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天地(천지)를 善用(선용)하는 유일무이한 지혜와 명철로 核(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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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9.여호와께서는 智慧(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明哲(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오늘의 본문을 의역하자면 천지창조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창조하셨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말미암아 천지를 창조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시기 때문에 그로 천지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창조통치에서 시작된다. 그 창조는 태초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구상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스도는 太初(태초)의 말씀이다. 또한 창조의 지혜와 명철이시다. 그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통치를 받음이다. 천지공간은 인간의 유일무이의 居住地(거주지)이고 품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 인간은 언제나 반역을 꿈꾼다. 반역을 도모하고 마침내 실행한다. 그 때문에 그 공간에는 악마의 거주지가 된다. 이를 미련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거주지 곧 그 공간으로 드려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땅과 하늘을 선용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는 천지를 창조하신 통치요 천지를 창조하신 지혜와 명철로 하는 통치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땅을 세우셨다는 원어는 yacad {yaw-sad'}이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found, fix, establish, lay foundation을 담고 있고 굳게 펴셨다는 원어는 kuwn {koo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firm, be stable, be established을 담고 있다. [창세기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자세히 강조하심이다. 창조는 bara' {baw-r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reate, shape, form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인간에게 결코 피할 수 없는 공간을 그 판을 주심을 의미한다. 인간은 그 판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 새판을 짤 수도 없다. 그 판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만들어졌고 유지되고 경영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누려서 주신 공간을 선용해야 한다. 이를 악용하면 망하고 이를 선용하면 흥한다. 하늘과 땅에 충만한 피조물은 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여 흥하는 경영, 생명의 경영을 해야 한다. 이를 창조통치를 누림이라 한다. 그 은혜를 받자! 천지창조는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다. [요한복음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의 말씀의 창조행위 곧 태초의 말씀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서 천지창조가 이뤄진 것과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안에는 인간의 생명이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이 있도록 천지를 만드시고 이를 운영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그 지혜와 명철을 누리게 되고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게 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이는 곧 대한민국만세와 존재목적을 달성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적들을 이기게 하는 유일한 방어권능이다. 그 적들인 어둠의 세력을 단숨에 물리치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의 권능이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죽임을 받으시고 다 이루셔서 하나님보좌에 오르시고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그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 생명의 빛은 사망의 어둠을 물리친다. 하나님의 생명력은 악마를 이기는 유일무이한 권능이다. 그 생명은 피조물의 생명의 근원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려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사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를 위해 세워진 나라이다. 천지창조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산물이고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심이다. 그리스도를 위한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지혜와 총명의 지휘를 받아 땅과 하늘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빛만이 대한민국의 공간을 밝히고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와 명철을 주고 생명을 풍성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를 위해 세움을 받은 나라이다. [골로새서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寶座(보좌)들이나 主管(주관)들이나 政事(정사)들이나 權勢(권세)들이나 萬物(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되었다고 하신다.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하신 천지와 그 안에 충만한 부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천지의 창조이고 그 안에 모든 부요의 시작이고 생산의 시작이고 내용이고 모든 충만의 이유가 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 때에 비로소 창조통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한다. 그분이 지구 사용설명서와 하늘 사용설명서를 독해 선용하는 지혜와 명철의 근본이시고 이를 인간에게 알리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시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 각인 강력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천지를 창조하신 바다. 그 창조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인간에게 전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다. [이사야 42: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間(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이를 성령으로 비로소 알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창조자의 통치임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시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이 있어야 한다. 그 은총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해야 한다.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천지창조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는 결코 침묵치 않으신다. 인간에게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알리시고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요구하신다. 천지를 창조하지 않은 우상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주지 않으신다. 다른 영 다른 예수의 그 다른 자에게 주시 않으신다. 지구와 하늘을 창조하신 통치이시고 이를 유지 경영 운영하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며 인간의 생각 밖으로 고안하사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오시는 구원의 새 일을 이루시는 기반으로 삼으시는 통치이시다. [예레미야 31:22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고린도후서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또한 천지를 창조하신 지혜와 명철에서 나온 바다. 그분이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도 또한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이사야 65: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여인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자손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르셨고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지금 세상을 유혹하는 자칭재림예수들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골방에 있다하고 광야에 있다하나 거짓그리스도이며, 한국인으로 재림했다고 하는 거짓말이 창궐하고 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에서 대한민국이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그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자초한 어둠이다. 그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무이한 길 곧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구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 때만이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이 부어진다. 성령이 복된 장맛비처럼 이 땅에 부어지면 대한민국은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의 영광을 드러낸다. 2.000년 전에 십자가로 승리하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신다. 유사기독교와 인본주의 및 모든 거짓을 몰아낸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알리신다. 인간이 성령으로 각성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천지창조 통치고 그 통치로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고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시며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통치시다. [이사야 45: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리를 찾기가 어렵도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니 더욱 그러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부어주신다. [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알게 하신다. 하늘을 창조하신 지혜, 땅을 만드신 명철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노래하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이를 인간에게 알리시고 적용하신다. 창조의 지혜와 명철= 그리스도의 지혜와 명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공유. 인간의 이성의 한계는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인본주의 각성은 그래서 희미한 빛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어둡게 하거나 흐리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군가? 그 누구도 없다. [9.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10.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인본주의로 인간을 각성케 하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게 할 수가 없다. 천지를 창조하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인간에게 알리고 인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고 행하는데 완전하게 만드실 분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뿐이다. [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오직 그분만이 장래사를 말하고 인간을 그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이 이 땅 대한민국에 충만하면, 천지를 창조하신 그리스도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국민이 된다. 그분의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여 천지를 제대로 선용하게 되는 은총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서 하나님의 기준의 나라다운 나라가 된다.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지구와 하늘을 만드신 목적은 사람으로 거기에 살게 함이고 그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게 함에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이뤄주시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지혜와 명철이시고 지상에서 인간을 통치하여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하시나니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이시다. [13.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1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애굽의 수고한 것과 구스의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고자 함이시다. [16.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17.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새 피조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일심동체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게 하시려고 하심이다. 그것이 곧 인간창조의 목표이시다.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 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 밖에 달리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먼저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아서 완전히 행하자. 이를 또한 세상에 전하자. [21.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인간은 결국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구원이다.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 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하였노라 24.어떤 자의 내게 대한 말에 의와 힘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사람들은 그에게로 나아갈 것이라 무릇 그를 노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마는 25.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모두 다 지옥에 던져지니 자업자득이다.
하나님은 항상 진리를 인간에게 성령으로 알리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항상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신다. [신명기 4:32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33.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34.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은 또한 불의 광선이다. [35.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불을 모세에게 보이시고 그 불 가운데서 나오는 말씀을 듣게 하시는데 이는 곧 인간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불 속에서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할 수 있음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는 일에 성령의 수종자들인 그 천사들을 구원의 일정표를 따라 지구에 보내신다. [요한계시록 10:1.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이 천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섬기는 천사다. 사도행전에 천사의 역할이 기록됐다. “히브리서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사도행전10: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성령의 지시를 따라 그 역할을 한다. 사도행전에 그 기록들이 자세히 나온다. 이러한 천사들이 우리 국민들을 성령의 인간들에게 인도하기를 기대한다.
인본주의 각성능력으로 각인능력으로는 세상을 개혁하는 강력을 만들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질그릇에 불과하다. 그리스도의 강력은 철장권세이다. 그 철장으로 질그릇 깨듯이 하신다. [시편2: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 도다] 천지창조의 지혜와 명철을 내시는 분이 주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다. 이를 무시하는 모든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세상으로 개혁할 수 없다. 인간의 강력은 개혁의 전시효과만 요란할 뿐이나, 곧 부패한다. “골로새서1: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한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간의 각성능력으로는 국민의 눈을 밝히는데 전혀 무력하다. 인간의 지혜와 명철도 미력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유일무이한 답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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