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악마에게 부림을 당하는 빨갱이귀신에 눌린 대한민국 言路(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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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3.智慧(지혜)를 얻은 자와 明哲(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含蓄(함축) 省略(생략)을 찾아내고 그 의미들을 대입하면, 본문의 의미들이 인간에게 복된 소식이 될 것이다. 하나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명철은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음이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통찰력인데, 배우지 않고 아는 직관력과 겪지 않고 아는 통찰력으로 풀이된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런 지혜와 명철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이 特出(특출)난 자들은 스스로 자랑한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인간의 것이 특출난 사람들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것을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도리어 禍(화)가 있다고 하신다. 그 禍(화)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지 못하게 됨이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지 못하게 됨이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 기준의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禍(화)되게 하는 자들과 福(복)되게 하는 자들. 禍(화)의 사전적인 의미는 「모든 災殃(재앙)과 厄禍(액화)」이다. 재앙은 「뜻하지 아니하게 생긴 불행한 변고.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한 사고.」이다. 厄禍(액화)는 「厄(액)으로 입는 재앙.」 厄(액)은 「모질고 사나운 운수」 「1.액, 불행한 일 2.재앙(災殃) 3.멍에 4.해치다 5.핍박(逼迫)하다 6.고생하다」 하나님 기준의 화는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것이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얻지 못하거나 잃어버림이다. 하나님 기준의 재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속죄와 통치를 떠나는 자들에게 덮치는 악마인데 악마가 곧 재앙이다.
하나님 기준의 厄禍(액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여 재앙에 빠진 자들이 곧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 받을 액, 멍에,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멍에, 불행한 일 재앙, 그를 쉬지 않고 괴롭혀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로 영구 전락하여 그 짓을 반복하다가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것이 그의 액화이다. 악마가 덮치는 세상은 모두 다 厄禍(액화)를 당하는 세상인데 禍厄(화액)이라고도 한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멸시함으로 自招(자초)한 재앙이고 액화이다.
재앙은 눈썹에서 떨어진다고 한다. 「재앙은 피할 수 없게 갑자기 다급하게 닥친다는 말.」이다. 그런 재앙은 심어서 거둔 것이다. 過必災殃(과필재앙)이라 했던가? 과필재앙은 「잘못은 반드시 재앙을 가지고 온다.」는 의미이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인간의 기준은 이를 애초부터 무시하니 말해야 무엇하랴 만은 인간은, 인간세상이 가득한 재앙을 자초한다. 재앙은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감이고, 그로 인해 인간은 재앙덩어리가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인 천재지변이 내려진다. 人災(인재) 天災(천재)의 의미들로 채워지는 대한민국이다.
밭에 뿌려진 씨대로 그것이 자라고 결실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로 대한민국을 국민을 달아보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고 있는 총 분량을 계수하여 그만큼의 복을 내리시고 심판자이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를 품는 그만큼의 재앙을 액화를 내리시는 심판자이시기도 하다. [예레미야애가 3: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화, 복을 받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다.
이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인과응보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심판장 여호와께로부터 화를 받은 나라는 악마의 사람들의 창궐이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재림예수들이 있다. 이들이 재앙이고 액화이다. [마태복음 24:23.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자칭그리스도 재림예수’ 이런 악마의 사람들의 창궐, 그들은 악마의 소굴이고, 쉬지 않는 재앙의 근원이고, 파멸의 원흉이다. 인간이 여호와께 복을 받게 하는 하나님 기준의 지혜와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음이다. 그 때문에 지혜와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는 유일무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强請(강청) ‘importunity’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구하되 强請(강청)함으로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1:5.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끈덕짐, 끈덕진 요구, 간청의 의미인데 헬라어 원어는 anaideia{an-ah'-ee-die-ah'}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amelessness, impudence라는 의미를 담는다. impudence는 뻔뻔스러움 몰염치 건방짐 무례함 건방진 언동이란 의미이고, shamelessness는 파렴치함 뻔뻔스러움이란 의미이다. 이런 의미들은 얼굴에 쇠가죽을 쓰거나 鐵面皮漢(철면피한)이 되는 심리를 의미한다. 그런 두꺼운 얼굴로 염치없지만 하나님께 졸라야 한다. 懇請(간청)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해서 이를 먼저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이 合心(합심)하여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9.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구하는 것은 마치도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데, 여의치 못한 환경에서 惡戰苦鬪(악전고투)하면서 씨를 뿌리는 것이니 마치도 울면서 뿌리는 것과 같다. “시편 126: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씨를 뿌리면 반드시 거둔다.
성령을 구하는 기도도 역시 씨를 뿌림이다. 심고 거둠의 원칙대로 적용된다. 성령을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지극한 기쁨이다. 그에 관해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비유하신다. [11.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全?(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아버지는 좋은 것으로 자식에 주심과 같이 지극히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신다.
남북빨갱이 악마에게 부림을 당하는 빨갱이귀신에 눌린 대한민국 言路(언로).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의 빨갱이에 눌려 벙어리 귀신에 당하고 있다. 진리와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온갖 거짓을 신봉하도록 강요받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로 말미암는 강력으로 그 귀신을 몰아내야 한다. 진실과 진리를 온 천하에 말할 수 있도록 우리 입에 재갈을 먹이는 귀신들, 그 빨갱이귀신들을 물리쳐야 한다. [14.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진실 진리를 말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확보해서 하나님의 진리와 그 실체적인 진실을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큰 소리로 부르짖듯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도덕적인 잣대를 장악하고 인민재판 하듯이 고무줄 잣대로 만들고 있다. 그 힘에 눌려 감히 진실을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사이에 저것들은 다수결을 무시하는 선진화법인가 하는 것을 만들고, 국회인사청문회로 대한민국에 유익한 인물을 걸러내고 있는 중이다. 남북빨갱이 악마가 부리는 빨갱이귀신에 눌린 대한민국이다. 공직자들이 그 인민재판에 눌려 대통령의 지시 행정명령을 무시한다.
예수님이 오셔서 귀신을 몰아내고 악마를 제어하시니 그 시대 사람들은 이 복을 도리어 폄하 폄훼하였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성령을 구함은 곧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가신 그분의 영으로 임하여 인간을 모든 악귀의 손에서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심에 있다.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생명의 근원이시고 인간의 주인이시다. 인간의 주인이 악마의 손에서 그 악귀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시는데 이를 악평하는 자들이 누군가? 도리어 자기들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맞아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겠다고 심히 망령된 입을 놀린다.
[15.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남산을 순간적으로 뽑아다가 인천 앞바다를 메워도 인간 속에 숨어있는 빨갱이 귀신을 몰아내지 못하면, 여전히 벙어리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 세상이 주시는 진정한 표적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권세이다. 악마의 흉기 남북빨갱이 귀신에 눌린 대한민국 국민의 입을 여는 힘은 성령의 각성이고 그 각인이고 그 강력이다. 그 강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覺醒(각성)이 오면 대한민국은 진리에 진실에 눈을 뜨고 귀 입이 열려 진리와 진실이 마음에 각인되어 강력해진다. 그 강력으로 남북빨갱이 귀신을 몰아내고 악마를 제어하고 그 종자들을 척결하고 한민족을 그것들의 노예에서 해방한다. 북한정권이 붕괴하고 북에 진정한 해방을 맞게 된다. 성령의 힘으로 남북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 이는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던지는 꼬리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북괴가 무너져도 악마는 또 다른 여러 얼굴로 한민족을 籠絡(농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안보는 영적안보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이 영적전쟁의 의미 곧 영적안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 그 재앙 액화이다. 그것들을 척결하려면 먼저 빨갱이귀신에 눌린 벙어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을 닫는 진실은 무익하다. 하지만 입을 연 진실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 대북심리전이 그래서 중요한데, 포탄에 눌려 입을 닫고 있는 비겁한 세월이다. 성령의 힘으로 입을 열고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열어 진리를 보고 진실을 말하는데 전혀 두려움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 강력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다.
악마를 물리치면 남북빨갱이가 그날로 붕괴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 뼈가 빠져 나가니 무슨 수로 그 체제를 버텨줄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악마는 악마의 힘으로 뭉쳐서 그 체제를 지켜주고 있고 그것들이 부리는 귀신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치를 保惠師(보혜사 parakletos{par-ak'-lay-tos})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리시고, 지금은 또 다른(allos{al'-los} another, other) 성령으로 오셔서 이를 알리시고 악마와 귀신을 그 종자들을 물리치시고 척결하시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임하신다.
[17.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오로지 성령의 권능 그 각성 각인 강력이 영적안보의 절대강력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만이 영적안보의 절대강력이다. 더 강한 자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자는 무너진다. 그처럼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의 힘을 누가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핵무장과 그 운반체의 多樣(다양) 尖端(첨단)화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남북빨갱이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그 사자들과 귀신들을 넉넉히 永久制壓(영구제압) 영구隔離(격리)하는 지극히 높으시고 강하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强請(강청)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인본주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결코 악마와 그 사자들과 그 귀신들과 인간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얻게 하고 누리게 하시는 성령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청하여 구하자고 강조한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은 자들은 모두 다 敵(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 antichrists(antichristos{an-tee'-khris-tos})를 몰아내자.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육체를 신뢰케 하는 교회들은 유사기독교이다.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구하지 않는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적그리스도다. 자칭예수, 거짓그리스도에게 속는 교회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또 다른 얼굴들이다. 가령 남북빨갱이가 자연사를 당해도 악마는 또 다른 얼굴로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한 개혁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이 이뤄진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마태복음에서는 이 구절 다음에 이런 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12: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악한 세대는 그렇게 된다.
인간의 개혁은 도리어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는 재앙이고 화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얻고 그 속죄와 통치를 누려야 할 것이다. [요한1서 4: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으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얻고 그 속죄와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는 인본주의 행위 곧 율법의 행위로 얻어지지 않는다. 전혀 얻을 수 없다. 성령으로만이 얻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성령으로만 얻게 된다. [갈라디아서 3: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고린도전서 12: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마가복음 1: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마가복음 13:11.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강청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5: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충만을 구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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