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씨에게 다는 댓글은 여기 달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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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일씨! 글 봣어요. 정오김이도 해임이 된다고 하니 쓸쓸해지는 기분도 달랠 겸 등산을 하신 모양인데 잘 햇어요. 특히나 아내분과 다녀 오셧다니 참 잘 하셧어요, 부럽기도 하구요, 인간 누구에게나 다 그런 면이 잇어야 하는 데 ---- 누구에게나 님과 같은 그런 조건이 다 구비되고,,,,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잇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어쨋든 잘하셧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가정을 위해서 그런 아름다운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 그러면서,,책 읽은 소감을 좀 혹평 할게요. 우선 제목을 잘 못 달앗어요.(저의 생각입니다.) 꼭 요즘 나오는 신문의 뉴스 들에서 인기를 끌어모으기 위하여 과장하여 만든 제목들과 비슷하게 만들엇습니다. 때문에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내려 가다가,,,<미친새키,,제 네펜네하구 간걸 가지구,,ㅋㅋ> 이런 감정을 가지게 만들엇어요. 글에서 제목은 별인데.... 제목을 인기 본위주의 식으로 달면 그것은 뉴스일 뿐입니다. 그래서 님은 제목 하나로 소박하고 단아할 사랑하는 님의 아내를 혹사시켯어요, 제 부족한 견해로는 <사랑하는 아내와 산행을 햇습니다.> ,,,,< 북한산에서 들은 아내의 이야기.>이런식으로 달엇더러면 독자들의 감정이 매우 좋앗을 거예요. 내용??? 좀 아름답고도 그리운 감정을 담아서 눈물이 날곳에서는 눈물이 나도록 얼마든지 할 수 잇는 글인데 ..아직은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독재에 대한 단죄의 감정을 얼마든지 불러 일으킬 수도 잇엇는데,,단순히 님의 아내가 떠는 수다 정도로 표현을 해서 아쉽습니다. 물론 무조건 님의 글에 찬성하고 넘어갈 분들이 많으리라 보는데... 자본주의 사회는 칭찬으로 ,,,,,,미운자와 경쟁자를 죽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저의 부족한 견해의 피력을 양해하시고.... 독자님들도 할 수없이 여기에다 댓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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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갑지역 새누리당후보로 나올것 같은데 최소 1년전에 지역에 상주하면서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후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으로 성공한 탈북자 출신을 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능력있는 분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옥임 씨 지역구는 '강동을' 입니다. 무슨 의도로 계속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분은 아닌가 봐요.
이나라 정말 큰일이구나.....
드립맨이같은 꼴호즈원이 정치를한다고 설쳐대고있으니.....ㅉㅉㅉㅉ
이창에 들어와서 얼굴을 찌프렸다가도 작가님 글만 보면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작가님 화이팅!~^^~
와이프 자랑하는거는 도무지 못봐주겠다.......토가 나올정도로~~~~~~
이 돈끼호떼 같은 배안에 팔삭둥이야!!!!!!
네가 그럴수록 네 동지인 조명철에게 똥칠된다는거 정녕 모른단 말이냐!!!!!!
아! 이 림일이를 말려줄 사람이 3만 탈북자 중에 누가 없소????
원통하오. 이가슴이 찢어지도록..........
진정한 민주주의는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으로부터 시작됨을 다시 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14 09:59:0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14 15:59:40
림일이가 쓴책 10권과 허구한날 요창에다 밷어내는 말들은 깁빠진 풍선솔이다.
내말이 믿어지지않으시는분들깨서는 림일이에게 통일전략이나 통일후 대한민국이
취해야하는 전략을 한번 물어보세요. 림일이는 말을 못하던가 아니면 줴쳐도 헛솔만
줴칠것입니다.
반대로 조명철의원이나 강명도교수 장진성,김성민,안찬일 이런분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즉석에서 통일전략과 통일후 대한민국과 탈북사회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말할것입니다.
이런것이 내가 림일이는 안된다고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림삼이님아 림일이하고 칭구인것은 알것는디 점 되는말을 하고다니세요.
만약에 림일이가 탈북선의 선장이된다면 우리들의 탈북선은 대해가아니라
봉창으로 갈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물론 그런일은 절대 없을테지만......ㅋㅋㅋㅋ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14 09:59:3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14 15: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