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대표님이 아니면 저렇게 거대한 북한인권 국제행사를 누가 12년이나 지속적으로 끌고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선뜻 드네요. 정말이지 3만 탈북민들 중에 보기 드문 '불굴의 통일투사' 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에 행운과 평안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김성민 대표
화이팅^^^^

좋은분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군요.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두분 존경하고요.

김성민 대표는 얼굴이 영화배우급으로 출중하네요.
퇴임과 함께 존재감도 없이 사라져버린 이명박 대통령과는 비교가 아주 확~ 되네요.

국회에서 존재감도 없는 탈북자국회의원보다
멋있어 보이네요....... 아!~ 오늘 기분좋아서
저녁에 한잔 해야겠네. ~~~~ 룰루랄라~~~

위에 님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김성민씨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습니다.
오히려 탈북자단체장들에 대하여 부정하지는 않지만 별로 신용도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가서 수잔과의 담화를 컨투롤하는것을 보면서 믿음이 가더근여.
김성민씨는 북한군 군관출신이니 어느정도의 통설력도 있을것이고, 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고락을 나누어보았으니 아랫사람들을 생각할줄도 알것입니다.
그리고 학력도 빵빵한것으로 알고있는데 김성민씨야말로 문,무를 겸비한 인재라
생각됩니다.
이런분이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한다고하니 믿음직합니다.
탈북사회 단체들도많고 단체장들도 많지만, 내가 알고있는 북한인권활동가 가운데는
김성민씨가 가장 돋보이네여.
우리 탈북사회에 김성민씨같은 인재가 많아야할텐데.......
김성민씨의 사업에 아직 동참하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많이 응원하도록 하겟습니다.

우리의 자랑, 불굴의 통일투사?? 어디서 많이 듣던소린데........... 아! 림일작가가 성민대표와 함께 미국갔다와서 요창에다가 써준 김성민소설에서~~~~ 하면 요 사진도 림일작가가 올려주었다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밀이 그 무식한 인간이야 오직 북한에서 배운 ,,,그 영원히 세뇌된 말밖에 아는 것이 없죠.
좋은내용 전하면서 부끄러운 아첨제목....ㅋㅋㅋ
솔직히 저런 좀 얼굴 뜨거운 아첨 제목보다,,<반독재투쟁의 선두에선 우리의 동지.>,,라고 붙이면 얼마나 좋을가?? 하긴 ㄸ저렇게 둥둥 띄워주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또 이제 종북들ㅇ이 림일이 칭구로 가면을 쓰고 똥에 파리 달리듯 달려들겟군,,
ㅋㅋ재밋것다,, 짠-----

리밀이가 좀 변하긴 변하는 징조인가?
왜 <림일작가> 라는 그 위대한 존칭어를 안붙이고 발제글을 썼는가?
근데,,축하가 진심은 진심인가?
회의 끝이 난지 언젠데,,지금에야 축하냐?
하긴 소설먼저 써서 드리긴 했었지..
이제 아첨하는 그 자세만 좀 빼면 봐줄만하겟는데ㅔㅔㅔ,,,아직은

김송민이가 아첨달인 림일동무와 미국갔다온 덕을 잘보누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림일작가님은 멋진 분이시군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맘 훌륭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