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35.지혜로운 자는 榮光(영광)을 基業(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顯達(현달)함은 辱(욕)이 되느니라]

모든 것의 基準(기준)은 있다. 영광에 대한 기준도 있게 마련이다. 본문의 지혜로운 자는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는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혜로운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히 熟達(숙달) 그 통치로 행하는데 숙달된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 기준의 영광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되는데,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광의 소망’이라 한다.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質量(질량)에 따라 얻게 되는 영원한 기업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網羅(망라)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미련한 자라고 한다. 거부 멸시 무시 대적하여 마침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모두 다 포함하여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이들은 악마의 충동을 받아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에 일생을 바치는데, 결국 그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옴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었으니 그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이 나오게 된다. 악마는 인간을 멸망케 하는 존재이니 그것을 품는 자들은 인간에게 흉기가 될 뿐이니 그에게 영원한 수치다.

벼슬 명성 덕망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기득권의 거대한 네트워크.

악마의 유혹을 채워 자기욕심의 극대화를 노리고 그것으로 행동하여 세상에서 자기구현을 하는 자들이다. [미가서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顯達(현달)의 사전적인 의미는 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서 이름이 세상에 드러남이다. 맘에 있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들은 아무리 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도 악마경제를 위해 힘을 보태는 짓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니 그의 수치다.

대한민국에서 벼슬 명예 덕망을 가진 자들이 그 속에 악마와 그 유혹을 품고 있다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게 할 뿐이라는 것이다. 악마경제는 악마와 그 유혹과 힘으로 인간의 욕심을 극대화하는 경제이다. 이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자들이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서 돈을 탐하는 자들이다. 악마경제는 하나님께 패역 반역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이 경제를 남북빨갱이가 접수했는데, 국가에 대한 반역경제요 그 반역을 이루게 위한 賂物(뇌물)경제고 향응경제다.

국가의 벼슬 사회적인 명예와 덕망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쌓고 그것을 네트워크화 하여 거대한 조직을 이루게 한다. 그 속에는 남북빨갱이 수괴가 지령 지시를 내리고 그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 수괴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유혹과 힘으로 남한적화를 목표하면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것을 극대화한다. 대한민국이 이들에게 속아서 늘 당하고 있는데 이렇게 늘 충동당하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 악마경제는 국가에 대한 반역경제인데, 원래 지하경제를 접수한 것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잡아먹을 대상이다.

나라가 정상적으로 가려면 이 악마경제를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곳곳에 포진한 이 악마경제의 세력이 하나처럼 일어나 나라의 개혁의 길을 가로막는다. “메르스(MERS= MERS corona virus=중동호흡기증후군)공포가 바로 그런 자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서 그 음흉함이 雄辯的(웅변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속이면 속는다. 또는 먹힌다는 확신을 가진 듯하다. 그들의 언론 방송인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광우뻥 댓글뻥처럼 번번이 세상을 속이려고 한다. 국회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치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자들이 대낮에 준동하고 있는 것이 또한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그것들을 제압하지 못하는 것이 곧 이 나라의 수치이다. 그것들의 속임수에 늘 놀아나는 것도 또한 수치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남북 빨갱이가 이끄는 악마경제의 계속성을 위해 이용당하는 존재로 전락되어야 하는가? 대통령에게서 개혁의 칼을 빼앗고자 하는 그들의 총력전이기도 하다. 이런 전쟁을 이겨야 비로소 나라가 살아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의 힘인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 악마의 어둠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력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통치이시다. 그 만드신 만물을 하나로 조화하시고 유지하시는 유지통치이시다. 그 만물을 경영 운영 활용하셔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선하신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선하심을 공유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악마경제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빛의 유일무이한 힘 권능이시다. 지도자들이 악으로 악을 몰아내려는 짓을 하다가 오히려 당하게 된다.

구멍 뚫린 영적안보에 소경된 지도자들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이는 그들이 소경된 지도자들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에 소경이 되면 마치도 城(성)에 구멍이 뚫리게 됨을 당하게 된다. 그야말로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城(성)에 구멍이 뚫림은 곧 악마가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말이다. 이는 사람이 그 속에 무엇을 품든지 그대로 나온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한 지도자들이 득세했기 때문이고, 이를 성령으로 각성케 해야 할 자들의 사보타주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악마경제의 창궐은 이미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악마가 그 세상에 그 세대에 들어와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잡초가 무성한 것처럼 악마의 종자들을 배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일성은 악마의 힘으로 지난 70년 동안 대남적화공작을 일관되게 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3부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 걸쳐 포진하고 그 네트워크를 기득권화하는데 성공한다. 이는 영적안보 곧 城(성)이 무너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성이 곳곳에서 무너져서 그것들이 와서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라도 이를 극복하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속히 무너진 성을 수축 및 개축하여 더 이상 악마가 들락거리지 못하게 하고, 그것들을 발본색원하여 일망타진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벼슬 명성 덕망을 이용하여 인본주의의 힘으로 그 일을 하려고 하니 되레 더욱 그 城(성)의 구멍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구멍을 막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함이다.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이를 모르는 인본주의자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생각을 못한다. 다만 인간적으로 이를 극복하려고 하지만 결국 그것들에게 당하고 만다. 다만 그것들의 숙주가 될 뿐이다. [에스겔 22: 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악마경제를 제거하는 정결함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온 천하가 보는데서 대한민국을 속이는 이 짓에 동원되는 데모꾼들을 보라. 점입가경이다.

소경된 선지자들이 되레 나라를 악마경제 그 어둠에 묶는다.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목회자들이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어 그 역할을 충실히 하니, 악마경제는 盛業(성업) 중이다.

세상을 성령의 각성으로 정화해야 할 선지자들이 되레 악마경제에 몰두하고 있으니, 그 나머지는 말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돈에 눈이 어두워져서 망해가는 대한민국이 되어 있다.

하나님은 출구를 찾으신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구해 세상을 구출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다 악마의 바람잡이 역할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치료 치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의 출구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땅은 악마의 근거지로 굳어지고 그렇게 굳어지면 동성애에 빠져 불벼락을 맞게 된다.

악마경제는 동성애 창궐로 이어지고 마침내 불시에 불벼락을 맞게 한다.

이렇게 죄악이 깊어지는 현상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무감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악마의 힘에 눌려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탈출할 수 없다. 외국에서는 이런 대한민국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게 된다. 참 수치스럽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모든 교회는 회개를 위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각인을 강력을 거부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자하심이 지극히 크시기 때문이다. [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성령으로 국민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强力(강력)이 온다. 그 강력으로 악마경제를 조장하는 악마를 박살낸다. 악마를 몰아내면 빨갱이들이 그 날로 힘을 잃는다. 그 모든 네트워크가 그들의 족쇄가 된다. 그들이 믿던 위치가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 된다. 그들의 길이 덫이 되고, 그들의 발이 오히려 거치는 것이 되고, 그들의 수단이 도리어 함정이 된다. 그들은 오금이 저려 꼼짝하지 못하듯이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그 날로 그들의 짓이 그치게 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인본주의를 벗어버리고 성령의 각성을 각인을 강력을 구해 회개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인자하심에 따라 보배로운 처우를 받게 되고, 악마가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역공을 펴도 그것들의 공격에 피할 수 있는 주의 날개 그늘을 확보하게 된다. [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보고를 열어서 그것을 무한히 누리게 하시니 하나님의 선함의 모든 것의 풍요 福樂(복락)의 강수를 누리게 된다. [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를 이루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숙달되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각인을 받으면, 성령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효과로 풍족해지는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의 복락을 강수처럼 공급받는 대한민국이다. [9.대저 생명의 源泉(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光明(광명) 중에 우리가 光明(광명)을 보리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비로소 생명의 원천 우리 국가의 계속성이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눈부심을 실시간으로 온 세계가 보게 된다. 대한민국 빛나 만세가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온 천하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을 전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그 은총을 세상에 전하는 기업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 그 구원의 복된 소식을 지구에 전하는 聖民(성민)의 영광을 기업으로 누리게 된다. [10.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에서 다니엘 요셉처럼 뛰어난 인재들을 무수히 배출하여 온 세상을 섬기게 되는 대한민국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는 대한민국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어 지구와 인류를 구조 구출 구명 구원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대량으로 배출하게 되는 나라가 된다. 대한민국이 한 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남북빨갱이의 악마경제에 눌려 심각하게 국가위기에 몰려갔었지만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능력과 하나님의 복락의 강수를 누리는 나라가 된다. 반면에 한 때 질려와 형극처럼 왕성하던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는 다시는 일어날 수 없게 된다.

그들이 38,000개의 우상을 세우고 온갖 짓을 다했지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돕는 그 날에 그것들이 일시에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그 패잔병들이라도 결코 대한민국을 다시는 괴롭히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어느 한 곳에 둥지를 틀고 똬리를 틀어 대한민국을 괴롭힐 수 없도록 완전히 망하게 될 것이다. [11.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구해야 한다.

지혜로운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은 남북빨갱이에게 충동당하는 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이 그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있는 중이다. 그 악마를 인간의 합의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기도해야 한다. 기도한다고 다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먼저 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는 성령의 각성으로 시작된다. 회개의 완성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결과이다. 그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이다. 주의 광명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義兵(의병)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救國(구국)의 참된 길에 눈을 뜨시길!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대한민국이 주의 광명을 얻지 못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의 미혹을 이길 수가 없다. 지금 나선 모든 의병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사실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전쟁은 영적전쟁이다. 그 때문에 바라건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서 성령의 각성으로 이 일을 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알아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인간에게 없기 때문이다.

주의 광명 중에 이 모든 이치의 광명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주의 살찐 것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랑의 선행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상으로 주시는 은총이 주의 살찐 것이다. 주의 살찐 것은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다. 이를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져 대한민국이 세계 중에 영광을 누리게 된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복락의 강수를 누리게 되는 것이고, 다시는 악마경제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던 남북빨갱이가 일어설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강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의병들이여, 성령으로 눈을 뜨시길!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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