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국되려고 남북빨갱이 방치하고 악마경제와 손잡다가 경제망국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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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국가가 부자가 되려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지만 展示行政(전시행정)을 하는 공직들이 거기 있다면 이마저도 名實相符(명실상부)한 노력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공직들이 있다 하여도 부의 길을 모르면 다른 길로 이끌고 갈 것이 분명하다. 모든 것은 다 길이 있는데, 부자가 되는 길이 있고 가난하게 되는 길이 있다. 일시적인 부자가 되는 길이 있고, 장구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부는 하나님 말씀의 가라사대의 창조에서 나온다.
그 가라사대의 말씀이 肉身(육신)이 되어 인간 땅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모든 부요의 근원, 창조의 말씀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는 곧 부자가 된 것이다. 이는 그분만이 창조주시고 모든 부요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根本(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로 라오디게아의 교회에게 진정한 부의 의미를 말씀하신다.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of God”
창조와 생산의 경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창조의 ‘of the creation’은 ktisis{ktis'-i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he act of founding, establishing, building etc, 외에 창조의 행위, 창조하다 창작하다 야기하다 초연하다 안출하다 등의 의미를 담는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 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에게서만 참된 부요가 나오는데, 인간은 악마의 소리를 듣고 그것들의 방법을 따라 부를 추구한다. 악마란 에덴을 침투하여 여자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따 먹게 하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부요를 박탈당하게 만든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는 존재이다. 악마의 방법은 악마경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경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부요하게 받아야 그 경제도 그만큼 부요해진다. 본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의 부요를 받아 행하는 만큼 그가 참된 부요를 누리게 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창조의 부요가 곧 장구한 재물의 근원이다.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면 창조경제에서 멀어진다. 이는 창조의 근본을 무시한 연고이고 거부하고 멸시한 연고이다. 모든 것은 나는 곳이 있다. 금은 금광에서 나듯이 창조도 그러하다.
모든 것은 다 나오는 곳이 있는데 창조생산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창조는 오직 그 근본에서 나온다. ‘the beginning’ 근원의 헬라 원어는 arche{ar-khay'}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beginning, origi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작 기원 근원의 의미들이다. “욥기 28:1.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2.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3.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의 광석을 구하되 4.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나는 곳으로 가야 그것을 얻는 것이다.
“5.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6.그 돌 가운데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7.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8.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9.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10.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11.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데로 내느니라” 이런 원리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러 가면서도 창조의 근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불신하고 거부 대적하고 있으니 재앙이다.
이를 알리시는 분은 성령의 각성이다. “12.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13.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14.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15.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16.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겠고 17.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18.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영의 도움을 받는 것이 곧 지혜와 명철을 얻음이다. 이를 그동안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령의 모든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시다. 성령을 구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이다. 성령이 그 지혜와 명철의 가치를 알리시고 그 가치가 세상의 모든 보배를 다 모은 것보다 다 귀하다는 것을 알리시는 분이시다. 이런 가치에 눈을 뜨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부자가 되려고 달음질하고, 그 지혜와 명철로 눈이 밝아야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알게 된다.
“19.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20.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21.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22.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어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말씀을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는 길로 가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창조생산경제의 유일무이 첩경이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안다. “23.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4.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25.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26.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27.그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28.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의 결국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되고, 그분이 곧 창조의 근본이심을 알게 됨이다. 그 분을 충만히 모셔 그의 통치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부요가 참된 부요이다. “요한복음 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신다. 10절에 가서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아버지를 다 모신 예수님을 모심이니 곧 부요요 창조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의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음이 주를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함이고 곧 창조의 근본을 누리게 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창조의 근원을 얻고 그 근원에서 나오는 창조의 권능을 누리는 것이다. 창조의 권능을 누림은 곧 善用(선용)의 의미이다. 악마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惡用(악용)하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조물주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누리지 못한다. 그 존재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영원히 멸망할 존재이니,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災殃(재앙)이다.
악마경제는 피바다에서 파괴적인 소비만 있을 뿐이니 대재앙이다. 악마와 그것들에게서는 지독한 가난만 나온다. 그것들이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 등으로 타인의 것을 타국의 것을 빼앗고 파괴적인 소비만 할 뿐이다. 창조적인 소비가 아니라 파괴적인 소비만 할뿐이다. 그것들은 기만 폭력 살인만으로 경제를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손에서는 결코 그 의로운 재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부요해야 한다. 그분만이 창조의 근본이시고 그 통치의 부요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창조의 권능을 그만큼 누려 부요케 되기 때문이다.
소비가 창조로 이어지고 창조적인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선용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善用(선용)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그 모든 것을 기회를 사용함이다. 그 선용은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이다. 그때 비로소 창조권능이 공급되고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부요의 창조가 없다면, 세상은 파괴적인 소비로 지독한 빈곤으로 치닫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용의 세상이 아니면 그런 세상은 파괴적인 소비로 치닫게 된다.
악마와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유일무이한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 그 白熱(백열)상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가라사대 하신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예수님은 교회가 그의 통치의 부요 속으로 들어오기를 요구하신다. 이러한 요구는 비유컨대 곧 白熱(백열)상태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운이나 열정이 최고 상태에 달함. 또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최고조에 달한 뜨거운 기운이나 열정으로 그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물체가 흰색에 가까운 빛을 낼 정도로 온도가 몹시 높은 상태나 그 열. 金屬(금속)이 1,000°C 이상이 될 때 볼 수 있다.」라고 하는 의미로 담아내는 것이 제대로 된 의미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극히 무한히 밝은 빛이시고 무한하도록 지극히 높은 사랑의 熱(열)이시다. 그 사랑의 열 속으로 들어가서 달궈지는 것을 의미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다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하나님의 불 속에 삼켜지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열과 빛이 그의 행동으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는 하나님이 교회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이시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그리스도의 통치의 富饒(부요) 그 백열상태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그 상태에 이르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모르기 때문에 구하지 못함이고 또는 게으르기 때문에 차차로 미룰 수도 있었을 것이고 등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 그 백열상태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과 더 높은 온도의 그 백열상태의 전진을 쉬지 않고 해야 한다. 그 前進(전진) 精進(정진) 邁進(매진)해야 한다는 것은 아멘이시고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며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백열상태에 이르지 못한 자들, 그 踏步(답보)상태에 빠진 자들은 다 가련하고 곤고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라고 한다. 이 상태는 파괴적인 소비만 일으키는 악마의 침공을 침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들의 악용에 당하게 된다. 패전하게 된다. 지면 종이 된다.
그것들의 악용에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다 받아들이는 것 곧 그 백열상태에 도달해야 하고, 그 이상으로 계속 전진해야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자이고 창조의 근본의 부요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眼藥(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에 이르도록 前進(전진)해야 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가야할 길이다. 경제대국으로 가고자 하여 악마경제와 손을 잡는 짓을 하는 것은 도리어 경제망국이다.
부자가 되려고 악마와 악마경제와 손을 잡으면 경제망국이다. 경제망국이라는 의미는 부자가 되려다가 오히려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나라에 악마경제의 뿌리들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 경제를 위해 지구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자본과 손을 잡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구분해야 한다. 돈에 눈이 멀어서 악마경제와 그 자본을 받아들인다면 국민은 그것들의 종사원으로 전락된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악마경제는 파괴적인 소비만 야기하지 창조적 소비는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나라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경제는 義(의)의 경제인데, 악마경제는 不義(불의)의 경제이다.
나라 경제가 악마化(화) 될수록 북괴에게 당하는 북한의 그 참담하고 참혹한 실정 곧 그 폭정에 묶여 발생하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가 발생하게 된다. 피바다 위에서 소수만 부귀영화를 독식하고, 그 나머지는 처절한 빈곤에 시달리는 악순환의 침륜에 빠진다. 그것이 곧 김일성가의 3대 세습이다. 그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처럼 땅의 기름짐에서 뜬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땅의 기름짐과 하늘 이슬에서 뜬다는 것은 대재앙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창조의 생산의 능력의 증발과 고갈을 의미한다. 그들은 창조경제가 없고 생산경제도 없다. 그 때문에 칼을 믿고 생활하는 존재가 된다.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 에서는 에돔이다.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hairy" Edom="red"에서는 에돔 곧 빨갱이다. 이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기에 지금도 그들은 핵무장 핵소형화 그 운반기술 첨단화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서해를 공격할 것이라 한다.
남북 빨갱이가 피바다로 악마경제를 구축하고 종횡무진중이다. 만일 북괴를 대한민국을 책망하고 징계하는 매로 예비 되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회개치 않으면 매를 맞게 될 것이다. 악마는 붉은 용이고, 적그리스도는 붉은 색이고, 음녀는 붉은 색 옷을 입는다. 인간 피에 굶주린 이 악마의 존재들의 손에서 당하지 않으려면 그것들을 능히 이기고, 창조생산의 경제로 경제대국을 만들어 주시는 평강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평강이 이 나라를 주장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백열상태이다. 그 백열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곧 회개의 열매 완성이다. 최초의 백열상태에 서는 것은 그 시작일 뿐이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회개하는 성령의 대각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 은혜를 주시려고 성령은 쉬지 않고 교회들에게 강조하신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의 경제를 일으키고 거기서 나오는 소산의 경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시고 그 찬송을 받으셔야 한다.
창조의 근본이신 분과 더불어 경제를 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구국기도의 응답이다. 그들만이 악마경제를 이긴다. 악마를 이긴다. 남북빨갱이를 이긴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이긴다. 금고와 창고와 즙틀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에서 나오는 선용 그 의의 재물이 가득하는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에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강국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 통치의 백열상태에 이르자. 백열상태 1,000°C에 이르렀으면 10,000°C로, 100,000°C로 1,000,000°C로 더욱더 그 안으로 전진하자.
1,000,000,000,000°C에 億兆(억조)°C 그 이상으로 전진한다면 최상의 선택인 것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영생하시고 무한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선과 의와 창조의 권능의 출구가 되어 인류를 치료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다 받는 백열상태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런 나라만이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경영을 그대로 전달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구원의 손길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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