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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영광이 횃불처럼 드러나야 한다.
구국기도 0 400 2015-07-01 10:08:45

[잠언 4:26.네 발의 행할 捷徑(첩경)을 平坦(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사람이 늘 행할 길을 整備(정비)해야 한다. 그 앞에 첩경을 평탄케 해야 한다. 그 모든 길을 든든케 해야 한다. 行(행)할 첩경이 무엇이고 길의 든든함이 무엇인지를 구분한다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이 아니면 세상의 이 모든 混沌(혼돈)과 空虛(공허)와 黑暗(흑암)을 이길 수가 없다. 악마의 그 수많은 유혹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 유혹으로 세상은 혼돈 공허 흑암 속으로 몰려간다. 그 끝은 사망이다. 악마의 혼돈 공허 흑암에 빠진 국가라면 속히 구출하지 않으면 그 국가는 사망한다. 그 때문에 길에 거치는 것을 제하자.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고, 가야 할 모든 길을 든든히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갈 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성령은 그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인간의 갈 길이라 하신다. 우리 국가의 갈 길이고 만국이 갈 길이라 하신다. 그 때문에 그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평탄 든든함의 의미들이 성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악마의 유혹 남북빨갱이의 유혹에 묶여 망해가는 중이다. 이 위기의 나라는 갈 길에서 돌이켜 악마를 위한 나라로 몰려가고 있으니 망조다.

 

대한민국은 행할 길이 혼돈 공허 흑암에 빠져 버린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 하신다. 이는 그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말씀 그 자체이시고, 그 속에 하나님이 모든 신성으로 오셔서 거하여 예수님을 운전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곧 길이시다. 그 길로 가는데 방해되는 것 장애가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하다. 인간을 운전하도록 모든 便宜(편의)를 봐드리는 눈빛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안목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의 각성의 조명으로 하나님이 주신 眼目(안목)이다. 그 안목을 가져야 비로소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길을 평탄케 한다.

 

그리스도의 운전하심을 따라가는 길을 든든케 한다.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지 못하면 길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안목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안목을 이루는 데는 하나님의 열심이 받쳐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권능이 있어야 그 안목을 그대로 집행한다. 하나님의 본질 열심 안목 권능이 없다면 이도 역시 거치는 것이고, 그 길의 든든치 못함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 열심 안목 권능을 입고 그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지구에 대한민국이 계속되어야 할 이유이고, 본분 의무라 하겠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다. 그 창조 시에 땅은 혼돈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한다. 땅이 창조된 후에 그 땅이 악마가 가져온 혼돈 공허 흑암에 빠진다. 악마의 세력이 인간의 세상에 혼돈 공허 흑암을 가져온 것이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혼돈 공허 흑암에 빠져 있다면 이는 악마가 득세하는 중이다. 이런 것은 악마를 받아들인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악마의 이 모든 공격의 현상을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이를 제거할 수 있겠는가? 악마를 이기시는 분의 권능이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방해하는 모든 거치는 것을 제거하고, 길을 정비하고 든든하게 한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이신 것이다. ‘Ponder’로 번역된 palac{paw-las'}라 발음하는 의미가 우선 중요하다. 그 안에는 to weigh, make level, balance, to weigh out, to make level or smooth 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균형감각을 공유하지 못하면 ‘to make level or smooth’를 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그 사람을 운전하는 길이고, 인간이 그리스도의 운전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성령은 늘 인간을 진리의 길로만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眞理(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將來(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인간의 길에 악마의 혼돈 공허 흑암을 제거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이시다. 그분의 권능으로 길이 수축된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의의 병기로 삼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세상에 드러내시는 일을 하시고, 하나님은 오직 성령의 손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을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드러내는데 잠잠하지 않으시고 쉬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그러하신 열심을 공유하는 자들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하나님의 열심을 공유하신다. 그 열심이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이끌어 들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모든 세력을 다 제거하신다. 모든 것은 다 열심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악마의 그 모든 혼돈 공허 흑암을 몰아내는 안목과 권능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안목이시고 그 권능이시다. 열심에는 결코 다함이 없어야 한다. 인간은 악마의 열심을 이길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열심만 악마를 이기신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열심을 공유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와 열심 안목을 권능을 공유해야 한다.

열심 안목 권능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들은 결코 첩경을 평탄케 할 수 없다. 첩경은 ma`gal{mah-gawl'} or ma`galah{mah-gaw-l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entrenchment, track, circumvallation, track 등을 담고 있다.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대한민국이 꼭 가야할 길을 평탄케 해야 한다. 견고히 해야 한다. 무엇보다 더 성벽 두르기가 중요하다. 빛으로 둘러싸서 어둠을 몰아내는 힘이 그 어둠의 공격을 막아내는 城壁(성벽)을 세우는 것이 절실한데, 그 영적안보의 城壁(성벽)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의 열심 안목 권능으로 수축한다.

 

모든 어둠의 공격 혼돈, 공격 공허의 공격을 받아도 전혀 요동치 않는 성벽으로 구축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열심 안목 권능에서 나오는 결과다. 성령으로 覺醒(각성) 받아야 성령의 刻印(각인)에 이르고, 각인에 이른 자들은 성령의 强力(강력)을 누린다. 성령의 강력이 곧 entrenchment를 이루게 하는 circumvallation이다. 이런 성벽 쌓기가 성공하는 것을 곧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방해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누리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면 성령의 등불이다.

 

성령의 등불은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의 본질과 열심과 안목과 권능을 공유하게 한다. 그 등불의 강한 표현이 곧 횃불이다. 공의가 빛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횃불이다. 그 빛이 곧 본질 열심 안목 권능이다. 그 빛이 있어야 길을 닦는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사람들은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 구현을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하지만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의 열심을 다해서 사람들이 정결한 심령이 되어 그리스도와 결합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에 주력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성령에게 헌신하는 것을 어리석게 보는 세상에서 그는 그렇게 어리석음의 선택을 당당히 한다고 고백한다. 대한민국은 바울의 이러한 열심을 하나님의 그 지칠 수 없는 열심을 공유해야 한다.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中媒(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목표를 위해 인생을 다 건 것이 바울의 위대한 선택이다.

 

세상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든지 악령의 수하로 들어가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악령의 수하로 들어간 자들은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악마의 욕심을 구현하는데 쉬지 않는다. 다른 영 다른 예수는 인간에게 자기구현에 열을 올리게 한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이들은 인간세계에서 이름 석 자를 날리는 짓에 혈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그리스도의 통치의 구현을 방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세상을 대적한다. 우리가 만일 성령으로 행하면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를 자기구현이라는 헛되 영광에 인생을 소비할 수 없게 하시기 때문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다해서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게 하고, 그를 통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게 하신다. ‘be established’는 원어로 kuwn {koo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firm, be stable, be established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든든하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든든하게 한다.

 

악마의 혼돈은 진리가 국민 눈에 보이지 않음이다. 진리는 오직 성령만이 드러내시는데 인간의 魂(혼)의 힘으로 이를 드러내려고 하면 악마의 혼돈에 의해 전파장애를 당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빛이 절실하다. 공허는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헛된 영광이다. 흑암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극구 감추게 하는 인본주의이다. 이것들을 다 극복하고 하나님의 빛의 强度(강도)가 강해져야 한다. 그 빛이 곧 등불보다 더 큰 횃불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빛이 인간을 통치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의 혼돈 공허 어둠을 물리치는 强度(강도)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영광이 횃불처럼 드러나야 한다.

“2.열방이 네 공의를, 열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온 세상에 그 빛을 드러내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지금 남북빨갱이로부터 나오는 混沌(혼돈) 空虛(공허) 黑暗(흑암)에 대한민국이 시달리고 있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entrenchment, be established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대한민국 구현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러하신 나라가 되는 것이 곧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기대하면서 이 진리를 전하는 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것이다.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굳어지고 그 통치의 순도가 높아지고 그 빛의 밝기가 횃불처럼 되는 날이 오도록 우리는 날마다 쉬지 않고 이를 외쳐야 한다. 하나님이시여 이 나라를 살리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가호하심의 영광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되는 것이다. “8.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니,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를 열고 청종하자.

 

성령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다. 성령의 힘으로 악마 악령 남북빨갱이의 혼돈 공허 흑암을 몰아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 20차선의 대로처럼 거침이 없어야 한다. 인류를 구출하기 위해 旗(기)를 들어야 한다. “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심이다.

 

성령은 이제 임하셔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12.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가득해야 하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城邑(성읍)이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남북빨갱이를 몰아내는 것은 살인청소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빛이 횃불처럼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회개운동이 절실하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진리의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 마치도 거대한 颱風(태풍)처럼 한반도에 임해야 한다. 교회는 성령이 오시도록 예비해야 한다. [시편 68:4.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찌어다]

 

[이사야 40:3.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성령의 각성으로 공유하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이 오셔서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고, 그 통치하심의 영광을 결과를 온 세상이 공유케 해야 한다.

 

온 세상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을 누리게 되어야 한다.

[이사야 57:14.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백성의 길이다. 그 길에서 거치를 것을 제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거치는 것은 악마와 그 악령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그것들을 출구삼아 나오는 혼돈 공허 흑암이다. 악마의 열심 이것도 역시 거치는 것이다. 그것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지도자들만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함이다. 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는 우리가 되자.

 

이 일을 해야 하는데 성벽 두르기 쌓기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하지만 거짓들이 더 창궐한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에스겔 22: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지금은 참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데, 성령의 태풍이 속히 이것들을 모두 다 날려버리시길 사모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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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철 ip1 2015-07-01 14:19:37
    김정은 정권
    하루 빨리 망하게 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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