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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씨 이것 좀 봐줘요
Korea, Republic of 불러라 0 349 2015-05-20 19:40:55
“임을 위한 행진곡”은 연인들 끼리 부르는 노래 정청원 (119.199.***.***)   |   2015.05.19  09:20 (조회 : 121) : 5 : 0

“임을 위한 행진곡" 억지로 불러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당시 국가를 위기로부터 구했지만 2가지의 오류를 범했다.

그로 인하여 민주화독재 세력에 의하여 그가 죽음보다 더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그는 인간 취급도 못 받고 있고 대한민국이 침몰 직전상황에 와 있다.

미친 세상에나 있을 수 있는 현상들이다. 그가 범한 오류 2가지는 친구 노태우를 후계자로 지명한 것과 가족의 부정축재를 단속하지 못한 것이다.


.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한 원인이 바로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이 꼴이 되었다. 역대 대통령 상당수가 간첩이나 시정잡배들이 하는 짓들을 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어 유사시에 국가를 위하여 장렬하게 죽을 각오를 왜 못하는가!


후계 대통령후보자를 친소관계에 따라서 지명하는 행위는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막중한 국사를 책임진 대통령을 막후교섭이나 퇴임 후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또 다른 재미를 보려는 속셈으로 후계자를 지명한다면 그러한 결정은 자신이 죽는 길로 가게 한다.

한국이 현재와 같이 흥망의 기로에 선 원인은 현직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지명할 때 애국. 애족심이 없고 사리사욕을 탐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전두환은 고급 정보를 가지고 냉정하게 후계자를 지명했어야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지 말고 김종필을 추대하거나 적어도 후계자를 김종필로 지명하여 3당 합당이나 DJP연합 같은 야합을 막았어야 되었다.

야합을 하는 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노태우를 후계자로 정한 것, 노태우가 3당 합당을 하여 김영삼을 대통령 후보로 정한 것은 망국의 시발점이었고, 좌파 숙주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 좌파 김대중까지 대통령이 되는 터전을 닦았다.

이일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깜짝 놀랄 일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회고록을 낼 바에는 솔직하게 기록하여 역사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제 광주사태 기념식장에서 저주의 굿판이 벌어졌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가지고! 사랑의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부르면 될 것을 왜 남에게 부르라고 강요하는가?

음주의 자유는 있고 노래부를 자유조차 없는가?

현재 한국은 민주화독재 세력과 산업화독재 세력이 살인적으로 싸운다.

어느 한쪽이 전멸하기 전에는 싸움이 끝날 것 같지 않다. 전두환 회고록이 민주화독재와 산업화독재를 심판하는 수사기록이 되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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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가요 ip1 2015-05-20 23:04:29
    혹시 터키 국가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인터넷 검색해서 한 번 들어보세요 웬지 모를 장엄함이 들겁니다
    외국 국가들 중에 지금까지 터키 국가에 제일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꼈습니다
    제목은 독립행진곡이라고 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도 그렇게 느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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