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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어떤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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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 100쌍결혼사진을 보고 적은글이 있습니다... 그 글이 100%사실은 아니겠지만, 약간의 사실은 있을수 있겠죠. 또 다른 글을 보면...생각지도 못한 꼼수나 비정상이 보입니다. (물론 조선족,중국,한국의 나쁜점등에서 보았던 것일수 있겠죠...) 그것을 한국에서 배웟다 하지만 그게 대한민국의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봐왔듯 대한민국은 그렇게 나쁜나라가 아닙니다. 아니 더는 없을 좋은 나라지요.(영국?,프랑스? 이 두나라보다 오히려 인종차별이 없는곳입니다. 그 두곳은 아프리카난민들로 파리도 상당부분 슬럼화 되었고, 건물들은 노후화 되었으며, 소득대비 살기 힘들겁니다.) 경제로는 북유럽이 망하고, 동유럽이 휘청거리고 남미는 애초에 망했던...아프리카 대륙쪽은 말할것도 없겠죠... 전세계에서 20위 순에 들며, 의료수준도 중국은 비교도 안되고,일본도 근 10년간 마찬가지,독일에서도 최근에는 수술을 배우러 오고, 의료보험등 복지는 아주 잘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치안도 정말 몇 안되는 최고의 수준이며, 공무원 청렴도 또한 정말 10개의 국가 안에 드는 나라입니다. 자원도 나지 않고, 크기로는 정말 조그만 나라인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전 탈북인들에게서 정말 한국을 긍정적이고 더욱 발전시킬 힘을 약간은 느꼈는데, 안좋은것을 먼저 배우는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음...정말...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정말 북한의 기아에 힘든 동포들이 안타깝고 안타까운데. 어떤이는 그럽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진짜 기아에 허덕이고 사상교육에 찌든 인민이 브로커를 이용해서 탈북할수 있겠냐고!?, 게 중에 잘 살다 수용소에 가게 되는 사람들이 도망치다 나온것이나, 밀수를 하다 적발되니 나온것이다...그러고서 굶주려 힘든 인민흉내를 내는것이다...아마 남한이 어떤곳인지 알았더라도 그곳에서 처벌받을일이 없었다면 오지 않았을것이다..." 전 TV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배급을 받지 못해 정말 힘들었을 사람들인데... 군인은 그나마 배급을 받았으면서 소를 훔쳤다고, 그래서 한때 군인이 욕을 들었다고, 그런데 몇일전 TV 에서 그런 군인이 밀수의 달인이라며, 소를 훔쳐서 중국에 팔았던 얘기 등을 자랑스럽게 합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한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도 어마어마한 노력을 합니다. 몇년간 경쟁을 해서 4년제 대학을 가도 월 200만원 받는곳에 취직하기 힘듭니다. (물론 전공으로 배운것을 딱 써먹을곳에 정확히 가는것도 힘들구요.) 그리고 황금만능주의 라구요? 네 자본주의!!! 하지만 자본주의는 기회를 주고 그로 인해 누구나 떵떵거리며 살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꼭 곡식을 쌓아두거나 거추장스럽게 물질을 어디에 둘것도 없고, 단순한 지폐 한장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어떤 병도 고칠수 있으며, 상상도 못할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사서삼경, 삼강오륜 등 예전에는 이런것들도 배웠습니다. 안그런 부분도 있겠지만은 예의를 중시여기고, 돈보다 중시여기는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한국은 유교국가입니다. 중국, 일본에서 온 교수, 학생들은 놀라워 하며 아주 사이가 돈독해졌는데, 그들이 말하길 중국은 공산주의이기에 선생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림자도 밟지않으려 한다는(사실 요즘은 그렇지는 않지요 ^^;;)속담을 듣고 놀라워 합니다. 그리고 일본또한 마찬가지이구요. 말이 갈수록 산으로 가고 있는것 같은데... 여하튼 다들 대한민국에서 행복해 하시고, 우울증등 마음의 병이 많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 깊이를 그 누가 헤아리겠냐만은, 종교, 혹은 의학 등 적절한 방법을 통해, 치유하시고, 보다 삶들이 밝고 환한곳으로 좋은일들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밑에 북에 다시가고 싶다시는 분 한번더 힘내세요. 그리고 삶을 잘 설계를 하세요. 그래서 조금씩 이루어 자신의 삶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부동산 등기 보는법, 약간의 민법, 소장작성법 등을 익히시면 든든하실거예요. 즐거운하루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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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쌍이나 결혼식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결혼식 불참률이 무려 10%나 됩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서 불참했겠지만 그 10쌍 때문에 선정에서 탈락한 다른 10쌍이 기회를 놓쳤죠.
탈북자들의 인식에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조금 놀랬지만.. 막약 이사회에 정말 힘든 사람 자식이 없고 홀로 사는 독거 노인분들 몸이 불편해 일조차 못하는 장애자들 소득이 년간 900만원도 안되는 사람 집이없는 사람들이 국가에서 국민세금으로 이들에 월 40~50정도 주는 기초생활 보조금을 악이용해 부부가 같이 살면서 서류상 부부가 아님을 위장하고 기초생활비를 타 먹는다면. 그것이 만약 사실로 들어난다면. 특대형 뉴스거리입니다. 그런일이 정말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의심은 있으나 증거가 없는 나쁜 의심은 아닐까요.
- 부산토박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08 10:18:52
탈북자분들이 사기등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최소한의 민법, 그리고 소장작성등을 알아두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권리는 가만히 누워있는다면 찾아오지 않습니다.
정말 억울한일을 당하셨다는 분들 글을 읽어보면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외국인이라고 하는분 글이 더 약간은 어이가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교육기관에서 사서삼경 등을 배우는게 아닌. 어릴때 읽는 책들중에 꼭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도덕이라는 교과목이 있습니다.(사회적 규범 등이죠.)
그리고 계약서 등을 작성할때 금액이 크다면 공증도 받으세요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가서 대학생들 모아놓고 강의 하는것 처럼
/토박이/이런말 쓰지지마세요
촌티가 팍 팍 나 곰방 뽀롱나요
/세요 세요/가급적 이런 말투도
아~~ 쪽팔려
이건 뭐 초등학교 놀이터도 아니구 말이야
떽!
즐건하루요~
국어 공부해라.
솔직히 열심히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더 많습니다.
일부의 탈북자들이 탈선하는 경향은 있지만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나쁜것 부터 배우고 장난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탈북녀가 한국 남자를 만나서 아기 낳고 살면서 중국에 있는 남자를 결혼등록하여 데려왓다든가.... 북에서 남편과 자녀 모두 나왓지만 사회적 복지혜택을 바라고 이혼하고 사회적 혜택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일부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잘못된 형태의 모습들은 빨리 사라졋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ip 3 -5 번 같은 인간 쓰레기들은 대상하지 마시고 패스해 버리세요.
저런 인간 쓰레기는 꼭 중국에서온 쓰레기들입니다.
->지작하다
혼인을 빙자한 삥당사기다
가르치다
->정?말? ?억?울?한?일?을? ?당?하?셨?다?는? ?분?들? ?글?을? ?읽?어?보?면? ?가?르?치?고? ?싶?습?니?다?.
주접떨다 의 다른말
예)
가르키다
->대상하지마시고
어? ??? 오타는 아닌갓 같은데?
가르치다
->질문난 원문 올린이 자개판 지적글 올린이 자게판 같이 장단 맞취주는이
확율상 동일 인물이 가능성이 높다
가르치다
사막의 모래는 바람이 불지않으면 반드시 그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