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한국과학기술원이 보내온 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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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로봇 최강국들이 참가한 '미국 재난 로봇 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HUBO'가 우승(상금 200만 달러) 했습니다. 게다가 출전국 중 상당수가 한국회사-레인보우(대전),로보티즈(서울)-의 로봇을 구입한 후 자기네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출전했다고 합니다. 미국 국방부 및 NASA가 지원한 경쟁팀을 뚫고 KAIST가 이뤄낸 성취에 축하를 보내며 4개 팀이 참가한 일본, -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10위 -동경대 11위 "젊은 세대는 양국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은 뒤떨어진다."는 일본 넷우익의 평가가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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