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2.謹愼(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知識(지식)을 지키도록하라]

본질과 다르면 곧바로 警告(경고)가 켜지고, 그것에서 돌아서게 하는 장치를 한다면 결코 거짓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性質(성질)에 대한 이러한 장치를 한다면 인간은 본질과 다른 것에 결코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 밖에서 빛을 비춰주면 그것에 관한 반응을 일깨워주는 것을 覺醒(각성)이라 한다. 본인이 전혀 모르고 있다가도 빛을 비춰주면 진실이 드러나고 본질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에 반응을 하게 되는 이치다. 거기서 進一步(진일보)하면 그 각성이 그 몸에 아예 새겨져서 각인이다.

그 각인이 그 사람 안에 자리잡으면 언제나 경고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각성은 일시적일 수 있으니 항구적인 각성이 필요하다. 항구적인 각성이 곧 刻印(각인)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곧바로 반응경고가 발생하고 경고된 것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결정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指示(지시)를 아는 능력이 곧 지식이다. 결국 刻印(각인)의 知識(지식)이다. 하나님의 본질마인드를 知識(지식)이라 하는데 이를 알고 손발을 맞추는 것도 지식이다. 명령자의 마인드를 알아보는 지식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마인드를 알아보는 지식이다.

창조생산의 통제력을 얻게 하는 지식에 관하여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지식과 성령의 각인에서 나오는 지식이 있고, 더 진일보된 성령의 강력에서 나오는 지식이 있다. 이는 돋는 햇볕처럼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강력의 지식이다. 근신은 하나님의 각성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을 알아보고 곧바로 응하여 손발을 맞춰 빈틈없이 행하는 능력을 지식이라 함이다.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신령한 지혜란 곧 하나님의 성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을 의미한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거기서 지식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고, 그 빛으로 인해 조명되는 대상이 곧 드러나게 된다. 그 빛을 공유 누림이다. 이 빛을 공유 누림은 각성의 지식이다. 비유컨대 마치도 돋는 햇볕이고, 아침 9시 빛은 刻印(각인)이고 正午(정오)의 빛은 强力(강력)으로 비유된다. 오늘의 본문은 이 셋을 다 포함하나 하나님의 강력으로 하나님의 빛과 적대하는 어둠을 조금이라도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의 능력으로 항상 무장해야 할 것을 목표한다.

하나님의 빛에서 나오는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힘이 곧 하나님의 근신이다.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범사에 주의 빛의 각성 각인 강력에 따라 그에 요구를 만족시키는 힘을 얻어야 한다. ‘하여금’ ‘하시고’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하여금은 하나님이 인간을 선용하심을 의미하고, 하시고는 ‘하나님이 그로 하여금’ 그 요구를 달성하는 하나님의 요구를 실행하게 하되 만족케 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케 하신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곧 ‘하시고’다. 그 ‘하시고’에서 그 ‘하여금’이 나온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섬겨 만족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는 의미다. 하나님기준의 근신을 만족케 하심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요구를 알게 되고 그대로 행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하시고’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하시고’이다. 그 ‘하시고’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신다. 그 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시고의 은총을 얻게 되고, 그 은총을 따라 행하게 되는 지식을 얻게 되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의 이유가 그것이다. 피조물의 그 어떤 지식도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한다. 그 통치의 하시고, 그 은총을 받으면 그는 근신의 전진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시는 ‘하여금’이 되게 하신다. 그 하여금은 그리스도의 통치 모든 ‘하시고’에서 나온다.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그 ‘하시고’는 그렇게 위대한 결과를 낳는데, 그 ‘하여금’ 이라는 은총에 참여한 자들은 하나님의 근신에 참여함이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출구가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 하신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인간을 그리스도로 통치하여 선용하시는 그 ‘하여금’이다.

그 의미는 곧 오늘의 본문 근신과 지식이라는 하시고 그 결과라 하겠다.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자 ‘말고’의 귀를 칼로 베어 버린다. [누가복음 22: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예수님은 분노조절장애 감정조절장애를 겪는 베드로에게 통제를 하신다. 그가 한 짓은 큰 실수인데 이를 만회토록 그 종자의 귀를 붙여 치료하신다. 대한민국은 날이 갈수록 감정조절장치 분노조절장치가 고장난 인간들이 늘어만 간다면 이 나라가 망조가 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제로 대신 인간을 통제 통치하신다.

인간은 악마의 공격에 시달리게 되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니 결국 감정 분노 調節裝置(조절장치)가 고장난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이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죽게 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절실한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통제력 곧 성령의 통제력을 공급받아서 감정 분노를 완벽하게 조절하는데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기준의 황금비율로 그것을 조절하는 자가 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주시는 그 통제력 그 근신과 지식으로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개혁 창조 생산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완전한 근신을 지키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21: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기록하라 하시고’라는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그 결과다. 그 결과를 낸 자들은 그러한 결실,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시고 그 근신과 그 지식에 들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근신과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되는데, 이는 악마에게 눌려 망가진 통제력, 인간 육체 속에서 나오는 통제력이 없어 또는 조절장치가 고장이 난 연고로 악마에게 충동되는 대로 행하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 그 하시고 그 은총을 받아야 한다.

국가통제력이 없다면 적군에게 당하게 된다. 내적에게도 당하게 된다. 통제불능이나 통제조절장치의 고장은 그렇게 그 나라를 망하게 하고, 그 조직을 망하게 하고, 그 인간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통제력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다. 창조통제력이다. 생산통제력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행하는 자들은 창조와 생산의 통제력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권능으로 행하도록 통제를 받는 근신 그 지식으로 구비된 자들이 가득하다면 그들은 세상에서 그런 일을 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권능의 출구들이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나라 개인에게 복으로 베푸실 하나님의 하시고 이다. [신명 기7:12.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13.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하나님의 하시고는 그렇게 그 나라를 흥하게 하고 그 개인을 복되게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제력이다.

[14.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15.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게 하시고, 생식의 능력이 없는 자들을 하나도 없도록 번성케 하시고, 모든 질병이나 애굽의 악질을 막아주신다. 도리어 적군에게 적국에게 그것을 내리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와 개인은 그렇게 복을 받게 되는데 압권은 하나님의 기업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통로는 하나님의 통제력에 그 황금비율에 완벽하게 길들여진 자들이라 하겠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 곧 그 출구가 되어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시편 65:1.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하나님의 손의 출구들이 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손길로 길들여짐을 찬송하게 된다. 그 값이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그렇게 위대한 사랑의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죄와 싸워서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력 그리스도의 통치의 스펙트럼의 의미는 하나님의 모든 신성의 선용의 범주이다. 누가 감히 그 범주를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그것을 담아낼 수 없다. 그 정도로 영원히 깊고 넓고 길고 높다. 그 내용도 영원하고 무한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인간은 언제나 죄에 약하다. 그 죄와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는 것이 곧 죄악이다. 도리어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이 죄악이다. 악심을 품고 그 악습으로 악성으로 행하는 길로 가나는 자들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으면 용서하신다.

“요한일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3.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근신과 지식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4.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그들은 주께 가까이 오게 하신 자들이고, 주의 뜰에 거하게 되는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함께 된 우리로 성전이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신 공동체가 되어 그 복을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출구들이다. [5.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그들은 만민의 하나님의 영광을 전해야 할 사명을 다해야 하는 통제를 받게 되고, 그들은 그 통제를 받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그 사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함이고,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모본을 보임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이는 하나님의 지구경영에 따라 인간구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의 병기로 드려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군단은 하나님이 총사령관이시니 곧 그리스도 주 예수시라. 저는 만유의 하나님시고 만유의 창조주시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그분의 ‘하시고’ 그 통치로 말미암는 완벽한 ‘하여금’ 그 통로가 되는 나라 국민 집단 개인을 날마다 가려내어 그 분량대로 축복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심에 방해되는 그 모든 세력을 반드시 응징하시고, 그것들의 반발을 무력하게 하신다.

[6.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하시고’ 그 은총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그때만이 세계를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섬기는 나라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신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 속에 거하셔서 하나님의 근신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질로 행동하게 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니 복되다.

[8.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하나님의 근신에 거하는 대한민국 그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숙달된 대한민국이 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그 하시고 통제로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출구를 만드시고 그를 출구로 삼으신다.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하시고, 그를 출구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들로 지구의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통치의 확산 확대를 이루신다. 그런 출구들의 나라를 축복하신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는 선택을 하자고 그 근신과 지식을 지켜내야 한다.

창조생산의 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본을 보여 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하여금 그리스도의 출구가 되는 자들과 나라에 주시는 복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근신의 길이고, 그 길은 ‘하시고’이고 그 하시고 결과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여금’ 의의 병기이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전력하는 나라가 국민이 개인이 되면 그 나라는 그 개인은 그 집안은 다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11.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이생에서도 복을 받는 나라 개인이 되고, 천국에 가는 복을 받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만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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