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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교만과 狡猾(교활)의 얼굴로 손을 내밀어 헤엄치듯이 현상타개 위기탈출을 노리나...
구국기도 0 335 2015-06-07 10:15:04

제목:그가 교만과 狡猾(교활)의 얼굴로 손을 내밀어 헤엄치듯이 현상타개 위기탈출을 노리나 곧 망하게 될 것이다.

 

[잠언 4:2.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것은 악마의 본질이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에게 잡혀서 악용당하고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가 된다. 악심은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으로 행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그 나름의 선용의 기준을 가진다. 그 나름의 선용을 강조하는 행적을 보이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악용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니 모든 악의 핵심이 되는 자들이다.

 

선악의 심판대, 선악의 기준은 그리스도요 그 심판의 기준이다.

아무리 연막을 쳐서 자기들의 기준을 빛나게 하려고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세우신 선악의 기준은 분명하다. 그 기준으로 인간을 심판하신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은 여부가 심판의 기준 곧 선악간의 기준이다. [전도서 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심판을 하나님이 하시니 선악의 기준이시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自白(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直告(직고)하리라] 자기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준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세력을 가진 자들이 자기 기준을 세워 세상의 선악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특히 남북빨갱이가 선악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이는 재앙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선악의 기준을 무시 멸시하고 자기 기준을 세워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곧 악인이고, 그 악인 중에 악인이 적그리스도고 남북의 빨갱이 괴수들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의 기준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심판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기준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대적하는 기준이다. 그 기준에서는 만물을 악용하는 것 곧 파멸만 나온다.

 

공포를 확산 확대재생산하는 지도자들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만물을 악용하면 재앙이다. 그 재앙만 나오게 하는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고 모든 공포를 악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은 모든 공포를 잠재운다. 이는 만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 대적하는 자들은 모든 공포를 악용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선용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모든 공포를 잠재우고 그 공포에서 사람을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하고 그의 부족함을 구제 구휼하고 그의 약함을 치료 치유하고, 그를 하나님의 모든 선으로 섬기고, 그를 괴롭히는 그 모든 것을 혁파 혁신하고 개혁 개선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런 결과만을 내고 사람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게 하신다.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인간은 재앙이고 광풍이고 폭우고 마른 땅이고 곤비한 그늘이다. 그가 인간에게 흉기가 된다. 그런 흉기들은 악마의 궤휼로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다. 그에게 속으면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이 분명히 서게 된다. 그 기준에 대한 성령의 각성이 각인으로 전진하고 그 각인은 강력으로 전진한다. 그 강력을 가진 자들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성령으로 행하면 누구도 그를 결코 속일 수 없다. 속지도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다. 그 때문에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둡다. 마음이 어둡다. 어둠에 따라 어둠의 기준에 따라 얻어지는 지식으로 조급하게 언행을 하게 되고, 사실 그 기준은 선악을 분별하기에 너무나 어눌하다. 그런 약점을 가진 인간이고 중우이기에 늘 악마에게 당한다.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그 세력으로 선악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그것들이 선악의 기준이 되는 세상은 악마에게 잡혀 먹히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기만 폭력 살인뿐이다.

 

그들이 종횡무진하는 세상은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이런 세상은 마치도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 선이라고 강변하여 가두고 국민을 백성 곧 노예로 삼아 진저리치게 한다. 공포정치 곧 폭정을 한다. 광풍 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이 그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지도자들을 세우는 이유는 그것을 없애주는 결과를 위함인데, 그것을 다만 권력투쟁을 위해 악용하고, 권력을 잡으면 그것으로 폭정을 일삼는다. 모든 것은 결과가 있게 되는데, 그 모든 결과가 악용이니 내세울 것이 없게 되어도 전혀 개의치 않고 그 모든 실책을 핑계로 일관한다.

 

모든 ()은 그들이 가져가고 모든 실패는 타인에게 떠넘기는데 귀신이다. 이는 그들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데 능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무엇을 품던지 입으로 말하는 것이 곧 인간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그 말을 한다. 그 행동을 한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으로 그 말을 한다. 그 행동을 한다. 그런 행동의 패턴을 보이면 이는 그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동성애를 조장하고 친북을 빙자하면 반역을 품는 자들이 지자체 장이 되면 그들의 본질대로 그 짓이 나오게 된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다.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그 속에 있는 것을 결코 감출 수가 없다. 지자체 장과 그런저런 지도자들의 친구들이 그를 보좌할 텐데, 그 친구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그 위인이 어떠함을 곧 알게 되는 것이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거짓으로 一貫(일관)하는 자들이고 그 속에 국민을 망하게 하는 그 모든 狂風(광풍) 暴雨(폭우) 마른 땅 곤비한 땅에서 救出(구출)할 힘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은 다만 도리어 국민을 속여서 나라를 망하게 할 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고명함을 얻게 되니 하나님 기준의 선용으로 모든 광풍과 폭우와 마른 땅과 곤비한 땅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난의 출구가 된다. 그는 구제 구휼의 손길이 되고 그는 치료와 치유의 손길이 되고 그는 혁신 혁파의 강력이 되고 개혁과 개선의 손길이 된다. [8.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圖謀(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의 손길들이 득세하려면 우매한 군중이 없어야 한다. 그들에게 속은 서울시는 지금 동성애조장이라는 더러움을 당하고 있다.

 

그들은 메르스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그는 말했다. 늦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났다고. 하지만 그 과잉대응은 사실 선동대응이다. 악용이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것이다. 이제 곧 메르스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광우뻥으로 전국을 요동치게 하는 그들의 짓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본질이 공포확대기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한 자리 한 몫 챙기려는 수법인데, 그 조장은 누가 하겠는가? 세력이 짜고 치는 수법에 대한민국이 속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속는다.

 

그들이 속이는 것을 알아도 그것을 격파할 힘이 없다. 그들의 음모를 알아채도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항상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들의 약진은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하나님의 고명함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속임수에 늘 놀아나서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이다.

 

다시는 궤휼한 자들, 속에 악마와 빨갱이 지령을 품는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치 말자.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무한대로 누려야 할 것이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다시는 어리석은 자 궤휼한 자들을 지도자라고 하지 않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열왕기상 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애국지도자들은 솔로몬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시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모든 거짓을 이기는 능력과 그 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으로 통치하기에 그 기준에 서는 자들은 언제나 만물과 기회를 선용한다. 그 때문에 오늘도 강조한다.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악마의 종자들이 그 악마의 힘으로 강해진 것을 반드시 격파하여 무더기를 만드시고 황무지를 만드시고 그것들이 영영한 왕국을 이루지 못하게 하신다.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강한 민족이나 포학한 나라들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신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개인 국민 나라들만 악의 제국을 격파하게 하신다는 의미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주는 간파 격파 분쇄의 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의 때에 이를 이길 수 없는 빈궁한 자들의 보장이 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포학한 세력을 능히 제어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는 그런 인물들을 찾아내고, 그러한 保障(보장)이 되는 지도자들을 세우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어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 곧 하나님의 권능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폭풍 중에 피난처가 되는 지도자들을 세우자. 폭양을 피하는 그늘을 내는 지도자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남북빨갱이 곧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는 지도자들을 세우자. 구름이 폭양을 가림같이 포학한 북괴의 노래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는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세우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참된 지도자들을 구하면 그 지도자들을 주신다.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길 지도자들을 예비하신 것이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리스도의 선으로 악마와 그 모든 악용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악마의 그 모든 악을 이기게 하신다.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고 하신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市長이 교만과 狡猾(교활)의 얼굴로 헤엄치는 손을 내미나 천벌을 피하지 못하리라.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남북 빨갱이가 악마를 품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피할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는 달리 구원의 길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각인 그 강력으로 모든 악을 악마를 간파 격파 분쇄하자고 강조한다. 이 일에 시작은 성령이다.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강력 곧 여호와의 손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드러내실 손으로 남북빨갱이를 영구적으로 제초하는 은총을 입기를 대한민국은 간절히 기다리고 구해야 한다.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 속의 초개의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하나님의 손이 드러나서 남북빨갱이 그들을 짓이기는 날이 온다. 그들은 자기들의 처소에서 마치도 거름()속에 초개처럼 그렇게 짓이김을 당하는 날이 온다. 아무리 그들이 그 자리를 모면하고자 해도 결코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당하게 된다.

 

그들이 헤엄치듯이 그 심판을 피해가려고 손을 펴지만, 어찌하든지 그 화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강력이 그 손 그 교만과 교활의 손을 누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狡猾(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교활을 누르시는 날이 오도록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것을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기다리며 그 구원을 즐거워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북괴의 首魁(수괴)들도 그렇게 망하게 될 것이다.

[12.너의 성벽의 높은 保障(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塵土(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빨갱이 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이다. 그들이 시장이 되고 지도자들이 되고 관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실 날이 오게 해야 한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선한 도리와 그 성령의 생명의 법을 굳게 붙잡는 것에 있다. 악마의 교만과 狡猾(교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법, 헤엄쳐 나가려는 수법을 못하게 그 손을 누르시는 성령의 강력이 이 땅에 나타나도록 진정으로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의 그 모든 것을 붕괴시키는 은총을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면 그때가 이르면 북괴는 그 수괴를 스스로 죽이는 손이 될 것이다. 이는 그 손이 속수무책, 만유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강력에 그 손이 눌리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손으로 그 화를 피하고자 하여도 결코 피할 수 없는 손이 된다. 그 손을 원하는 대로 놀려야 헤엄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 손을 놀리지 못하니 그 몸도 거기에 묶여 있으니 어찌 헤엄칠 수 있는가? 발로 버둥대다 결국 그 교만과 狡猾(교활)의 원흉인 그 수괴들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선군정치를 통해서 땅굴을 파고 핵무장 대량살상무기 인간폭탄을 만들어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빨갱이 조직을 세워서 국회에 진출하게 하여 많은 공작으로 대한민국의 국회를 장악하고, 그 힘으로 국회법을 개정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빼앗고 있다. 이런 성벽을 쌓고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언론 방송을 통해서 온갖 기만선동을 다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면 그것들은 그 날로 무용지물이 된다. 진토에 미치게 된다. 하나님의 손에 눌린 그 손에 의해 그 수괴들이 망하게 되는 날이 꼭 온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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