅으로 흩어져 유리방황하다가 망하게 된다. 보트 피플이 그런 연고로 나온다. 살인의 죄만 땅에게 버림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움과 간음도 그런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6.음행과 우상숭배들이 창궐해도 땅이 그 거민을 토해낸다. “레위기 18: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26.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27.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28.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29.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30.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이 주사 거하라고 주신 땅에서 버림을 받아 유리방황하는 국민이 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정직하게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정직하게 완전하게 받지 않으면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에게 먹힌 자들은 누구든지 다 망하게 된다. 악마의 살인의 흉기가 되고 악마의 몸이 되어 온갖 짓을 한다.
그들은 결코 그 땅에서 살 자격을 갖지 못한다. 그 자격을 빼앗기면 곧 죽어서 떠나야 하는데, 그 민족 그 국민이 거하는 국가의 땅을 빼앗기는 수모와 그곳에서 쫓겨나서 유리방황하는 수모를 겪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이 한반도의 땅을 지켜내려면, 우리 속에 살인 음행 우상숭배의 습성을 剔抉(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그 인도하심으로 그 충만하심으로 받자 강조한다.
7.노아의 洪水는 범죄한 그 시대를 쓸어버림이다. 노아의 홍수를 예를 들어야 한다. [창세기 6: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세대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데 사람들은 악마의 힘을 빌려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 영구하게 거하려고 철옹성 核(핵)옹성을 만들고 평안하다 한다.
축복의 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긴 자들이 대대로 받을 상급이다. 이는 그들이 알지 못함이다. 땅은 하나님의 통치를 정직하게 완전하게 받는 자들의 것인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 시대에 노아는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그 인도하심으로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정직함으로 행하여 모든 것과 기회를 선용하는데 완전해진다. 당세에 완전한 자이다.
그 때문에 그와 그의 식구 총 8명은 땅에 거하는 누리는 복을 받게 된다. “히브리서 11: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성령의 각성과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의 정직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함에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간의 힘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자 한다. 이는 무지몽매함이다.
[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敗壞(패괴)하여 强暴(강포)가 땅에 充滿(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인간이 악마化(화)되면 그 땅을 소제하고 쓸어버리시는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도 예외가 없다.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이 땅 바다 하늘을 지켜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피바다로 核(핵)옹성을 구축했어도 그 땅은 사막화되었다. 북에는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힘으로 그 땅을 지키고자 核(핵)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세 가지 죄로 인해서 망하게 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살인 기만 음행 폭력의 악마를 받아들여 살인과 간음과 우상숭배를 하여 악마경제를 창궐케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자행된 피가 대동강보다 더 많이 흐르고 있고 그들에 의해 죽은 시체가 백두산보다 더 높다. 함에도 족하다 아니하고 남한의 중우들을 속여 자기들의 죄에 가담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척결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이들을 통제해야 하는데, 그 힘을 거부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강조한다.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한반도의 땅은 한민족에게 주신 땅이다. 이 땅이 거민을 삼키는 벌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땅이 거민을 토해내는 벌을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정직함과 완전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모든 적을 이기고 이긴 자의 땅을 누린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땅이 축복을 받아 그 거민을 살린다.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 때문에 한국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 국민의 눈을 성령의 각성으로 뜨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그 정직함과 완전함으로 인도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국민이 산다.
核(핵)옹성을 쌓는다고 그 땅을 영영히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땅이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하면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 된다. 북한 땅의 사막화를 안다면 어찌 감히 核(핵)옹성을 자랑할 수 있겠는가? 무지몽매한자들이 南柯一夢(남가일몽)에 빠짐이라.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살인과 행음과 우상숭배가 가득한 곳은 결국 땅이 저주를 받아 그 거민을 삼킨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by consent=shekem{shek-em'} shoulder, back)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스바냐 1:17.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18.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어느 집단 어느 나라든지 성령의 각성의 정직함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행하는데 완전치 못하면 악마에게 삼켜지고 흉기가 되어 그 땅을 저주받게 한다.
땅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면 누가 그 땅의 분노를 잠재울 것인가? 땅을 저주하시면 그 땅은 그 거민을 망하게 한다.[신명기 28:63.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그들이 어디로 유리방황하든지 땅은 그들을 망하게 한다. [66.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저주를 받은 땅은 그 땅의 거민을 삼키고 토하고 망하게 한다.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북한 땅의 사막화는 피할 수 없는 저주이다. [예레미야 50:38.가뭄이 물 위에 임하여 그것을 말리우리니 이는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 그들은 우상에 미쳤음이니라] 김일성우상을 치는 땅의 저주이다.
땅이 그 거민을 삼키고 몰아내고 토하고 망하게 하는 저주 재앙이 되는 것은 전자통신의 시대에서 현실적으로 보고 듣고 한다. 수많은 보도를 통해서 땅의 분노가 인간에게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게 하는데, 누가 감히 그 분노를 재울 것인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 한민족은 땅이 그와 인간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게 해야 한다. 그 축복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정직하고 완전한 세대가 받게 됨이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눈을 떠서 하나님이 땅을 축복하시면 어떤 결과 곧 국토개발의 樂土(낙토)의 축복임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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