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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식민지로 전략하는 외교
탈북자 0 381 2006-04-01 07:43:25
살다보니 별란일을 격는것도 인생인가 부다
얼마전 중국을 다녀왔다 출국전 외교통상부 동북아2과
[중국 영사부 담당]과장에게 연락을 하고 급한일로 주중 심양 한국영사관을 찾아가서
사건담당영사 면담을 신청하니 한참뒤 아가씨가 나와서 자기가 사건 담당 영사이니 할말이 있으면자기한테 하란다 찾아온 사유를 설명하니 자기는 한국에서 연락받은일이 없으니 돌아가란다
사건내용은 중국에서 탈북 도우미 활동을 하던 한국인 체포사건으로 외교부의 도움을 기대했는데,,,한동한 싱갱이 뒤에 박영사와 이영사 면담을 할수있었다
먼저 면담한 아가씨는 중국계 채용자로 사건 문제와는 전혀 상관 없는데,,,
그 아가씨 앞에서 한국인들은 오늘도 간절히 자기들 일이 잘 되기를 매달려 애원한다
영사들에게 체포된 한국인에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하고서 돌아왔다
그래도 외교를 담당한 영사 이기에 한가닥 희망도 걸었는데,,,
후에 이영사가 연길 간수소로 찾아가 중국공안에 부탁한말
[한국인이라도중국법을 어겼으면 중국법대로 처리해달라],,,
영사가 찾아간 목적이 무었일까? 체면상 안갈수 없는 형편이 였는지?
탈북자 돕는 도우미는 한국정부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으로 박에 볼수없는 행위다
한국에 돌아와 북경 영사관으로 전회를 하였는데 20여차만에 겨우 걸린 전화에서 아가씨가 하는말[내고유번호가 794번이니 자기한테 연락하라] 는것이다 탈북도우미 문제 협조 이야기를 하니
그런문제는 전화로 하지말고 북경 영사관으로 방문 신청 하란다
후에 확인하니 이런번호 가진 영사관 직원이 없다는 것이다
주중 대한민국 영사관은 중국인 채용직원들에 의해 결정권을 행사하면서 자국민 보호는 커녕
자국민 고통주는 장소가 되면서도 참여정부 소리를 하고있으니 차라리 사기정부 외교람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변해간다는 북한 미녀 응원단으로 한국에 왔던 북한아가씨들이 한국의 현실을말한죄로 단천 함흥일대 교도소로 간 인원이 15%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도 정부는 북한이 변한다고 하고 조용한 외교를 부르짓는다 조용한 외교의 결과는
결국 독도까지 일본에 주어야하는 외교일까?
하긴 제 민족 국군포로 납북자 탈북자도 남의나라일로 보는 정부가 바다 가운데 있는 독도를
제대로 지킬힘이나 있을런지,,,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서민을 울리고 힘들게 하는
참 좋은 이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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