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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과연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太平聖代(태평성국)을 손에 잡을 수 있는가?
구국기도 0 324 2015-05-25 10:47:21

 

[잠언 3:24.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肝膽(간담)이 서늘하다는 말은 겁을 먹어 긴장하다는 의미다. 국민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평강의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그 즉시 악마의 공포에 묶인다. 그 공포에 묶이면 간담이 서늘한 것보다 더 심각한 상태, 간이 녹아버릴 정도로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한다. 국민을 하나님 기준으로 평안하게 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이고 본업인데, 국태민안은 고사하고 核(핵)인질로 잡혀 언제 망하게 될지 모르는 위기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이는 영적안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에 실패하면 악마에 묶인 인간이 늘어난다.

 

소위 말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 중에는 남북빨갱이가 있는데 지금 한반도를 망하게 하고 우리 국민 곧 한민족을 핵공포와 그 전율에 간을 녹게 하고 있는 중이다. 영적안보란 곧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안보를 의미한다. 국가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각 안보에 배치되면 그들이 암암리에 공공연하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는 것이다. 육군 공군 특히 해군의 비리는 곧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합이 빚어낸 防産(방산)비리의 현주소 진면목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져서 국가전시위기관리능력이 고갈되고 있다.

국민이 적과 대치하는 휴전의 상황에서 우리 군을 믿을 수 없다면 공포 그 자체에 시달릴 일이다. 공포가 오면 사분오열 갈팡질팡 오락가락 지리멸렬이 온다. 각자가 도생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위기관리manual이 있어도 숙지 훈련되지 않은 탓에 무용지물이고,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지 못하니 위기관리의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은 전무하다. 漆黑(칠흑)같은 어둠에 묶인 것처럼 앞이 안 보인다. 탈출의 빛이 안 보인다. 이런 경우 공포를 심하게 느끼는 자들, 크게 전율하는 자들,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자들, 알아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자들,

 

또는 간이 큰 자들이 저마다 방법을 내게 한다. 이는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하나님 기준의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잠언 28:2.나라는 罪(죄)가 있으면 主管者(주관자)가 많아져도 明哲(명철)과 知識(지식)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長久(장구)하게 되느니라] 그런 나라는 악마가 개입 지분을 갖고 공포로 괴롭힌다. 재앙에 눌려 공포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각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것인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이다.

 

악마가 개입하면 공포에 묶이는 인간인데 그 공포를 완전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이사야 54:11.너 곤고하며 狂風(광풍)에 요동하여 安慰(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恐怖(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크게 평강하고 義(의)로 서고 학대가 멀어지고 두려워 아니하고 공포 그것이 근접을 불허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악마에게 당한다. 극한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간이 콩알 만해졌다. 몹시 두려워지거나 무서워지는 현상에 묶인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민 중에 확산,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게 해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속이는 자들이거나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예레미야 8:8.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9.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驚惶(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그 무너진 곳으로 악마가 들어와서 국민 중에 거처를 삼고 악마의 종자들, 그 재앙의 원흉들 그 흉기들을 배양한다. 거기서 남북빨갱이가 창궐한 것이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창궐한 것이다. 악마경제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편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수탈 늑탈 겁탈이 창궐해진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백주대낮에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종횡무진한다. 악마경제는 반역경제 패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무법경제 불법경제 위법경제 탈법경제 편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이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현상이고, 악마에게 잡힌 종자들이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저들만의 기득권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재앙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의 침입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10.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파멸적인 공포에 묶이는데도 겁이 없다. 간이 크다. 겁이 없고 매우 대담하나 망상이라,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묶인 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도 膽(=쓸개)도 없는 지도자들이 가득하다.

肝(간) 떨어지는 두려움에 惶恐(황공)함에 잡힌다. [예레미야애가 3:42.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窘逐(군축 persecuted)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塵芥(진개 the offscouring)와 廢物(폐물 refuse)을 삼으셨으므로 46.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군축은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는다.

 

그런 공포 속에 가두고 망하게 하는 재앙이 곧 악마가 들어간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오기 전에 기회주의자들이 그 파멸을 自招(자초)한다. 그들은 간도 쓸개도 없는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모든 공갈협박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것들을 이길 용기나 줏대가 없어 늘 굽히는 짓을 하면서도 이를 국민통합이라고 강변한다.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있는 세상이니 결국 나라가 그것들에게 먹히는 것이다. 그것들의 공갈협박은 악마적인 살기와 당근의 두 얼굴을 가지기 때문에 천하무적이다.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힘이다. 그 힘은 평강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全知全能(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권능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마치도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듯이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평강의 힘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에게 당한다. [신명기 28: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29.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가엾은 인간이라 하겠다.

 

그 가엾은 자들은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다. 결국 나라를 빼앗긴다. 유리방황하고, 악마에게 묶인 공포니 떨어지지 않는다. [65.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平康(평강) 곧 평강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질그릇 깨트리듯이 하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膽力(담력)으로 이를 이길 수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담력으로 이를 이긴다. [요한1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담력을 얻지 못한 자들의 호언장담은 간덩이가 부었다고 말하고자 한다.

 

인본주의자들의 가당치 않는 태평성국 호언장담으로 나라를 무너지게 한다.

이 또한 발양망상이고 과대망상인데 그 망상에 묶여 지나치게 담대한 자들이다. 그들은 성경에서 악인이라 하고, 악마의 종자들 곧 강포한 자들에게 먹히는 밥에 해당된다. 모든 강포한 자는 악마의 凶器(흉기) 재앙의 짓을 하다가 결국 망한다. [욥기서 27:13.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강포자가 전능자에게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14.그 자손이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 후예는 식물에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그 남은 자는 염병으로 묻히리니 그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豫備(예비)할지라도]

 

남북빨갱이 그 강포한 자들은 악마의 흉기짓을 하다 급히 망한다. [17.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無罪(무죄)자가 나눌 것이며 18.그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상직군의 초막 같을 것이며 19.부자로 누우나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없어졌으리라 20.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21.동풍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22.하나님이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못할 것이라 23.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내리라]

 

국가의 모든 지도자들은 우리 국민의 애간장을 태우는 일이 없어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하도록 해야 하는데, 696시에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퀴어문화(동성애)축제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2015’를 여는 등 곳곳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굿거리나 판을 벌리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멀어지면 그만큼 악마가 들어와서 나라를 망하게 한다. 국민의 애간장을 태우는 짓을 자초한다. 애간장을 태우다. 녹이다. 너무 걱정되어 속이 타는 것 녹는 것 같다는 의미다.

 

국민의 애간장을 태우고 녹이는 지도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중이다.

동물의 장기(腸器) 중 하나. 순우리말로는 ""라고 한다. 애간장 태운다. 간 아래에 주머니처럼 생긴 것은 쓸개다. 그처럼 우리 국민을 극한 공포에 묶어 위기대응능력을 약화 고갈시키는 이 적화통일책략에 국가가 국민이 무대책중이다. [시편 118: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잠언 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시편 76:12.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악마와 그 종자들은 멸망에 공포에 잡혀 아주 망한다.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도우시게 해야 한다. 하여 남북빨갱이를 아주 망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국태민안이 이뤄지는 것이다. 김일성을 아바이 동무로 섬기는 그들의 세계에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임해야 한다. 벌 받을 해가 속히 와야 한다. [예레미야 48:4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압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나니 44.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Mow'ab{mo-awb} Moab="of his father" 이다.

 

사람이 극힌 두려움에 빠지면 살 떨린다. 또는 심장 떨린다는 표현을 쓴다. 이럴 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그 평강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편55:1.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3.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5.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공포를 몰고 와서 대한민국의 기를 죽여서 대북전단지도 보내지 못하게 한다. 대북방송도 못하게 한다. 이젠 핵무장하여 대한민국을 위협하니 공포의 수렁에 빠진 것이다. 그것들의 공갈 협박을 그 挾雜(협잡)을 이길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아니면 이들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구해야 한다. [6.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8.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가 득세하고 그것들이 지하경제를 접수하여 악마경제의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것을 자자손손세습하려고 못질을 하고 있다. [9.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10.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11.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하여 한반도 전체는 강포와 분쟁이 있고 죄악과 잔해가 있으며 압박과 궤사가 거리를 떠나지 않는다. 이런 나라를 치료하려면 골리앗의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는 다윗이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敵前分裂(적전분열)당했다.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확보가 시급하다.

[12.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찐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찐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시야확보를 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확보가 이뤄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문제를 읽어내는 소리가 중구난방이다. 각양각색이다. 이는 적전분열이니 패망이다.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으로 문제 진단에 일치 처방에 일치 일심으로 합심해야 하는데, 각기 목소리를 내고 종북을 자청한다. 남한적화를 하는 짓을 도리어 회칠하고 미화하여 두호 변호 비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합심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기도의 응답이 반드시 임한다. 결국 남북빨갱이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16.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나라가 이런 위기에 봉착하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일어나 기도하게 하시는 통치를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로 진단 처방을 함께하고, 그들에게 주신 각기 역할을 다한다. [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셀라)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대한민국을 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교회와 그 성도를 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벌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반드시 일어나서 그들을 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여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확보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세워 남북빨갱이를 무리 중에서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신다. 남북빨갱이는 국민 중에 숨어 있다. [20.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대한민국의 짐은 무엇인가?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겁없이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교회는 이제라도 일어나서 기도하자. 곧 김정은이 망하게 하신다.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들은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은 교회 중에 여럿을 기도를 전담하게 하시고 있다. [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예레미야 17:17.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누가복음 1:75.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편 34:4.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역대하 17:10.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역대하 20: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太平聖國(태평성국)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고 그 은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성령을 구해야 나라가 산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지 못하고 평강의 하나님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진심으로 성령을 구하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 나라가 개혁되면 평강의 하나님을 누린다. [이사야 12:1.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평강의 하나님을 누리는 나라는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과 같아진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아가페 사랑 곧 유일무이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시고, 그분은 영생이시기 때문이고, 누구든지 이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사랑의 권능을 무한히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6.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그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는 평강에 평강을 더하시니 누워도 두려움이 업고 그 잠이 단 것이다. 太平聖(태평성세)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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