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꿈을 안고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탈북자들이 안타까운 한가지가 있다
같은 탈북동포라면 다 믿는다
그런데 그걸 악용하는 한필수 와 같은 사람들이 더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오늘은 한필수 지마 내일은 대성코리아 김대성 조성은
이자 원금 다 중단하고도 미안함과 가책은 없이 여전히 순수한 탈북자들을 그럴듯한 응변술로 하루하루 지탱하고 있다
언제일지 모르나 끝은 있다 7월 한달도 다 같다
7월까지 믿고 기다리고 있다 어제 재판장에서 한필수가 김대성이가 투자금을 빼돌려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아마도 탈북자 단체가 나서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탈북자들은 김대성과 조성은에게 돈을 가져다 바쳤을것이다 김대성의 응변술에 반해
지금도 한평생 20년 30년 일해서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벌어서 어머니들 빛을 한평생 갚겠다고 하는게 그의 대변이다
그러면서도 출국금지 당한데 대해서 항의하고 있다
한필수와 꼭같은 방범으로 탈북자들의 돈을 갈취하고도 전혀 가책을 못느끼고 누군가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그들의 행동을 두고 우리는 다시는 한필수 김대성 조성은이와 같은 사기행각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통감한다

잡힌 것이 고맙네요.
못 잡았다면 더욱 답답

사필귀정 이놈아 발제글 제목 고쳐라.
희대의 사기꾼 한필수가 어떻게 <탈북자 상징> 이냐구?
글고 이놈아 너도 예의가 있다면 네 실명을 써라.
....
성이 <사>고 이픔이 <필귀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필수는 처음에 사기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커져 중국시장 독점하려고 공격경영을 지나치게 하다가 적자경영을 하게 됐고 흑자로 돌아서는 방법을 제품원가를 낮추기 위해 자체 생산체계를 만들려 했죠. 그 찰나 김대성씨가 같은 방법으로 투자금을 유치하기 시작했는데 한성무역에 투자했던 투자자 일부가 한성무역보다 김대성씨 대상코리아가 고객관리를 더 잘해주고 급성장 하는 것을 봤죠. 그래서 한성무역에 넣었던 투자금을 뽑아 대상코리아에 넣었어요. 한필수 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하게 됐죠. 자금이 큼직하게 빠져 나가 공장건설을 중단하고 추가 투자자 모집을 하느라 전국을 직접 누볐지요. 그래서 김대성이와 갈등도 빚었고. 나중엔 회사를 합치자고 제안했으나 김대성이 한성무역이 회생하기 어렵다고 거절했죠. 그러자 중국에 갔고 거기서 거래처 돈을 빌리려고 햇지만 또 거절됐죠.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잠적해버린거죠. 반면 그 여파로 김대성이 회사는 성장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성무역 사태에 겁을 먹은 투자자들이 돈을 빼기 시작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 김대성은 회사가 망해 감옥에 가면 갔지 사기칠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의 인간됨을 보면 그렇습니다.

무엇으로 살까요? 모두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지....
남을 죽이려는 자, 남의 소리를 하는 자, 다 가는 끝은 한 곳입니다.
앞뒤 이유를 집적 아는 사람들이 아니면 소중한 입술로 밥만이라도 잘 드시고 사십시오.

발제글쓴 머절아는 정신이 이상하재요?

한필수라는 사기꾼이 어째 탈북자의 상징이요?
나는 한필수라는 사기꾼사건이 터지기전까지두 한필수라는 한짜두 못들어봤소

어느 머절아인지 낮빤대기 좀 보자ㅣ!
한필수같은 인간쓰레기가 오째 탈북자의 상징이냐?
글의 제목을 달려면 대가리에 정신줄을 챙기구 글써라!

음 ~~ 뭐 한필수 사건을 가지고 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한가지로 요약한다면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사기 를 친 사람이 나 당한 사람 이나 ...