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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를 흥하게 하는 智慧(지혜)를 버리고 국가경제를 망치는 길로 가는 대한민국.
구국기도 0 396 2015-05-15 08:24:50

[잠언 3:14.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은과 정금은 돈을 의미한다. 돈이 스스로 증식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응용하는 지혜와 명철로 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와 명철은 그 한계가 있다. 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지만, 악마의 욕심이 가세되어 그 능력이 도리어 국가경제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속죄와 통치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데 그 통치를 받아 재물을 응용하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점핑하게 된다.

 

국가경제가 잘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과 리더들은 그 나름의 통치를 한다. 인간은 착각 속에 사는 것이 있는데, 인간에게서는 창조와 생산능력이 없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이 권세를 가지고 국가의 자본을 투자하면 실로 많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고 여긴다.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걸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스스로 명철하다고 한다. 돈 그 자체가 돈을 만든다고 여기는 자들도 있는데, 생산성과 창조성이 아닌 減價償却(감가상각)을 하고 얻어지는 이식정도일 뿐이다. 어쩌면 제살을 깎아 먹는 짓이다. 자본은 스스로 증식될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는 늘 경제대국을 꿈꾸지만 창조경제는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인간에게서 창조경제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해야 하는데, 악마의 미혹을 받은 인간은 언제나 혼미하여 인간에게서 그것이 나온다고 광신 맹신 과신한다. 그렇게 믿으니 그것으로 자신과 세상을 속인다. 原價(원가) 消却(소각)의 의미와 그 소각의 진행은 곧 그 나라가 채무국이 된다는 것에 있다. 물론 채무국이 되는 것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다. 근본적으로 경제 창조능력과 생산능력의 蒸發(증발)과 枯渴(고갈)에서 나온다. 창조생산 능력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그 외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旣往(기왕)에 하나님이 인간세상에 주신 그 모든 생산과 창조의 능력이 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인도하시려고 맛보기로 주시는 것들이 있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국 거부 대적하면 그 생산 창조능력이 증발된다. 고갈이 온다. 재물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현저히 줄어든다. 이제 인간 속에 있는 능력으로 재물을 모아야 한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과 나라는 그 때문에 화를 당하게 된다. 악마가 그런 나라를 사람을 노리고 있다가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을 보는 순간 곧 침투 공격한다. 경제를 악마의 흉기化(화)한다.

 

개인경제 국가경제가 악마경제가 되면 인간을 만드실 때 그 DNA에 주신 창조생산 능력도 증발되고 고갈된다. 다만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버는 짓을 하는데, 우리는 이를 악마경제라 한다. 이런 경제는 파괴적인 소비만 나오기 때문에 경제성장이나 발전이 없게 된다. 창조생산경제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도 너무나 멀다. 그들이 그 가진 재물을 투자해도 악마의 짓을 할 뿐이다. 그 자본은 국민을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하나님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악마에게 삼켜지는 어둠이 온다. 저주와 재앙 파멸이다.

 

부자나무는 부의 열매를 내고 가난나무는 가난의 열매를 낸다.

채권국이 되려면 창조생산성의 증대가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니 인간 속에서도 나오긴 하나 조물주의 창조생산능력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다. 비교컨대 다만 모방하는 능력일 뿐이다. 인간에게서 창조생산모방능력이 나온다. 인간은 그것을 창조생산능력이라 하는 것 같다. 이는 DNA의 차이에서 천차만별구별이 된다. 그런 능력이 많은 나라라도 악마에게 잡히면 그것은 다만 세상을 빈곤으로 망하게 하는 부자의 무기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채무국은 악마의 짓에 시달리는 나라이다. 이를 이길 힘이 없는 나라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속죄와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얻게 되는데, 그 아가페는 부자로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는 능력이고, 가난한 자로 부자를 사랑하게 하는 능력이다. 땅에서 씨가진 채소와 열매내는 과목을 내라고 하신 분은 아가페가 그 전부 본질이신 하나님이시다. 피조물에게 생산의 능력을 주심이다. 이는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간에 사랑하여 그 부요를 사랑의 도구로 삼으라고 하심이다. 하지만 이를 거역한다. 거역하는 나라 인간은 그 가난과 부요를 악마의 흉기로 삼아 서로를 죽인다.

 

그 때문에 그 땅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아가페사랑으로 행하는 여부에 따라 그 생산의 능력의 제고 및 증발이 결정된다. 인간에게 주신 생산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아가페 사랑으로 사용치 않으면 그 마저도 재앙이 되니 이는 악마가 개입하기 때문이다. 화와 복이 하나님의 입에서 결정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아가페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 재물을 사랑의 도구로 삼는 나라 개인은 복이 있다. 그 나머지는 그 재물로 악마의 흉기로 삼아 세상을 피차 망하게 한다. 재물은 제 스스로 증식되게 할 수 없다. 사용자에 따라 증식여부가 결정된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원리를 추구하고 발견하여 그 나름대로 응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인데, 이런 가치창출의 능력은 인간의 DNA의 차이를 가진다. 각기 씨가진 채소와 과목을 내라고 하신 분의 명령에 따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부자나무에서 부의 열매가 나온다. 가난나무에서 가난의 열매가 나온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가난한 자들은 부자를 다 죽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여겨 부자를 죽이기를 언제나 꿈꾼다. 부자를 다 죽이면, 부자가 될 줄 알고 그 짓을 하나,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가난나무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가난한 자들은 그 나무가 가난나무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가난이라는 열매를 맺히고 그 가난을 이어가게 한다. 어느 세상이나 가난나무의 수가 더 많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수를 악용하여 부자나무들을 斫伐(작벌)하라고 한다. 소위말해 공산주의혁명을 통해서 그 실험을 했는데, 부자가 되는 것과는 전혀 먼 빈곤의 구렁텅이 그 악순환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한다. 가난한 자들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나무들을 아가페로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상대성으로 만들었다. 가난한 나무가 있어야 부자나무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오묘한 관계이나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 부요에 대한 수평선 곧 하나님 기준의 수평선이 이뤄진다. 부자가 있어야 가난한 자가 있게 되나 가난한 자의 빈곤의 짐이 있어야 부자가 존재한다. 그 때문에 부자는 그 짐을 나눠지는 아가페사랑을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 욕심으로 치달으니, 부자는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는 그 부자를 흉기로 삼아서 가난한 자들을 끝없는 빈곤으로 몰아넣고 상상할 수 없는 악을 가한다. 피차 물고 먹는 세상으로 몰아가는 것이 악마의 음모이다.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아가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공급된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께만 있다. 그 사랑과 그 능력과 지혜와 본질을 에너지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은 아가페로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회는 아가페로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아가페로 행한다. 그런 세상은 부자나무와 가난나무가 서로 사랑한다. 두 존재는 상부상조하는 관계이지 피차 물고 먹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고통은 악마의 개입으로 나온 것이다. 피차 물고 먹는 짓에서 나온다.

 

아가페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이 세상에는 자칭재림예수라 하는 자들과 골방에 있다 광야에 있다 하면서 세상을 속이는데 그런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에 도리어 악마의 음모에 따라 피차 물고 먹게 하는 원흉들일 뿐이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아브라함, 다윗의 자손으로 동정녀 마리아로 베들레헴에서 나시고, 나사렛에서 성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시다. 그분이 골고다 언덕에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형을 받아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하나님의 보좌로 승천하신 후 10일 후에 예루살렘에 모여 기도하던 그 다락방에 성령을 부어주신 분이시다. 그분은 세상 끝에는 수많은 거짓그리스도가 나올 것을 예시하신다.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과 시는 인간이 알 수 없으나 오시기 직전의 여러 징조들을 알려주신다.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 징조 중에 하나가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창궐이다. 그들이 나와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한다. 그들이 세상을 놀라게는 하여 미혹은 할 수 있으나, 그 속에서는 아가페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그들 나무는 본질이 거짓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아가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再臨(재림)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아가페 사랑이 공급되고 나오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니, 그들에게서는 인간육체의 사랑이 종류별로 나올 뿐이다. 이는 악마는 아가페가 없기 때문이다. 또는 인간적인 종류의 사랑도 없기 때문에 악마는 인간 육체의 사랑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모든 類似(유사)기독교는 아가페 사랑을 입으로는 외치나 그 사랑이 나오질 않는다. 나올 수가 없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려고 할뿐 그 통치를 거부 멸시 대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복신앙을 주축하고 있고 종교다원주의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포함한다. 그들은 황금숭배자들이고 구원파이고 색욕거리로 만드는 발람의 니골라黨()이다.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이들은 아가페를 왜곡하는 자들이고, 곡학아세하여 세상을 악마에게 넘겨주는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종교적인 열정을 악용하여 邪敎(사교)에 빠지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전형적인 악마경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악마의 이러한 기상천외한 유혹은 상상을 넘는다

  

지금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득실대는데 앞으로 또 어떤 것이 나와서 세상을 무너지게 할 것인가? 그것들은 본질이 악마이니 악마의 열매만 낸다. Nicolaitans="destruction of people"의미의 세상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에게서 나온다. 그런 것들에게 유혹을 당하는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 연고이다. 그의 피의 속죄의 사랑만을 받으려고 하지 그 사랑을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기를 거부한 세상이 당하는 인과응보이다. 아가페 사랑의 출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사랑의 통치를 받을 때 주시는 성령의 강력으로 유사기독교 니골라당 종교다원주의 적그리스도 거짓그리스도 자칭 재림예수들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그 강력에 따라 그만큼 물리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일곱 날의 빛의 강력으로 어둠의 세력을 그 모든 거짓의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그들이 이끄는 악마경제는 이 나라 경제를 아주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야 한다.

그 통치는 곧 성령으로 세상에 주시는 아가페사랑의 본질이시다.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인간 속으로 부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본질의 공유이다. 그 공유를 받아서 그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이는 인간적으로 우러나는 여러 사랑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에 모신 자들 속에서 그로 말미암아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의 모든 악용에서 벗어난다. 그분들은 아가페로 부자나무가 되어 가난나무를 사랑한다. 혹 가난하더라도 부자를 아가페로 사랑한다.

 

그분들은 부의 기준을 하나님께 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부자가 되는 것을 제일로 친다. 그분들은 재물을 축적하는 목표로 추구하지 않는다. 그분들은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의와 공평으로 그 재물을 벌어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도록 사용하는 것에 전심전력한다. 그런 세상은 부자가 제 역할을 한다. 그런 세상은 부자가 존경을 받는다. 그분들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세상은 서로 부자가 되게 하려고 전심전력하는 세상이다. 자기 몫을 더 크게 하려고 다투는 세상이 아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신다. 이를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여신다고 한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가페를 무한히 공급받아 행하는 세상에게 주시는 상급이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이러하신 율법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만족케 한다.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定()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가페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로마서 13:10.사랑(agape{ag-ah'-pay})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agape{ag-ah'-pay})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성령 각성의 결과요 각인의 결과이고 성령의 강력이시다. 아가페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악마의 침공을 막아내고, 그 종자들의 횡포에서 벗어나는 세상이 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보고가 열려서 상상할 수 없는 부요창출로 인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간다.

 

세상의 모든 나라에게 돈을 빌려주는 나라 그 모든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나라가 된다. [창세기 49: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24.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山()이 限()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신명기33: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옛 산의 상품 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북한땅의 사막화는 악마경제의 필연적인 경제파멸을 웅변한다.

이런 福(복)을 받으려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꾸미라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랑의 본질을 에너지로 공급받아서 그 에너지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 속에 원천의 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다함없는 솟구치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되지 못하면, 이는 그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만 악용하고 그분을 모셔 그 사랑의 통치받기를 거부 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물을 아무리 늘려보려고 해도 인간에게는 하나님 기준의 생산 창조의 능력이 없다. 있다면 인간적인 창조생산모방능력이다.

 

만들어진 나무와 채소에게 씨를 내라고 하였으니, 각기 종류대로 상대성으로 그런 나무들이 있다. 이는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생산의 능력이다. 이런 창조모방과 생산의 능력을 가진 인간들이 그 나마 그것을 펼쳐서 부요를 창출하는데, 이 또한 악마가 악용하게 한다. 극한 욕심을 부추겨서 자기들의 부를 성처럼 쌓고 세상에서 행세를 한다. 이웃사랑의 짐을 외면하니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만드는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 거기에 자기와 자기의 재물을 지켜야 하는 피곤을 유발하니 무장을 하게 되고 칼을 의존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거기서 남북의 빨갱이가 나온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것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라 한다. 에서는 곧 에돔이다.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u="hairy" Edom="red", 이 빨갱이들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하늘 이슬에서 뜬다. 그들은 선군정책으로 연명하는 경제로 생활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도리어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붉은 무리들이다. 악마는 붉은 용이고 그 짐승도 붉은 빛 짐승이고 음녀도 붉은 옷을 입었고 에서 곧 에돔은 붉다하니 곧 빨갱이다. 이는 그들이 인간 피에 취해야 생활을 할 수 있는 양식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 그들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아서 황무지가 된다. 오늘날 북한 땅이 사막화되고 있다. 그 사막화는 그 땅 거민을 삼키는 재앙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교회를 70여년 박해한 代價(대가)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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