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거짓경력으로 살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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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인의자유가 넘치는 남조선이라도 최소한 도덕을갖고 살아야죠...... 어떻게 북한에서 다니지도 않은 대학을 다녔다고 하고 하지도 않은 업무- 외화벌이, 기쁨조, 중앙당근무- 등을 하였다고 하는지. (참고로 북한의 학력을 북한이 인정한 사람은 조명철, 박상학 뿐)
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뻔번한 거짓말을 하나요?????? 아무리 먹고살기 위한 짓이라지만 후배들이 이런걸 보고 뭘 배울까 말입니다........ 또한 남한사람들은 이창을 들여다보며 <학력경력을 위조하는 탈북자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네> 하잖을까유?????
북한에 비하면 천국같은 이 좋은나라 남조선에서 더운밥 먹고 욕먹지 말고 칭찬받으며 살면 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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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정기적으로 올려줘도 좋다고 보고요.
북한에서 인민들이 왜 매주 생활총화 했지요?
그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꾸준히 교양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 이지요.
그래서 사람은 매주 교회에 가서 자기성찰을 해야하고.
이렇게 해도 말을 잘 안듣는 뻔뻔한 학력경력 위조 탈북단체장들이죠.
그리고 단체장은 학력이 높아야만 되는 거 아니다. 민주주의는 결사의 자유가 있으니께 누구나 능력과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다.
학력,경력 위조해서 엘리트 행세하는 자들 때문에 탈북자 사회에 돌아오는 불신과 배척의 멍에는 누가 해결할 것인가? 그래서 나는 발제자의 의견을 절대 지지한다.
정말 정의의 화신이라고 할수 있네요. 4년전 조명철이를 비판할때부터 어쩐지 정의감이 넘치는 3만 탈북자사회 쉽지않은 인물이라고 진장 알아봤지요.
이윤걸씨 탈북자사회 정화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합시다.
만장일치로 기립박수. 짝짝짝!~~
국회의원 뭐 별거있나요? 시키면 누구나 다하는거지.
지금처럼 있으나 마나한 탈북자의원도 하는데. 이윤걸씨는 학력도 높고 경력도 김일성건강연구소에서 근무하였기에 정보가 풍부하잖아요.
국회가면 정보위소속에 어울릴것 같고~~~
- 관ㄹㅣㅈㅏㅇ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01 15:16:41
어차피 국회가 무능한 정치꾼들이 판을치는 개판이니까.
미안한 말씀이지만 2호 탈북의원은 없습니다.
1호가 잘해야 2호가 생기는 법이죠.
수십억 재산에 1억 5천만원 연봉을 받으면서도 영세탈북자지원, 탈북어린이지원에
금일봉 한번안낸 비양심, 무도덕의 소유자 탈북자1호의원.
이 탈동회창에다가 독재자김정은 규탄하고 2천만인민과 3만탈북자들
힘내라는 격려와 희망의 메세지 한줄 쓸줄모르는 조명철의원이 아닌가요?
얼마남지 않은 임기를 유종의 미로 마치려거든 부디초심으로 돌아가
처음처럼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3만탈북자들의 진심일걸요. 고우나 미우나
잘하나 못하나 정부가 인정한 우리대표이기에 애정의 쓴소리 조금해습니다.
1. 탈북자 35세 이하 대학 가는 거 고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인정받은 때로부터 5년 이 내에 가도록 법개정 실현.
종전엔 35세 이하라도 입국한지 5년내에 대학 가야 했음. 그래서 탈북청소년이 나이 너무 어려서 오면 고교졸업할땐 5년 지나므로 대학 특례입학이 불가능했음.
2. 탈북어르신들이 자녀의 취업여하에 관계 없이 동사무소에서 받던 생계비를 계속 받도록 법을 개정함.
종전엔 자녀가 정규직에 취직하면 생계비 지원이 끊겼음. 이에 대해 탈북자는 어르신이든 자녀든 정착지원 대상인데 정착지원대상인 자녀가 정착지원대상인 부모를 부양하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국회를 설득해 통과시킴.
3. 탈북자 취업문제와 관련 공공기관 내지 공기업이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일정한 퍼센트로 채용한 것처럼 앞으로는 탈북자도 그렇게 채용하도록 법을 개정함.
4.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북한자유주간 행사자금을 보장했음.
5. 그외 알게 모르게 탈북자들을 좋은 곳에 취업시켜주거나 걸린 문제를 해결해준 사례가 많음.
6.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회에 아무때나 찾아가도 반가이 맞아줌. 단, 부재시엔 못만났지만 비서진이 반드시 메모를 해서 보고하면 연락을 해주었음.
7. 북한인권법안을 지금까지 여러 의원이 발의했지만 조명철 안이 탈북자들의 마음에 가장 맞음. 야당의원들을 수시로 만나 꾸준이 북한인권법 통과 필요성을 설득해 절대다수 새민련 의원들이 표결에 내놓기만 하면 반드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표명. 단 법사위에서 표결에 내놓지 않아 통과되지 못함.
8. 국가정체성확립과 통일 및 안보를 위해 노무현 NLL 문서를 밝히는 문제, 종북세력척결문제, 북한의 대남전략을 까밝히는 등 정력적으로 활동함.
조명철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가장 모범적인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에 합당한 상을 수상했습니다.(상 이름 뭐든지 까먹었음). 현재 인천 계양구 새누리당 위원장으로 지역구 선거에 나가기 위한 사전작업을 잘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명철을 헐뜯는자들은 ,,,, 더 말을 말자... 한마디로 더러운 것들이라는거다.
헐뜯는다는것은 있지도 않은 것을 날조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위이고
있는 결함을 지적하는 비판은 고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폐쇄사회 북한에서도 생활총화를 하며 그렇게 배우지 않았던가요?
조명철의원을 우리 탈북민들이 비판하지 않으면 누가 하죠?
그를 비판하지 못한다면 여기가 북한과 뭐가 다르죠?
그렇게 비판해도 고쳐지지 않는 결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