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만물 곧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겨야 한다. 만들어진 모든 존재는 다만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실 분은 오로지 하나님 자신 밖에 없다. 그 자신을 섬기시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섬기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시다.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처형을 받으시고 돌무덤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 승천하사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분은 장차 구름 타고 다시 오신다. 그분이 오시는 날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날이다. 그분은 제자들이 보는 데서 구름타고 오르셨으니 다시 구름타고 모든 인류가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오신다. 대한민국에 자칭 하느님이 20명이고 자칭재림예수가 30명이라고 한다. 이 숫자는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숫자이다. 자신을 비밀리에 재림한 예수라고 하는 자들이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런 자들의 득세는 곧 세상의 종말을 徵兆(징조)한다고 한다.

“마태복음 24:23.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어느 시대나 거짓의 혹세무민이 득세하면 그 시대의 末期的(말기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거짓이 득세하면 그 세대의 말기적인 현상이다.

한국에만도 많은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가 있다. 하물며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미혹이 판을 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이 미혹의 스펙트럼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유혹에 약하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유혹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을 받아야 한다. 물론 이 보호와 지키심은 하나님의 기준에 充足(충족)을 주어야 한다. 그 충족은 오로지 하나님 자신만이 하시기에 하늘에 오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보혜사이시다.

保惠師(보혜사) 진리의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

오늘의 본문은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지 말라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통치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그 사랑이 너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의미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루게 하시는 성령을 구해 모셔서 그 인도하심을 버리지 말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항구적으로 너를 보호하신다.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 각인 강력을 누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그 사랑이 너를 지켜주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통치에 친히 모범을 보이신다. 이는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거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14: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으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과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실 것과 그 모든 미혹과 유혹에서 인간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실 것을 말씀하심이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 통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성령의 각성을 구해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시작된다. 그 각성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곧 성령의 각성이 소등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면 성령의 각인이 시작된다.

성령의 강력이 이 나라의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하나님의 강력이다.

성령의 刻印(각인)이 굳어지면 이는 성령의 强力(강력)이다. 그 강력이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등등 앞으로 그 어떤 유혹과 미혹에서 그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하나님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강력이시다. 그 강력을 구해서 받아야 비로소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 영원히 居(거)한다. 이는 곧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다. 이는 곧 빛의 갑옷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성령의 보호와 지키심을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악마의 그 모든 미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인간의 실체이다. 진리의 영이 충만해야 할 이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면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 행한다고 한다. 그 계명을 지키는 그분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힘으로 사탄 마귀의 그 모든 유혹을 이긴다.

그 모든 미혹을 이긴다. 그것들을 능히 看破(간파) 擊破(격파) 분쇄하고 진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공중으로 지구의 모든 자들이 보는데서 구름타고 오신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 아신다. 하늘에 구름타고 오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공중으로 다시 오시는 그 날을 기약하고 성령으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인간 심령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신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고아란 곧 천애고아를 의미한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만 구분이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마귀의 자녀도 아니면 그야말로 천애고아다. 마귀의 미혹의 대상이다.

천애고아에서 벗어나려면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아야 한다.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들만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현을 누리게 되고 동시에 알현 독대를 할 수 있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대한민국이 天涯(천애)孤兒(고아)처럼 팽개쳐지면 악마의 제국들이 곧 마귀의 나라 정권들이 그 종자들이 악마경제가 남북빨갱이가 잡아먹으려고 달려든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 영적안보의 튼튼함이 곧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에 있다. 나라가 망하려면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죽음에 몰아넣고 에덴을 잃어버리게 한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미혹이 유혹이 창궐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지금 그러하다. 이미 영적안보가 무너져서 거짓된 인간들이 득세한다. 이런 것을 다 척결하고 소제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유일무이한 답이다. 성령을 항구적으로 누리려면 반드시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계셔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유사기독교와 자칭 하느님과 자칭 재림예수와 모든 거짓 그리스도와 비밀리에 한국 사람으로 재림했다고 하는 모든 사아비와 앞으로 있을 그 모든 것들의 그 모든 미혹과 유혹에서 벗어난다. 오직 성령만이 인간을 그 모든 유혹과 미혹에서 구출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이 누린다.

모든 미혹과 유혹을 이기는 힘이 영적안보의 튼튼함이고 구국의 첩경이다.

그렇다. 영적안보 튼튼함,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곧 우리 국가 국민의 평안이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이 누리는 평안은 악마가 잡아먹기 전에 주는 安逸(안일)이 아니어야 한다.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傷(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성경에서 이러한 은총 곧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을 주시는 은총을 입는 길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배워야 한다. 이를 모르기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남북빨갱이가 모든 사이비가 이렇게 창궐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回生(회생)하는 길은 악마의 그 모든 유혹과 미혹의 스펙트럼을 간파 격파 분쇄 척결하는 길이다.

악마의 유혹과 미혹을 성령 그리스도의 통치 외에는 이길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생존의 길을 제시한다. 국가를 경영하는 전문가집단의 기준으로 이 나라를 경영하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지도자들의 갈망이나, 국민성이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 척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도리어 잘 속고 잘 충동되는 성질이라면, 이를 치료할 지도자가 없다면,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바이거와, 인간이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는 악마 그 영적존재와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을 이기는 힘은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인간의 약함은 악마의 미혹에 약하다는 것이다. 약해도 너무 약해서 쉽게 속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거기도 미혹이 대기하고 있다. 자칭 하느님 자칭 재림예수 자칭 그리스도가 득실댄다. “고린도후서 11: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아가페 사랑의 통치이시다. 악마경제로 드러나는 것들은 모두 다 가짜들이다. 악마의 본질은 기만 살인이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악마경제는 사탄의 진면목이다.

악마경제는 사탄의 진면목이다. 아가페 사랑에 대한 패역 반역경제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국가에 대한 반역경제 곧 빨갱이 경제가 주축이 되어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법경제 무법경제 편법경제 위법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등으로 드러난다. 이들의 커넥션은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나라의 경제가 완전히 망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에 회개운동 곧 성령의 대 각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 각성이 일어나야 비로소 이 나라가 보호되고 지켜지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들이 가득해진다. 이러한 운동을 하나님의 회복의 운동이라고 한다. “이사야 1: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악마경제가 팽배하는 곳에는 類似(유사)기독교가 득세하고 사이비가 판을 친다.

악마경제는 남북빨갱이가 주도하고 있다.

거기에 남북빨갱이 악마경제가 자리를 잡는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하나님을 슬프게 한 세대는 버림을 받는다.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 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는 청소의 기간이다. 악마경제와 그 종사원들을 청소하는 시절을 거쳐야 한다. 이런 착상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나, 그 청소를 당하는 세대는 망한다.

그 후세대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셔서 새롭게 회복시키신다.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이런 회복을 하시는 하나님의 길이 만일 전쟁이 그 청소의 한 방법이라면 한반도전쟁은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청소의 방법이 무엇일까? 그 길을 알지 못하니 우리가 뭐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회복을 위한 청소는 분명히 필요하다.

악마경제를 청소하는 길인 전쟁일까?

돈에 미혹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교회들이 늘어나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공유하는 교회들이 점점 줄어들면 이는 그 세대의 멸망이다. “예레미야 23: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한국교회가 회개치 않으면 벌을 받는다.

유사기독교의 창궐은 이 나라를 WCC로 빠트렸고 소돔이즘(호모) 고모라이즘(레즈비언)의 장을 열어주었다. “13.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14.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교회들이 이들을 단죄해야 한다.

일부 교회가 남북빨갱이 소굴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이다. “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 목사들이 준동하고 그들이 발람의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그 태생을 부정하고 김일성정권을 한반도 유일한 정권으로 고착시키려는 짓을 전면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그들의 공작에 걸린 빨갱이 목사와 교회이다. 이는 교회라는 조직을 남한적화에 악용하라는 김일성교시이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그 敎示(교시)가 현실화된 대한민국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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