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을 파괴하는 교육이 증발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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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제자가 되어 스승의 가르침을 세상에 구현하는 자들이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스승이 되사 그 제자를 통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관계도 있다. 스승에게 세뇌되고 길들여져서 그대로 행하는 제자들이 있고 또는 그 가르침을 진일보해서 세상에 구현하려는 자들도 있다. [고린도전서 4: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師父(사부)라는 의미의 스승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는데, 오늘날의 세상은 사부가 스승이 그리 많지 않다.
師父의 의미는 인간의 기준이 있고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바울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사부 곧 고린도 교회의 사부가 되었다고 한다. 다만 지식 재주 기술만 전수하는 관계는 일만 스승이다. 부모 같은 사부가 있는데 인간 식은 그 제자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 식의 사부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제자를 만드심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관계가 된다면, 국민 각자를 교육하시는 師父(사부)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는 대한민국으로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지도자도 인간식이 있고 하나님의 식이 있다. 하나님의 식은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인도하신다. [마태복음 23: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땅에 있는 자를 지도자라 말하지 말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식으로 인간의 진정한 지도자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기 때문이다. 이를 사람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그 진리대로 모든 것이 돌아가고 있다. 자신에게 속고 있고 남을 속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거짓 스승이요 타인에게 거짓 스승이다. 그 때문에 미혹이다.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진정한 지도자요 사도이요 스승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교육하시는 것은 부모이면서 선생이신 관계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이고 동시에 선생이시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스승으로 받는 자들은 예수님처럼 영원히 복된 인간이 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셨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는 자들에게 스승의 역할 사부의 역할을 하신다. 영원한 스승이고 영원한 사부이시다. 그분은 만유의 주관자시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스승임을 결코 숨기지 않으신다. “이사야 30: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스승이 되는 것을 결코 감추지 않으신다. 뒤에서 그 제자를 가르치시고 황금비율로 인도하신다.
요한복은 15장에 보면 하나님은 농부로 비유되고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비유된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이요, 그 가지가 되어 진액을 받는 것이 곧 인간이다. 포도나무의 비유는 가지와 나무의 관계와 농사하는 하나님의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비유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스승이 되시는 것을 또한 말씀하심이다. 곧 예수의 통치를 받는 것은 이에 제자가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들어간다는 의미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農夫(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果實(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을 하시고 곧바로 8절의 말씀이 나온다.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는 그의 제자가 되는 관계임을 말씀하심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거룩한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에게 들어와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것이다. 그 통치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시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통치를 받는 사람의 스승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 말씀의 의미는 제자로서 傳達(전달)받는 교육 내용이 아주 특이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치하시되 그 속에 들어가서 통치하셔서 인간을 출구로 삼으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의 것은 다 제거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인간이 그 지식이나 사상이나 기술이나 재주를 입력시키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의 모든 것은 억제시키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만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그 때문에 순전 무구한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전달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가르쳐서 그의 기준의 사람답게 살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제자로 입문하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하나님의 사람을 제자로 만드는 길이다. 하나님 전체를 주셔서 하나님의 출구를 삼으시고 그에 방해되는 것들을 다 십자가에 처리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하나님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예수님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전체를 얻고 그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땅에 속한 스승은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다만 사상이나 지식이나 재주나 재능을 전수할 뿐이다.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인갑답게 하신다.
그분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인간에게 다 기름 부어 주시는데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지고지순하시다. 인간 속에 들어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억제시키고, 하나님만 그 속에 채워져 그의 행동이 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움이다.
이런 의미는 인간의 하나님이 인간의 스승이라는 의미다. 오늘 본문은 선생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후회하고 한탄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간을 제자로 삼으신다. 반드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이다.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을 몇몇 사람에게만 적용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제자로 부르신다. 그 제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흔히들 각 학교에서 유명인이 나오면 학교의 자랑으로 삼는다. 그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람들이다.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분의 가르침을 받은 분량이 많으면 그만큼의 열매를 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기 때문이다. 유명인이 많이 나오는 학교는 명문학교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문학교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그 안에 들어가는 입학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입학할 수가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그의 제자가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제자가 되는 길은 아주 단순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사람의 지능은 재주는 재능은 모태에서 결정되어 나온다. 인생을 살면서 그것을 고칠 수가 없기에 명문대나 명문에 들어가서 교육받을 권리를 얻을 수가 없다. 흔히 말하는 스카이대는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다. 이는 그 사람 속에 있는 능력의 차이 때문이다. 그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미리 측정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유의 하나님의 명문대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임으로서 가능하다. 기억력이 한참 떨어져도 이해력이 한참 떨어져도 분석력과 이해력이 떨어져도 신경 쓸 것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하나님은 누구든지 부르신다. 비록 육체적으로 탁월하지 못하더라도 위대하게 만드시는 창조주요 아버지요 스승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교육열이 높아서 현 시대에는 대학 안 나온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만큼 많이 공부하고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가 가진 학벌과 스펙과 지식과 재능과 지능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고 약육강식의 능력을 갖게 하는 교육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교육이다.
약육강식을 파괴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이사야 11: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하나님의 교육은 약육강식을 파괴한다. 가진 자가 부족한 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교육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육은 악마경제의 능력을 갖추는 교육으로 腐敗(부패)하였고 그렇게 망해가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의 한탄은 자기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여 결국 악마의 흉기로 전락한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며 개탄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마귀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사람을 망하게 한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높은 학문과 높은 학벌로 화려한 스펙을 가졌어도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한 모든 것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인간이 된다. 세상은 그렇게 해서 망해가는 것이다. 김일성 교시로 많은 자들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외국에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그들은 다만 흉기일 뿐이다.
악마와 남북 빨갱이에게 악용당하는 흉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병기가 되고 있을 뿐이다. 그가 가진 화려한 스펙은 다만 전대미문 미증유 북한인권 유린을 일으키는 남북 빨갱이의 주구들일뿐이다. 명문대를 나오면 그의 인생이 존중을 받는다고 하는데 존중은커녕 천인공로 할 악마집단의 주구가 되고 그 흉기가 되니 그저 참혹할 뿐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다시는 이런 악의 무리들, 그 하수인들이 명문대를 이용해서 그것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우리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르신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선을 행하여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존귀를 입는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은 번성하는 나라가 될 것이지만, 학벌과 화려한 스펙을 악용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임하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깨닫는 자는 예수 안에 거하고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자가 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성령이 오셔야 한다.
아이들이 명문대를 졸업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예수님의 제자 된 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즉시 이뤄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즉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존귀한 자가 된다. 멸사봉공하여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인류를 섬긴다. 그것이 성령의 대 각성 회개운동이기도 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늘어나면 나라가 산다. 예수님의 제자가 늘어나지 못하면 나라는 어려움에 처한다. 그들이 화려한 학벌로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업신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거짓 스승이 판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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