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흉기, 그 악마경제의 부정부패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총리를 세워야 한다. |
---|
[잠언3:27.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평균케 한다는 말의 의미는 사랑의 수평선을 의미한다. 바다 밑은 각기 다르지만 수면은 언제나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겉만 수평선이고 속은 언제나 각기 차이가 나는 것이 바다이다. 바다가 수평선을 이루지 못하면 그 바다 안에 있는 모두는 파도에 시달린다. 물결이 일어나면 큰 배도 깨진다고 한다. 바다에 부는 바람은 언제나 그 강도에 따라 물결을 일게 하여 그 곳만의 수평선을 깬다. 해저에 지진이 일어나면 그 성난 물결이 육지를 향해 일제히 돌진하여 그 지진의 강도만큼 해일을 일으킨다. 그런 해일의 높이가 높을수록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 부자와 가난한 자는 상생의 관계이다. 평균의 힘은 인간에게 생명과 평안과 희락을 가져오지만 평균의 힘이 없으면 인간에게 사망과 공황과 비애를 가져온다. 그 때문에 돈을 가진 자들은 그 돈으로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기를 힘써야 한다. 해저의 사정에 따라서 그 물의 깊이는 다르게 되지만 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한다. 각기 필요는 다 다르다. 해저의 깊이가 그에게 필요한 분량이다. 그 깊이에 따라서 인간은 쓸 것을 준비하고 그 이상은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만일 물이 쌓여 태산처럼 되면, 수평선을 이룰 수 없기에 물은 곧 바로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부자와 가난은 서로 잡아먹을 대상이 아니라 상생의 존재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신명기 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 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상생의 존재이지 서로 잡아먹을 대상이 아닌데, 인간이 그 탐욕을 위해 악마와 결탁 결합하여 그 상생을 현저하게 깨는 짓을 한다. 이는 인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여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무릇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는 곧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하나님은 그 선행을 빚으로 여기셔서 반드시 복으로 갚으신다고 하신다. 반대로 행하면 재앙과 형벌을 내리신다. 하신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그리스도의 눈을 가지고 행하는데 이를 선한 눈이라고 한다. [잠언 22: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그런 자들은 복을 받는데,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복 중에 복인 것이다.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 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면 할수록 저주, 악마에 잡힌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악마경제가 판을 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악마경제가 판을 치고 있다. 그 경제는 곧 가난한 국민의 量産(양산)이고 가난한 국민을 잡아먹는 삼키는 경제이다. [잠언 30: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그들이 남북빨갱인데, 한민족을 그렇게 잡아먹고 있다. 악마경제가 득세하면 나라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되고 마침내 고갈된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수의 가난한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를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국민은 이에 관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구축한 그 악마경제가 가난한 국민을 노예 곧 경제적인 노예로 만들고 빚의 악순환에 빠지게 하여 그 지배권을 자자손손이어가게 하려 한다. 북괴의 세습경제가 곧 악마경제의 수괴이다. 그들이 그 짓으로 피바다를 이루고 부귀영화를 탐하나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이길 수가 없다. [아모스 5:11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결국 그 짓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아모스 8:6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 도다] 라이프성경사전에 보면 잿밀은 「문자적으로는 ‘밀이 떨어진 것’이란 뜻. 체(sieve)로 쳐서 떨어진 밀의 쭉정이(refuse of the wheat). 이 표현이 쓰일 당시에는 밀가루에 찌꺼기를 섞어 중량을 속이는 불의가 성행하였다(암 8:6). 개역개정판에서는 ‘찌꺼기 밀’로 번역했다」 인간이 가난한 자들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 것을 악마경제라 한다. 그들의 창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여 무방비 상태에 악마가 기습해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재앙이다. [하박국 3:14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戰士(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악마경제는 언제나 피바다를 꿈꾼다. 피바다에 사람을 몰아넣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악마의 종자들의 특색이다. 이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유일무이 하신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길이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그들은 하나님을 얻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救恤(구휼)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야 한다. 하나님이 굳게 정하신 사랑의 수평선의 원리 곧 부자와 가난한 자의 상생은 곧 수평선을 요구하는 물과 같다. 물은 당연히 그 잉여된 것을 부족한 곳에 주어야 한다. 부족한 곳은 수평선을 이루기 위해 당연히 그 부족한 만큼 충당 받아야 한다. 이는 곧 수평선을 이루게 하는 물의 성질이다. 태초의 말씀이 이런 물의 性質(성질)을 부여하신다. [창세기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니 이는 곧 물을 다스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의미한다. 천상천하의 물을 다스리는 영광이다. 하나님이 창조를 개시하시고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들어 물을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상하로 나누신다. [창세기1:6.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셋째 날에 물에게 명하신다. [창세기1: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그 말씀으로 다스림은 물의 행동이 된다. 그 다스림에서 물의 모든 性質(성질)이 나온 것이다. 물에게 명하시고 물은 그 정하신 한 곳으로 모여진다. 이는 곧 창조통치 그리스도의 창조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그 재물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고린도후서8:12.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13.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14.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평균은 곧 사랑의 수평선이다.
“15.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꾐에 빠져 재물을 탐하는 욕심을 극대화하려고 그 통치를 거부한다. 하지만 물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 곧 육체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태초의 말씀은 물을 창조권능으로 다스려 창조를 이루시니 곧 그리스도의 창조통치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통치를 받아야 번성하게 된다. [창세기1:20.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물들에게 생물을 번성케 하라는 명령을 따라 물들은 생물을 번성케 해야 한다. 물을 다스려 창조하신 분이 그 물을 경영하시는 통치를 하신다. [욥기38: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門(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界限(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물을 통치하여 창조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시편 89:9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시편 65:7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하나님은 천하의 물을 다스림같이 모든 재물도 그리 다스리신다. 물이 교만하여 그 파도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때에도 하나님은 곧 개입하셔서 그 물을 平靜(평정)케 하신다. ‘thou stillest’ shabach {shaw-b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oothe, still, stroke등의 의미를 담는다. 주께서 그 손으로 달래서 진정시키고 쓰다듬어 어루만져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신다. 또는 stroke 곧 하나님의 일격에 때리셔서 찌르셔서 잠잠케 하신다는 의미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그 사랑으로 달래고 진정시켜 쓰다듬어 어루만져서 그 재물을 내어 세상을 구제 구출 구명 구난 구조 구원 구휼하게 하신다. 반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여 악마경제로 치닫는 세상은 반드시 일격을 가하셔서 그 악마경제를 파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질서를 잡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속이 반드시 받아들여 국가경제를 건실하게 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니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깨닫고 국민적인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물이 한 곳에 산처럼 쌓이면 그 주변에 있는 자들은 곧 재앙이다. 그처럼 돈이 한곳에만 모이면 국민은 처절한 가난에 빠진다. 물이 없는 곳에는 모든 것이 번성하지 못하는 광야다. 악마의 경제는 경제 사막화의 원흉이고 창조생산의 증발 고갈 그 자체이다. 황무지다 사막이다. 이런 경제사막화에 묶이면 악마의 생지옥이 되고 그로 인해 그들도 역시 망하게 된다. 그런 광야 황무지 사막에서 이제 더 이상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박탈 약탈 늑탈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망하게 되니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시편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수면과 경계를 주어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바다. 그 통치를 받으면 결코 그 모든 재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한다. [욥기26:10.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限定(한정)을 세우셨느니라 11.그가 꾸짖으신즉 하늘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12.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13.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14.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바다를 다스림과 같이 하나님이 지상의 모든 경제를 다스리는 분이시다. 주의 바람이 바다에 불면 그 바람에 산처럼 쌓인 바다가 모든 적들을 수몰한다. [출애굽기 15:10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洶湧(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이사야 51:15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그분은 바다로 인간의 세상을 번성케도 하고 망하게도 하신다. 하나님은 물들에게 명하신다. 생물을 번성케 하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재물이 곧 번성을 낳는다. 누구든지 그 재물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명하신 마땅한 바이다. 가난한 자들은 상생을 위해 마땅히 도움을 받아야 하고 부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마땅히 제공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재앙이다. [아모스 9:5.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江(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이 악마경제를 계속하기 위해 선지자와 성도들을 죽인다. 악마경제는 그들의 악을 단죄하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 인류를 구출하려고 나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지자와 성도들을 죽여 그들은 계속성을 이루고자 한다. 그리스도의 선지자와 성도들이 죽으면 악마경제의 판이다. 인류는 그들의 피바다에서 상상초월의 고통을 당한다. 그 때문에 그렇게 피바다를 만드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계시록16:3.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피를 흘렸으니 물 대신에 피를 마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신다. 물을 관리하라고 위임된 천사들이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에 공감 순종 찬양을 한다. 부자와 가난한 자는 상생의 존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말미암는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더불어 번성해야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가난한 자 부자는 상생의 사랑을 해야 한다. 가난한 자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부자는 당연히 가난한 자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를 어김이 곧 피 흘림이다. [시편 9: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 하시 도다] [시편 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가 영영히 실망치 아니 하리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시편 10: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채무국에서 채권국가로 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救濟(구제)에 힘써야 한다. 채무국에서 채권국가가 되려면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야 한다. [신명기15:4.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4절에 포함되어 있음) 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8.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악한 눈은 악마의 눈이다. 그 눈으로 인간을 보면 상생의 대상이 아니라 잡아먹을 대상이 되니 죄를 짓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서로가 상생하는 경제로 가야 한다. [10.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하나님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식물과 생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복을 받는 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상생의 경제다. 그 경제에게는 하나님의 복을 주셔서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유하신다. 경제에서 창조와 생산이 증발되고 고갈되면 그 나라 경제는 아주 망하고 마침내 사막과 황무지 광야가 된다. 그런 광야에는 악마경제만 악순환하다 더 이상 잡아먹을 대상이 없으면 그대로 망해 버린다. 이 땅에서 자리 잡아 창궐하는 악마경제를 뿌리째 뽑아버리는 것이 곧 구제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여 국민을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는 생산 창조의 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원흉이다. [시편 14:6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시편 35:10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편 72:4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시편 68:10 주의 회중으로 그 가운데 거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 나라 경제를 악마경제에서 구출해야 한다.
[디모데전서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교회는 이기적부요, 곧 기복신앙에서 벗어나는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이 회개이다. 그 회개를 통해서 세상을 모든 가난에서 구제 구휼 구명 구출 구조 구난하여 치료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